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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삼치구이야 안녕? (프레시어 이용후기)

| 조회수 : 3,553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05-25 14:49:04
살까?? 말까??  고민하길 일주일..

그동안 올라온글들을 보면서 살까말까의 고민은 더 심해졌죠.

지난주에 올라온 글을 보면 사지말자고 단념했는데

23일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서 속는셈치고 함 사야쥐 ㅋㅋ

설마 82cook에서 이상한 제품을 판매할까라는 믿음에 저두~~질렀습니다.!! -,.-

월요일 점심때쯤 주문한 상품이 오머나~ 어제 도착했습니다.

얼음도 없이 약간 해동된듯한(차갑긴했지만) 제품때문에 전화를 걸까 말까 고민고민

결국 전화했더니 드라이아이스 넣어서 배송되고 진공포장이라 걱정 안해도 된다는 답변.

좋습니다 바로 냉동 들어갑니다~~허이짜허이짜~

음식 못하는 (음식뿐만이 아닌데 ㅠ.ㅠ)제가 할수 있는건 간편한 구이!

삼치 너 잘걸렸다~~ㅋㅋ

다 냉동실로 직행했지만 따~~당한 한팩의 포장을 식탁위에 방황하게 만들고선

그날 저녁 후라이팬으로 바로 올려버렸습니다.

웬일로 요리한다는 나를 다들 못믿어워했지만 음하하하핫~

결론만 말씀드리면 성공입니다.

바로 일식집에서 먹던 그맛. 와사비가 들어간 간장에 찍어먹는 그맛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다 제 뛰어난 음식솜씨 아니겠습니까??

머 삼치는 그런 저의 솜씨에 살짝쿵 도움을 준것뿐!~

전 그리 믿고 있습니다. ^^  

어쨋든 삼치는 대만족. 같이 온 고등어 내일쯤 맛보렵니다.

레시피 적고 싶지만..

삼치와 간장 와사비가  전부여서 부끄럽다는..ㅋㅋ

하여간 프레시어 제품 이번에 선택후 감동먹었습니다.

이벤트 끝나기전에 울엄마도 한번 드셔보라고 보내드려야겠어요

생선 좋아하시는데 ..

엄마가 해주시던 고등어 조림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고수님들의 레시피 찾고 있는데...

무우 넣고 만드는 고등어 조림 레시피 있으신분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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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물상자
    '05.5.25 2:54 PM

    삼치구이 맛나져.. 정말 와사비넣은 간장에 찍어먹는 맛은... ^q^
    전 안면도 내려갔다가 막내이모가 사서 들려보내준
    우럭 말린거 오븐에 구워서 신랑 줬는데..
    정말 쥐기더만여~~ >.<
    여기서는 비싸서 회로 먹는 우럭을 말리는 것도 신기했는데..
    맛도 정말 좋았습니다~ ^^*

    고등어조림은 고등어보다 거기 들어간 무가 주금이져.. T.T

  • 2. 살빼자
    '05.5.25 2:59 PM

    아..맛나겠습니다~~ㅠ.ㅠ
    삼치구이 정말 맛있는데..쩝쩝
    전 고등어세트만 샀는데 후회막급이네요 ㅠ.ㅠ
    삼치대신에 전 오늘 고등어구이 해먹으렵니다.
    오늘 저녁메뉴 선택 끝~~
    님 글을 보니까 저도 이벤트 끝나기전에 삼치좀 사야겠습니다.

  • 3. 김진희
    '05.5.25 3:13 PM

    82쿡 첫 화면왼쪽 하단에.... 우리 82쿡 회원을 위한 생선할인이 있어요..
    얼른 신청하세요.. 얼마 안남았답니다..^^

  • 4. kimira
    '05.5.25 3:27 PM

    고등어 조림 레시피...찾으면 고수들의 레시피가 많이 나오실꺼라 올리기 민망하지만...
    최대한 쉽게 하셨야겠죠? 호호~

    1. 일단, 무를 큼직하게 썰어서(두께 2cm정도) 냄비에 깔고 무 높이의 3배쯤 물을 부어서 팔팔 끓여요. 중불에서 10분 정도? 물이 무 높이의 2배정도로 졸았을때까지 정도요~
    (두가지 이유가 있죠. 무육수를 뽑기도 하고, 사르르 녹는 무조림를 맛보기 위해...)

    2. 양념장 만들기: 고추장(1)+고추가루(1)+간장(1)+마늘다짐(1)+설탕(0.3)+청주(또는 맛술)+후추+참기름
    혹시, 그래두 자신이 없으시면 다시다 쬐금~^^해서 모두 섞어 물 두스푼정도에 불려놔요.

