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동생을 위하여...

| 조회수 : 1,958 | 추천수 : 7
작성일 : 2003-12-27 16:23:48

여기 님들은 싸랑스런 짝지들을 위해 요리하시는 기쁨을 만끽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외로운 쏠로 인지라...
주로 저 자신을 위해서 요리를 한답니다. 사실 요리라 하기에도 무색할......잉...창피^^a;
외로움을 달래는 하나의 놀이^^라고나 할까...
좌우간 이번에 대학을 졸업하는 남동생(동거인)이 취직에 성공해서 그 기념으로 쟈스민님의 양장피를 따라해봤어요^^
처음 해본 건데, 별로 어렵지 않고 맛도 좋네요...물론 반강요에 의해 받아낸 대답이지만...
디카 꺼내기 귀찮아서 핸폰으로 찍었더니 화질은 영 꽝입니다만...
너무나 뿌듯해서 한 장 박았습니다.
잠깐 와계신 할머니가 감탄을 하시네요.
뭐 맛 때문이 아니라 성질 드러운 둘째 손녀가 이런 걸 할 줄 아는 줄은 꿈에도 생각 못하셨을 것이기에..
좌우간 엊저녁은 배부르고 행복한 시간이 됐어요..
ㅋㅋ~~~~~
다, 82쿡 선배님들, 은~공~이옵니다....♥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페라떼
    '03.12.27 5:15 PM

    외로운 솔로라.....
    내년에는 좋은 짝꿍 만나시길 바래요...
    양장피는 정말 쉽고 뽀대나구 맛있죠?
    저두 내일은 양장피를 해먹어야 겠어요..
    근대 핸폰으로 찍어서 컴에 올리는법좀 갈쳐주세요...

  • 2. 김혜경
    '03.12.27 8:18 PM

    하하하...할머니의 감탄!! 음, 뿌듯하군요...

  • 3. 홍차새댁
    '03.12.28 1:30 AM

    저는 솔로일때...얻어먹기만 했었는데...님의 할머니께서 감탄하실만한 솜씨입니다. ^^

  • 4. 커피우유
    '03.12.28 9:42 AM

    될성 싶은 나무 떡잎부터 알아본다더니...
    어느집 며느리로 가실지... 복덩이네요^^

  • 5. 홀로서기
    '03.12.28 2:26 PM

    카페라떼님, 핸폰으로 찍은 사진은요...
    저는 포토메일 보내기로 제 메일로 보내서 다운로드 받아 수정했어요...

  • 6. 솜사탕
    '03.12.29 5:01 AM

    저도 .곧. 양장피 합니다. 그래도 내년이 되겠지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1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10 소년공원 2026.02.16 2,252 1
41160 애기는 Anne가 되고,.. 8 챌시 2026.02.13 4,237 2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8 써니 2026.02.09 6,154 2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0 솔이엄마 2026.02.04 7,451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569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0,494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5,381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4 jasminson 2026.01.17 9,257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9,388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781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307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694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538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821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868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307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5,667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7,049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331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527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095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874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82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367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232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838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502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249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