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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민수간식(약식)

| 조회수 : 2,800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4-12-22 19:47:15
민수간식 열한번째입니다.
민수 간식으로 약식을 만들어 먹였습니다.
특별한 저만의 레시피가 있는 것도 아닌 평범한 약식인데 편식을 하지 않는
아이라서 역시 맛있게 먹더군요.
민수는 건포도를 좋아하기 때문에 건포도를 듬뿍 넣고 만들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압력밥솥을  이용하여 만드는 것 보다 쪄서 만드는 것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좀 번거롭긴 하지만 늘 쪄서 만듭니다.
건포도는 뚜껑있는 통에 물과 함께 넣고 있는 힘을 다해 흔들어가며 여러차
례 물을 갈아가며 씻어 줍니다.
건포도를 씹어보면  간혹 이물감이 있는것들이 많더라구요.
오늘도 기무라타쿠야상의 집으로........

민수엄마....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ith me
    '04.12.22 8:36 PM

    자르르 흐르는 윤기를 어떻게... 저두 맨날 시도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쉽지 않네요.
    저녁도 먹었는데 약식 먹고 잡어~!!! 책임져여!!!

  • 2. 만두♡
    '04.12.22 9:32 PM

    우와.. 너무 이뻐요..

  • 3. 영원한 미소
    '04.12.22 10:51 PM

    너무 이쁨을 넘어섭니다.
    매번 느끼지만 민수는 참 복이많은 아인가봐요.
    엄마가 저렇게 정성을 들여 키우니까요.
    사랑받고 있다는 걸 말 안해도 제대로 느끼겠네요...

  • 4. jpajoomma
    '04.12.23 12:10 AM

    그렇지 않아도 배에서 야식달라고 졸라대는데.....넘 먹고싶당...윤기도 좔좔 흐르고.....냉장고는 텅비었는데...책임져유......그리구...저 木村拓哉(기무라타쿠야)팬인데....팬이세요?

  • 5. 비니드림
    '04.12.23 12:13 AM

    동골동골 너무 이뻐요^^ 하나가 입에 쏙쏙 들어가는 크기지요? 민수야 넌 좋겠다!!!

  • 6. cinema
    '04.12.23 6:15 AM

    크리스마스 선물로 모찌랑 약밥을 할까 했는데..
    저렇게 동그랗게 하니 너무 이쁘네요..
    저도 저렇게 한번 해봐야겠어요..

    민수는 넘 좋겠다...^^

  • 7. 딩동
    '04.12.23 7:30 AM

    솜씨 정말 좋으십니다..

    우리 딸이 너무 불쌍해요..--;;

  • 8. 심플리
    '04.12.23 11:31 AM

    이번 약식에도 대추꽃이 피었네요. 멋져요^^

  • 9. 제임스와이프
    '04.12.23 12:25 PM

    우와......너무 이쁘다...(왠 반말이냐구요...? ^^ 너무 이뻐서....)
    맛두 넘 좋겠네요..^^

  • 10. 종달이
    '04.12.23 1:16 PM

    민수야...우리.. 친구할래...? @@
    너희집 언제 놀러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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