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상큼한 해산물 샐러드와 소스

| 조회수 : 5,510 | 추천수 : 3
작성일 : 2005-02-04 23:08:58
지웠습니다. 죄송합니다.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론의 여왕
    '05.2.4 11:17 PM

    한닙만 조요. 아아아~~

  • 2. 토담
    '05.2.4 11:20 PM

    역쉬 ... 원더풀 !!!!
    갑오징어는 어떻게 썰어서 저런 이쁜 모양이 나와요?

  • 3. 미사랑
    '05.2.4 11:58 PM

    출출한 야밤!
    맛있게 멋있게 먹고갑니다.

  • 4. 지지
    '05.2.5 12:27 AM

    침이 뚜욱~ ^^ 진짜 맛나겠다...

  • 5. 커피콩
    '05.2.5 12:36 AM

    샤또 딸보 드셨어요???
    부러워라. -o-
    화이트 와인이면 더 좋았을 것을...
    그래도 샤또 딸보라면 뭐라도 좋았을거예요...

  • 6. 애살덩이
    '05.2.5 12:58 AM

    이론의 여왕님!--- 여왕님께 먼저 받쳤어야 했거늘...아 !입에 넣어드려요^^
    토담님!----------어히!한식자격증있는 분이..배웠었을텐디...위에 설명 첨부했어요^^
    미사랑님--------- 설 쐬고 저희집에 오세요 그때 해드릴께요^^
    지지님!---------- 네 맛있어요...함 해드셔보시면...^^
    커피콩님!--------화이트와인도 사진 찍으니 병이 검게 나와서...저건 남편이 마셨구요, 전 김 팎 빠진(냉장고에 있던...아까워서) 화이트와인 (레스페레 지비보- 정말 여자분들이 모두가 다 좋아하는 맛난 와인입니다.) 한잔 했슴다...^^

  • 7. champlain
    '05.2.5 1:24 AM

    시원해 보이는 사각 큰 접시에 올려진 신선한 해산물..
    거기에 와인까지..
    너무 멋지네요..^^ 잡지사진 같아요..

  • 8. 마리
    '05.2.5 4:05 AM

    우와~멋진데요.저도 저렇게 남편의 안주를 준비해 주고 싶은데 늘 치즈나 육포 조각이 다네요.애살덩이님께 요리를 배울수 있을까요? 강습 받고 싶은데 지금 자리 있나요? 없으면 언제쯤..

  • 9. 봉처~
    '05.2.5 9:21 AM

    안그래도 어제 신랑이랑 명절때 뭐해먹나... 그러고 있었는데...^^
    명절음식은 좀 기름지다고 상큼한거 먹자~~ 그랬거든요...
    ㅎㅎ 과연 잘 따라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괜히 상큼해 지네요~~

  • 10. cheesecake
    '05.2.5 9:26 AM

    파슬리 물기빼고 냉동보관하면 되나요?
    맨날 남은것 처리로 고민중이예요.
    넘 예뻐요. 저도 샐러드 소스 이용해야 겠어요.
    상큼할껏같아요.

  • 11. 코코샤넬
    '05.2.5 10:06 AM

    저렇게 만들어서 혼자 먹어도 맛있을 거 같아요. ^^;
    아웅 와인과 샐러드 넘 근사해요^^

  • 12. 때찌때찌
    '05.2.5 11:21 AM

    술안주로 내어주면......울신랑 눈물을 머금고......고마워 할것 같아요~
    ㅋㅋ홍합사다....씻기 싫어서.....못할것 같은데......시도를 해봐야겠어요..
    맛나보여요.......^^

  • 13. 이혜진
    '05.2.5 2:54 PM

    앗.. 저걸보니까 집에 쟁겨둔 딸보를 뜯고싶은 충동이..-_-;; 넘 맛있어보여요.

  • 14. 오렌지피코
    '05.2.5 5:47 PM

    오홋! 레시피 접수합니다. 너무 맛있겠네요...

