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는 참 재밌게 봤는데
이제보니 감독과 정은채 연기 덕인 듯.
다이루워질지니 완전 망작이에요.
김은숙 너무 아깝네요.
왜...
김은숙 제작발표회에도 안나왔다더니
감독불화설도 그렇고
본인도 그냥 얼굴들고 나오기 싫었던 망작이라 그런듯.
김은숙 드라마 더킹 빼고 좋아하고 다 재밌게 봤는데
이건 진짜 끝까지 못보겠어요.
안나는 참 재밌게 봤는데
이제보니 감독과 정은채 연기 덕인 듯.
다이루워질지니 완전 망작이에요.
김은숙 너무 아깝네요.
왜...
김은숙 제작발표회에도 안나왔다더니
감독불화설도 그렇고
본인도 그냥 얼굴들고 나오기 싫었던 망작이라 그런듯.
김은숙 드라마 더킹 빼고 좋아하고 다 재밌게 봤는데
이건 진짜 끝까지 못보겠어요.
AI인줄요
깜짝 놀랐어요
그 이쁜 수지가 무매력을 넘어 완전 마이너스
김은숙이 쓴거 같지 않던데요
이렇게 별로인 드라마 캐릭터가 있었나요
남주 여주 시놉사기 당한듯
원래 안봐요
어찌 그리 연기가...ㅠㅠ
악평이 넘쳐나서 안볼려다 봤는데 그냥저냥 재밌게 보고있어요
수지 이뻐서 재밌게 보고있는데....
매 장면마다 감탄하면서 봐요
수지 얼굴만으로 재미 충분요
윗님
저도
수지는 얼굴만으로 재미 충분요.
몇 분 보다가 도저히 재미없어서 못 보겠네요
너무 유치해요
수지 얼굴만 보기엔 자꾸 악을 써서 듣기 싫어요
연출이 문제랍디다
배우는 연출하기나름.
보다 말았어요 도체 뭔내용인지 알수가 없어요 연기력 보다 내용줄거리 자체가 김씨가 쓴게 맛는지 의심이 들던데
얼굴살이 넘빠지까 배역이 안어울려요
유치에 재미 무
김은숙 드라마 오글거려서 저랑은 안 맞아요.
수지는 너무 예쁜데 김우빈은 로맨스 남주하기엔 그닥 매력없고. 초반부터 김은숙 특유의 오글거림이 늒껴져 1회 중반보다 접었어요.
김은숙 드라마 오글거려서 저랑은 안맞아요22222
전 수지나 아이유 연기는 학예회 같아요.
연출도 별로고, 수지 연기도 못하고. 연기 한 지가 언젠데, 아직 그 모양이야. 그냥 접는 게 나을 듯.
아이유도 나저씨 빼고는
그냥 애가 재롱떠는 수준.
저는 작가 누군지 모르고 봤었는데
내용이 너무 유치해서 30분정도 보고 말았어요.
수지 연기력이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남편이 혼자보고 웃고해서 같이봤어요
괜찮던데요
나름 소소하게웃기는 장면도있구요
사패처럼 보이려고 한거같은데요.
전 좋던데.
왜 전문이겠어요
저는 아이돌 나오는 드라마는 안봐요
시간아까워서
안나 정은채 나오는씬들 매력 카리스미 확살아서 정은채 본다고 끝까지 봤어요
주인공 수지라는데 나오면 축쳐지고 얼글도 입매때문인지 넘 ㅂㅌ 나서 죄송..
출신 바꾼후 적응이 안되고 메가리 없는 연기라 끝나고도 기억안남
폭삭도 학씨때문에 끝까지 참고 봄 아이유 징징대고 울때마다 화면넘김 ㅠ
수지 오른쪽눈 흰자위 쪽에 핏덩이 같은게
찍혀 있어 자꾸 보는데 신경쓰이네요
경력 10년도 더 넘었는데 기가 막혀요 대본이 아무리 유치해도 연기 잘하면 살리던데 ㅠㅠ 남녀배우 둘다 문제
수지는 이두나를 꼭 보시길!!
이두나였나?
그거도 1화보다 껐어요 남배우 좋아해서 웬만하면 보려했는데 부자연스러움의 극치 ㅜㅜ
안나같은 퉁명스럽고 무기력한역할이 맞나봐요
아이유도 진짜 못해요
둘다 재롱잔치수준
이두나와 안나는 찰떡이었는데...
예쁜얼굴만으로 재밌긴해요
하도 악평 많아서 기대없이 봐서 그런지 재밌는데요?
연기도 사이코패스 연기라 잘하고 있는 거 같고
자꾸 졸음이와서 포기했어요
전 아이유는 폭싹에서 첨본건데 그정도면 자연스럽게 잘한다생각했어요 수지가 연기하는 드라마도 지니가 처음인데 세상에ㄷㄷ
연기 부자연스럽고 입모양이 어색해서 뭐지;;수지인데 인기많은 이유가 있을텐데ㆍㆍ참고 다시 보자 싶어 1회끝나고 2회보다가 ㅡㅜ
김은숙 자가작품임에도 대사들도 영~
그렇지 이쁘고 잘하기만 하구만..
왜들 난리인지..
얼굴 패션 보는맛도 있고..
원글이는 나쁘네..
남 밥줄을 끊으려드네요..
자체가 재미 없던데요
산만하고....
그렇지 이쁘고 잘하기만 하구만..
왜들 난리인지..
얼굴 패션 보는맛도 있고..
원글이는 나쁘네..
남 밥줄을 끊으려드네요..
ㅡㅡ
시청자가 연기 못한다는 말 하는게 나빠요?
님 밥줄이나 걱정하세요.
수자는 평생 놀고 먹고 살 돈 다 벌었는게 뭔 밥줄타령 ㅎ
나쁘지 않은데 본인이 원하는 대로 연기하지 않아서 마음에 안 들었나보네요.
설령 연기 못한다고 가정해도 너무 예뻐서 스타성으로 다 채우고도 넘침.
혜리랑 나온 것 봤는데 같이 있으니 혜리 왜이리 못되어 보이고 팥쥐 같은 느낌인지 ㅎㅎ
자연미와 인공미의 간극인지
그만해요 입이 튀어나와 침 튈것 같아 집중도 안되고 발음도 새던데 뭔 이쁜 타령이에요 여주가 연기가 안되니 감독도 도망가고 작가도 중도 포기하고 보조작가가 대충썼나 싶어요
유치찬란 잼있어요
수지 싸페 역할이라 나름 뚝딱거리게 연기한듯한데
워낙 얼굴이 제 취향이라 넘 이쁘다 하며 잘 보고있어요
전 오히려 윤아가 정말 왜 이쁜지 모르겠어요
윤아 연기도 항상 별로고
저한텐 폭군보단 지니가 더 낫네요
호불호가 갈릴수는 있는데 이렇게까지 망작 말 나올 정도는 아니던데요
저는 1화 아주 재미있게 봐서 역바라도 붙었나 했어요
김우빈이야 원래 잘하지만 수지는 기대도 안했는데 잘하더라고요
연기탓이 아닌데요
80년대 뮤직비디오처럼 판타지 대본을 그대로 옮겨놓은 느낌
음악도 어색하고 씬과 씬 사이 연결도 어색하고
화면 색감도 이상하고 연기톤도 안정감이 없고
아마추어가 대충 글자 그대로를 옮겨놓은 느낌이네요
드라마작가랑 연출가랑 너무너무 안 맞음
연출가의 해석이 전혀 안 느껴짐
모든 걸 여주탓만 하는 분들은 다른 배우들 연기는 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