    3. 아까 끓인 무 위에 고등어깔고 고등어위로 양념장 두르고 바글바글 끓이면 되는데요. 집안에 쓰다남은 야채가 있으시면 고등에 위에 숭숭 썰어올리고 같이 하시면 되요. 대파, 고추, 양파, 깻잎 같은거요~
    중간중간에 숫가락으로 양념을 떠서 계속 고등어 위에 뿌려줘야 한답니다.

    그렇게 중간불~약한불에서 계속 끓여주다가 어느정도 양념장이 졸면 불끄고 드시면 되요.
    아래 무와 바닥이 타서 눌러붙지 않게 조심하시구요.

    해보시고 맛있었으면 후기 올려주세요~^^
    맛난 식사하세요^^

  • 5. 아줌
    '05.5.25 3:35 PM

    kimira님~~
    레시피 감사해요~~
    그렇찮아도 다른 고수님들 레시피 계속 접속해서 찾고 있었는데~~
    오늘저녁은 조림입니다 ^^
    이러다 저희 식구 생선에 물려 안먹는거 아닐까요..?ㅋㅋ
    근데 저같은 초보가 이걸 잘 할지..ㅠ.ㅠ
    어느정도 양념장이 쫄면 되려나..??
    한번 열심히 해보렵니다.
    지금 맘이 급해서 적는것도 구찮아 프린트 했습니다 캬캬~

  • 6. 하늘사랑
    '05.5.25 6:41 PM

    조림할때 고등어위에 무갈아서 올려보세요. 보기도 좋고 맛도 환상입니다.
    대신 설탕은 조금만...

  • 7. 파란마음
    '05.5.25 10:20 PM

    오버된 가계부...무리갈까봐 프레시어 행사를 애써 외며하구 있었는뎅...아이,몰라요~

    냉동실에 고등어두 한마리 없구...참치랑 한 번 질러봐~~~?
    그냥 살까...등급도 올랐겠다 장터에 살림 한 번 더 팔아봐??? 갈등..갈등...

    먹는게 남는거겠죠? ㅎㅎ

  • 8. 쁘띠뜨
    '05.5.26 8:55 AM

    아줌님을 고민하게 만든 한 사람이 제가 아닌가 싶은데...
    좀 비싼 거 같다는 글을 올렸거덩요. ^^;
    근데 맛이 그렇게 뛰어난가요? 전 어쩌다가 네오피시를
    계속 먹고 있지만 네오피시보다 훨씬 맛있다면 한 번
    질러볼까 생각 중이에요. 누가 비교해줄 분 안계신가???

  • 9. 아줌
    '05.5.26 9:16 AM

    쁘띠뜨님 눈치채셨군요~~^^
    고민은 했지만 결과에 만족하기에 용서(??)하겠습니다.
    어제 저녁에 고등어 조림 해먹고 (하늘사랑님 글을 늦게봐서 무우를 못갈아 얹었다는..ㅠ.ㅠ)
    오늘 아침밥에도 찾는 식구들땜시 아침부터 생선 먹었네염.
    음식찌거지 없어 좋았어염 ㅋㅋ
    전 홈쇼핑에서 밥고래 손질 고등어던가..? 그거 먹어봤었는데
    쩝.. 냉장고 비울려고 이집 저집 줬다는... 돈 아까웠네염
    어제저녁 엄마 생각나서 한개 더 주문해서 보냈구요
    그동안 뜸해서 섭섭했던 친구한테도 필렛세트(다른건 쪼매 비싸서..ㅋㅋ)사서
    보냈습니다.
    낼정도 받는다니까 친구한테 kimira님이 올려주신 레시피도 이메일로 보내려고 접속했네염
    네오피시는 모르겠지만 비교보다는 맛보시고 직접 판단해보세염.
    이런 행사 한달에 한번정도..음..그럼 질릴수도 있으니까 떨어질때짐 할인행사 하면 좋겠네여~
    아니면 82cook회원들만 영원히 싸게해줌 안될까..?
    제바램이였습니다~~ ^^

  • 10. kimira
    '05.5.26 5:44 PM

    전 네오피시랑 프레시어 둘다 먹어봤는데요.
    비슷한거 같아요.
    둘다 노르웨이 산이라 크기도 크고 지방도 많고 좋네요.
    사실 국산보다 훨씬 맛있는거 같아요.
    저도 예전에는 tv홈쇼핑에서 우리나라산 고등어들 많이 사먹어봤었는데요. 솔직히 마리수만 무쟈게 많고 맛은 그냥...-_-
    근데, 네오피시랑 프레시어는 돈이 많이 비싼편이지만(국내산보다) 맛이 훨씬 뛰어나 이젠 노르웨이산만 먹는답니다.

    결론은 네오피시랑 프레시어...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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