  • 15. 애살덩이
    '05.2.5 8:16 PM

    champlain님!----- 샐러드는 투명유리 접시에 담아야 폼나죠?^^
    마리님!----------- 시간되시면 차마시러오세요...^^
    봉처님!----------- 입맛없을때는 상큼한거가 좋죠^^
    cheesecake님!-----파슬리 흔들어 씻은 다음에 줄기는 버리고 잎부분만 칼로 다져서 면보에 싸서 흐르는 물에 한번 씻어 물끼 꼭 짠다음 포실포실한 상태로 냉동실에 보관하시면 좋아요^^

    코코샤넬님! ------- 혼자...ㅎㅎ 물론이죠^^
    때찌때찌님! -------- 코스코에 파는 그린 홍합으로 했거든요...데쳐도 줄지않아서 괜찮네요...^^
    이혜진님!---------- 가벼운 화이트 와인에 더 잘 어울려요...^^
    오렌지피코님! ------- 맛을 보여드릴수없어 이렇게 적을려니 참 힘드네요...더 신경쓰여요...그쵸?
    한 요리하시니까 잘하시리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4 먹어봐야 맛을 알고 맛을 알아야 만들어 먹죠 5 소년공원 2025.06.25 2,344 3
41163 밀푀유나베 해먹으니까 맛있네요 4 문미진 2025.06.23 2,359 2
41162 똑뚝.....저 또...왔습니다. 14 진현 2025.06.23 4,281 4
41161 별일 없이 산다. 14 진현 2025.06.17 8,022 4
41160 새참은 비빔국수 17 스테파네트67 2025.06.14 9,392 4
41159 Sibbald Point 캠핑 + 쑥버무리 16 Alison 2025.06.10 10,181 5
41158 깨 볶을 결심 12 진현 2025.06.09 7,293 4
41157 피자와 스튜와 티비 보며 먹는 야식 이야기 22 소년공원 2025.06.05 7,759 6
41156 이른 저녁 멸치쌈밥 17 진현 2025.06.04 6,686 5
41155 184차 봉사후기 ) 2025년 5월 쭈삼볶음과 문어바지락탕, .. 4 행복나눔미소 2025.06.04 4,100 1
41154 오월의 마지막 날을 보내며... 16 진현 2025.05.31 8,232 5
41153 돌나물의 우아한 변신 6 스테파네트67 2025.05.31 5,937 4
41152 정말이에요, 거짓말 아니라구요 ㅠ.ㅠ ㅎㅎㅎ 18 소년공원 2025.05.30 11,833 5
41151 게으른 자의 후회. 4 진현 2025.05.28 8,309 3
41150 별거아닌. 소울푸드...그리고(재외국민투표) 6 andyqueen 2025.05.26 8,682 7
41149 새미네부엌 닭가슴살 겨자냉채 소스 5 22흠 2025.05.25 5,310 2
41148 참새식당 오픈 6 스테파네트67 2025.05.25 4,824 6
41147 햇살 좋은 5월, 꽃 일기 5 방구석요정 2025.05.25 4,661 3
41146 아이들 다 크고나니 이제서야 요리가 재밌네요 10 늦바람 2025.05.24 5,361 2
41145 밥도둑 돼지갈비 김치찜 7 캘리 2025.05.21 7,915 3
41144 잡채를 해다주신 이웃 할머니 15 인생 그 잡채 2025.05.20 9,406 3
41143 더워지기전에 11 둘리 2025.05.19 7,542 5
41142 절친이 주문한 떡 넣은 오징어 볶음 13 진현 2025.05.19 8,578 4
41141 자스민 향기에 취해... 9 그린 2025.05.18 4,458 2
41140 만두 이야기 20 진현 2025.05.15 8,749 3
41139 일년만에 7 미주 2025.05.13 8,613 2
41138 탄수화물 중독자의 메뉴들 ㅎㅎㅎ 19 벚꽃소리 2025.05.11 13,797 4
41137 2015-2025 레미엄마님을 추모합니다 55 행복나눔미소 2025.05.10 11,050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