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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울 딸래미 밑반찬

| 조회수 : 4,129 | 추천수 : 4
작성일 : 2004-11-23 13:17:10
입 짧은 우리 딸을 위한 밑반찬
가장 좋아하는 오징어채 볶음-김치 매운것은 안먹어도 이것은 매워도 잘먹음
몇달만에 해주는 멸치볶음
마지막은 내가 좋아하는 김조림

이거 세가지면 3~4일은 잘 지낼수 있겠죠

키톡에 처음 올리는 글이 밑반찬이라 내공의 수련을 요하는 인물임을 짐작하시리라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llie
    '04.11.23 2:12 PM

    오징어채 먹어본지 어언~
    맛나겠다.. 김조림, 간장 넣고 조린거 맞죠? 아... 저기다 밥 비벼서 저도 어릴때 한그릇씩 뚝딱했던 기억 나네요. ^^

  • 2. 짱여사
    '04.11.23 3:39 PM

    맛있겠어요. 엄마의 사랑과 함께 윤기도 졸졸 흐르네요.
    김조림..저도 좋아하느데..^^
    따님말고 저도 좀 주시면..흐ㅡ흐

  • 3. 바랑
    '04.11.23 6:28 PM

    김조림 어떻게 하는 것인지 가르쳐 주세요.

  • 4. cinema
    '04.11.23 7:09 PM

    이반찬들 제가 제일로 좋아하는 것들이예요.
    밑반찬만 좋아하는 절 위해 저희 엄마가 늘 해주시던...
    저반찬 해놓을때면 지금도 국없이 저거하구 밥 두그릇씩 먹어요~^^

  • 5. 하니
    '04.11.23 7:18 PM

    이런 밑반찬들,,
    결혼하기 전엔 홀대했는데 지금은 너무너무 좋아해요.
    다 맛있어 보여요. 간단한 레시피라도 살짝 알고싶어요..

  • 6. 파마
    '04.11.24 12:43 AM

    ^^;; 그러게요..김조림이라..어떤건지???

  • 7. 주민맘
    '04.11.24 2:10 AM

    간단하게 레시피 올림니다.

    오징어채 볶음은 오징어채 1컵정도 준비하시고, 후라이팬에 고추장 1큰술, 설탕1큰술, 술1큰술, 식용유 2큰술, 물엿1작은술을 넣고, 불을 켠다. 소스를 잘 저어주면서 한번 부글부글 끓으면 불을 끄고 오징어채를 넣어 잘 섞어준다. 마지막으로 참기름과 깨소금으로 맛을 더한다. 이것은 오징어채를 넣기 전에 불을 끄는 것이 중요해요. 불을 껸채로 오징어채를 볶으면 딱딱해 져요.

    멸치볶음은 멸치1컵정도 풋고추 10개를 준비하시고, 멸치는 미리 마요네즈 적당량에 버무려 놓으신후 멸치와 풋고추를 함께 볶다가 간장 1/2큰술 설탕 1큰술, 미림 1큰술을 넣고 볶은후 끝으로 참기름과 깨소금으로....

    김조림은 김20장정도를 불에 구운후 잘게 부숩니다. 이때 비닐에 넣어 부수면 김부스러기가 부엌을 점령하는 것을 막을수 있어요. 먼저 오른손에 비닐 장갑을 끼고, 큰 믹싱볼에 김을 담은후 참기름(1~1+1/2큰술)으로 김의 숨을 한번 죽입니다. 그 다음 간장을 1~1+1/2큰술 넣고 김에 간장이 잘 묻게 손으로 조물조물 김의 숨을 두번 죽입니다. 설탕을 1큰술 넣고 조물조물 간을 보시고 싱거우시면 간장을 조금 더하시면 되구요. 끝으로 깨소금을 뿌려 골고루 섞어주시면 되요. 이름은 조림인데 실상 레시피는 무침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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