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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안녕하세요~처음글올려요~

| 조회수 : 1,792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02-28 18:09:37
안녕하세요~
82쿡 알게된지 한달만에 용기를 내어봤습니다..

조카생일선물로 치즈케익을 만들었습니다.
82쿡 덕분에 치즈케익도 만들줄 하는 멋쟁이 고모가 되었습니다.

홍차새댁님의 밥통치즈수플레케익 레시피로 했습니다.(감사드려요~)

앞으로 자주 찾아올께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칸초
    '05.2.28 6:21 PM

    예뻐요~

  • 2. 겨란
    '05.2.28 6:22 PM

    케익 넘 귀엽네요!!!
    저도 조카 생일날 케익 구워주고 싶지만...

    미안하다 게으르다 -.-

  • 3. 미네르바
    '05.2.28 6:55 PM

    ^0^

    귀여운 케익이네요.

    동의합니다. 한 표 추가
    미안하다, 게으르다!!

    [(-.-)] [(-.-)]
    =U===U===U===U=
    디비잔다고.
    아님 노니라고...
    알아서 해석하세요.

  • 4. 김혜진(띠깜)
    '05.2.28 7:35 PM

    한국에서 맛본 치즈게잌 정말 죽음이던데....
    아니, 첨 만들어 올리신 케잌이 이렇게 멋져도 됩니까??
    정말 몇날 며칠을 지르고만 사는 제가 심히 부러워, 투정 함 부려 봤습니다.^^

  • 5. yuki
    '05.2.28 9:05 PM

    칸초님...고마워요~
    겨란님...저또한 게을러 미안해서 만든거랍니다..넘재밌으세요~
    미네르바님..감사합니다..많이 어설퍼요~
    혜진님..감사해요..저두 신기해 하고있답니다.

    엄마랑 저랑 치즈케익 무지 좋아하거든요..저희엄마두요..
    이거 만들때..데코(라고 할것도 없지만..)하며 중간중간 엄마보여드렸거든요..
    그때마다 울엄마..'먹자구?"하시며 눈을 빛내시더라구요...ㅡ,ㅡ
    엄마를 위해..다시한번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이렇게 답글다는거..82쿡에서 보구..재밌다 생각했었거든요..
    ...재밌네요~~^^

  • 6. 엉클티티
    '05.2.28 9:29 PM

    이런 케잌을 먹을 때는
    여섯조각을 내어서 여섯명이 나누어 먹고 또는 셋이 두조각씩 먹고
    남은 딸기하나는 그날의 주인공에게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 7. 헤스티아
    '05.2.28 10:43 PM

    어머 어머 넘 맛있겠다!!! yuki님은 yuni님과 자매지간이세요?? =3=3=3

  • 8. 김혜경
    '05.2.28 11:46 PM

    반갑습니다..자주 뵈요...

  • 9. yuki
    '05.3.1 7:53 PM

    어쩜...조카가 그렇게 했다는군요..딸기 하나씩 나눠주고..남은거 생일인 자기가 먹겠다고 했다네요~^^

    저도yuni님의 아이디를 보고 첨엔 yuki인줄 알았답니다..

    혜경님~자주 글올리도록 노력할께요~~
    환영해주시는거 같아...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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