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태국의 재래시장을 찾아서(이름모를 싱싱한 야채).......

| 조회수 : 2,921 | 추천수 : 9
작성일 : 2004-02-16 18:01:48
나는 하루에 한번씩 재래시장인 대욋단락으로 장을 보러간다.

싱싱한 왕새우가 1kg에 170밧(5100원)...

고등어가 1kg에 70밧(2100원)....

꼬막이 1kg에 25밧(750원)....

홍합이 1kg에 40밧(1200원)...

태국은 농산물과 해산물이 아주 풍부하다 세계에서 쌀수출 2위를 달리고 있다.

그래서 절대빈곤이라는 것은 없다.

우리부모님세대는 기억하리라 어려웠던 그시절 손에들고 입으로 후 하고불면 날아갈것 같다던

그 안남미를 태국과 베트남에서 원조해준 쌀이였다.

태국은 6.25 전쟁때 유엔군으로 우리 남한을 도와주었고 1975년도까지 주둔하기도 했다.

전혀 낮설지 않은 여기 대욋단락에서 나는 오늘도 활기찬 사람에 냄새를 느낄수 있었다.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cja
    '04.2.16 7:01 PM

    카루소님은 어떤 걸 사셨는지 궁금한걸요^^

  • 2. 김혜경
    '04.2.16 7:52 PM

    카루소님 여행하시는 게 아니라, 거기서 사시는 거에요??

  • 3. 나나
    '04.2.16 8:07 PM

    시장에 파는 먹거리랑,살림살이 같은 사진들도 보여 주세요..^^..
    뭐,,신기한 열대 과일이나..
    우리 나라에 없는 것들 사진 같은 거요..

  • 4. 카루소
    '04.2.16 8:07 PM

    scja님 오늘은 새우10kg,감자5kg,오징어3kg.을 삿네여,,ㅎㅎ
    선생님 아니예여, 태국음식을 알려면 태국을 알아야 하거든여 그래서 아는분
    가게를 도와주면서 배우고 있는중입니다..
    저도 집사람과 아이들이 보고 싶지만 꾹 참구 있어여..ㅎㅎ

  • 5. 카루소
    '04.2.16 8:10 PM

    네 나나님 저는 열심히 찍고있습니다,,,자주 올리겠습니다(먹거리,살림살이 등등)...

  • 6. 나나
    '04.2.16 8:19 PM

    혹시 태국에서 요리 공부 하세요?
    그쪽 관련 서적이나,관련 사이트 같은 정보 좀 주시면 안될까요..
    동남아 쪽 요리가 요새 좀 배워 보고는 싶은데...
    마땅한 자료가 없어서요,,,부탁드려요^^...

  • 7. scja
    '04.2.16 8:21 PM

    ^^네 그렇군요~~ 근데 아직 kg 하면 어느정도인지 잘은 모르겠어요^^

  • 8. 김혜경
    '04.2.16 9:38 PM

    카루소님 태국음식 배우는 중이세요? 저도 태국음식 배우고 싶은데...배운 거 복습차원에서 좀 가르쳐주세요...

  • 9. 아임오케이
    '04.2.16 9:54 PM

    시장 풍경이 재밌어보이네요.
    사실 여행가면 저런 재래시장 같은 곳을 구경해야 진짜 여행의 맛이 나는 것인데...

  • 10. 카루소
    '04.2.16 10:24 PM

    나나님? http://www.thailove.net 태사랑 (태국을 사랑하는) 혹자는 태권도를 사랑하는
    모임으로 알고 있지만 배낭여행자 사이트 입니다.

    김혜경 선생님? 조만간 배우는데로 글 올리겠습니다..ㅎㅎ

  • 11. 러브체인
    '04.2.16 10:47 PM

    오호..저도 5월말에 태국여행 갈꺼거든여..^^ 그래서 요즘은 태국이란 말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네여..^^ 해산물 좋아 하는 저에게는 천국이 아닐까..한다는..^^

  • 12. 무우꽃
    '04.2.17 12:29 AM

    음매, 태국도 재래시장 풍경은 우리랑 비슷하네요. 부럽당. 저런 델 가봐야 하는건데 ,,,,

  • 13. orange
    '04.2.17 1:04 AM

    구경 많이 시켜주세요... 시장 구경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 14. 코코샤넬
    '04.2.17 4:00 PM

    태국 가실때 초고추장 꼭 가져가세요....
    호텔 부페에도 해산물 천지랍니다 헤헤
    초고추장이 있어야먄 많이 먹을 수 있으니깐요^^

  • 15. 카푸치노
    '04.2.18 4:05 PM

    아흑..가고 싶어라..
    끈끈하고 후덕지근한 바람이 그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387 엄마와 커피 2 개굴굴 2019.03.25 1,291 0
43386 내 친구들의 생일파티 13 솔이엄마 2019.03.25 4,551 8
43385 팥청국장 띄워서 찌개 끓였어요. 6 프리스카 2019.03.22 4,075 5
43384 처음 올려봅니다. (경주빵) 12 수니모 2019.03.21 6,083 5
43383 이쁘게 해 먹기 ... 힘 드네요 20 hangbok 2019.03.20 9,907 6
43382 눈이 부셔도 쇼는 계속된다! 28 개굴굴 2019.03.19 8,224 4
43381 눈이 부시게는 눈이 부셨다 48 쑥과마눌 2019.03.18 12,955 10
43380 봄방학이 떠나가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만세~ 14 소년공원 2019.03.18 6,524 5
43379 명왕성의 먹자계 모임 47 소년공원 2019.03.15 10,195 8
43378 프로 댓글러로 가는 길 28 꽃소 2019.03.14 8,385 9
43377 봄방학 기념 캐릭터 도시락 싸다가 학교 버스 놓친 이야기 :-).. 28 소년공원 2019.03.12 9,780 8
43376 시엄니 반찬 35 맑은물 2019.03.11 14,672 10
43375 3월의 밥상 (강아지밥!) 24 해피코코 2019.03.10 9,671 8
43374 혼밥 샘플^^ 17 고고 2019.03.10 9,899 9
43373 경주살이) 봄이다~ 26 고고 2019.03.09 6,943 8
43372 109차 봉사후기) 2019년 2월 옹기종기 모여앉아 까먹는 석.. 7 행복나눔미소 2019.03.08 3,878 9
43371 무우말랭 무침 6 이호례 2019.03.06 7,929 5
43370 두살 아이 도시락 싸기 18 merong 2019.03.04 11,047 5
43369 식단공개, 극한견주로 산다는 것 55 벚꽃동산 2019.03.04 12,976 11
43368 아들의 합격 축하 런천 26 에스더 2019.03.03 13,974 4
43367 위장에 좋은 보리고추장 팥메주로 담갔어요. 20 프리스카 2019.03.03 4,710 8
43366 2월 키톡 음식 만들어보기~ 21 해피코코 2019.02.24 13,304 6
43365 막장 팥으로 팥막장 담갔어요. 염도 계산하는 법 15 프리스카 2019.02.24 3,593 6
43364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 29 소년공원 2019.02.24 7,794 10
43363 미네소타 Mrs. J의 저녁초대 27 에스더 2019.02.21 12,486 3
43362 팥장 팥막장용 팥메주 만들기 26 프리스카 2019.02.20 6,249 6
43361 추억 소환당한 경주빵 26 항상감사 2019.02.20 8,121 11
43360 도시락들 39 hoshidsh 2019.02.19 11,370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