아래 조카에피소드 올린 글 저도 읽었어요
진지한 글 아니고 재밌게 읽었구만 왜 드잡이들이 몰려들어서 난리입니까?
요즘 82보면 너 한명 걸려봐라 잘근잘근 씹어주마 이런 분들이 한둘이 아니네요
결국 글 수정하셨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기분 상해서 글 삭제한적이 있어요
댓글중 사회부적응자들 이라고 뼈때리시는 댓글님처럼 정말 82가 너무 이상해졌어요
그러니 글들이 잘 안올라오죠
아래 조카에피소드 올린 글 저도 읽었어요
진지한 글 아니고 재밌게 읽었구만 왜 드잡이들이 몰려들어서 난리입니까?
요즘 82보면 너 한명 걸려봐라 잘근잘근 씹어주마 이런 분들이 한둘이 아니네요
결국 글 수정하셨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기분 상해서 글 삭제한적이 있어요
댓글중 사회부적응자들 이라고 뼈때리시는 댓글님처럼 정말 82가 너무 이상해졌어요
그러니 글들이 잘 안올라오죠
최근 알바가 기승을부리고
게시판 난잡하게 만들고 있어요
지금 명절에도 댓글 알바중 입니다
그러니 다들 화가 많이 났겠죠
118.235..
시작하는 아이피가 많은데..여기 어디에요 ?
출몰. .
일상글 다 몰아내려 하는 듲.
저도 이글에 동의...
어디 무서워서...
118.235 아이피 저만 거슬린게 아니었군요
유독 한 인간이 입에 거품물고 달려드네요
그외는 웃음기없는 진지병 님들이 댓글 달고
저 욕먹을 각오하고 쓰는 글입니다
다들 진짜 gr들좀 그만하시고 엄한 82글 잡들이들좀 그만 하세요
그러니 82가 이렇게 조용하지
절레절레
모든 글을 잘잘못을 따지고 심판하려고 드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딱히 알바아니어도 뜨끔한 분들 많으실거예요
꼭 알바로만 몰아가지마시길..
그냥 일상글인데 죽자고 달려드는 사람들 왜그렇게 많은지요?
쪼그만일 하나에도 자랑질이라고 무슨 죽기살기로 달려들잖아요
82가 가장 좋아하는데 죽을병 걸렸다 사업이 망했다 애가 갈 대학이 없다 라면서요? 그럴땐 세상 따뜻한 조언이 쏟아지죠ㅠ
글이 하나 올라오면 여러지역의 각기 다른 직종을 가진 사람들의
서로 다른 의견이나 소식들을 들어볼수있는게 이곳의 매력인데
이건 뭐 배아파 드글드글 저주댓글러들이 장악을 했네요ㅜㅜ
또 남들 잘된일에 저주는 왜할까요?
그들이 이름을 밝혔나 내가 그들의 잘됨에 뭐 한푼을 보탰나?ㅠ
하긴
저주따위나 하고 있으니 사는게 그렇겠지싶은 생각도 드네요
이래저래 한심합니다
안달았지만 시누가 올린 글이라 생각하면 웃을 글은 아니다 싶던데요.
여기야 친정쪽글은 워낙 유하고 불평불만 많은 친정엄마도 다 들어 주는게 효도라 하지만요
댓글 보니 속이 뻥~~ !!!
118 통피이긴 한데 지문 드러나는 사람들 있어요. 냉철한척 집요하게 끝까지 이기려고 드는 1인과 여혐하는 1인.
저도 118.235 아이피 유난하다싶어요
이건 뭐 글마다 싸움하자던데요?
61도 유명한 저주댓글러 있죠ㅠ
조져버리겠다 라고 여기저기 쓰는 사람ㅜㅜ
다들똑같이 느끼네요
조카글에 죽자고 달려든 118.235 아이피만 삭튀했네요
뭐나.. 진짜 소름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저는 그래서 일상글 정치글 할것없이 댓글 달아요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나르 소굴이네요
삭제했군요.
뭐라했나 일부러 글 찾아 가서 읽어 봤는데 없더니.
요즘은 댓글 원글 읽고 아이피 확인도 해요.
액셀 파일 만들어야 할 판 ㅋ
118 그새 삭튀했어요? 소름ㅠ
창피한건 아나?
아우 진짜 내가 아는 저주댓글 아이피도 싹 밝혀버리고싶네요
조져버리겠다
죽여버리고싶다
언제까지 잘사나 죽을때까지 지켜보겠다
국세청에 싹 고발하겠다 등등 한심한 댓글러들ㅜ
일베들 같죠? 문해력 떨어지고 초딩보다도 못한 댓글들.. 하루종일 상주하며 훼방 놓는 무리들같아요
작년인가?
사위 사랑 넘치는분이 사위자랑좀 하셨다가 118아이피 쓰시는분이 세상 무서운 욕설로 남의집 사위 깎아내리다가ㅠ
원글이가 고소운운하니까 자기는 이혼하고 반지하사는 전재산 35만원밖에 없는 불쌍한 이혼녀고 제발 용서해달라고 징징징 울던 사람 생각나네요ㅜ
배가 아파서 그랬대요ㅠㅠ
그사람도 118.235였는데?ㅜ
아직도 저러고 사나?ㅜ
118.235 아이피 정말 다는 댓글마다 여혐 ㅠㅠ
또 생각나는 사람ㅎ
유독 부잣집 딸이야기만 나오면 세상저주 다 뿌리는 사람도 있어요 본인이 지독히 가난한집 딸이어서 정신이 이상해졌는지
친정에서 증여 받았다는 글에만 나타나 저주댓글 파파박 뿌리죠
82 와해 작업일까요?
사위글 기억합니다 !!
그때도 활약이 아주 대단했구만118.235
다시 아래 조카글 들어가보니 교묘한 118.235가 댓글도 장문댓글만 삭튀하고 짧은 댓글만 남겨놓았군요
118.235 이사람도 그렇지만 그 밑에 진지병 잡수신 분들은 왜들 그러시는지요
그러지들 마세요
몇몇 확실히 있어요 마음에 안들면 스스로 지울 때까지 물고 늘어지죠 그런데 제가 기억잘 못하고 아이피 안봐서 단 한명도 아이피와 특정을 못짓는 데 어디 적어두시나요? 신기해요 제 아이피도 여러 사람에게 사진짝히듯 있겠네요 제 글에도 가끔 지롤글 있었어요
자게와 정치게시판 분리가 시급해요.
일상글에도 맥락없는 댓글이 툭 ! ><
118.235 kt 통피입니다
저도 118.235인데 오늘 첨 82 들어왔어요.
최소한 통피는 좀 구분하세요 ㅠㅠ
저부터라도 열심히 따뜻한 댓글 달아야겠어요
Kt아이피니 많은거죠. 한사람이 아니라 ㅋ
하도 118이 분탕을 치니까 다른 속상한 사람도 생기넸군요ㅎ
최소 통피도 구분못하는건 아니구요ㅋ
저는 그사람들 끝자리까지 알지만 안쓰는것뿐이예요 그것도 또 바뀔테니까요
여튼 남들 일에 재 뿌리는 댓글좀 달지말라는 요지입니다
저번에 어떤분은 저주댓글이 속 시원하단분도 계시더군요?
그런 무서운 소리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