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양면팬을 이용한 닭양념구이
오븐없이도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제가 즐겨하는 음식이에요.
원래는 양념을 하지 않고 버터구이로 많이 해먹었는데요,
오늘 낮에 냉장고 청소놀이땜에 크림소스 스파게티를 해먹어서요.
고추장과 마늘, 케쳡을 이용한 소스덕에 아주 개운하게 먹었어요.
- 우선 닭다리의 껍질과 기름을 제거하고, 칼집을 넣어줍니다.
- 소금, 후추, 우유먼저...글고 와인 (와인과 우유 같이넣어도 효과가 있는지는 알수없지만 ^^)을
닭에 뿌려줍니다. 손으로 조물조물...
- 양면팬에 올리브유를 뿌려주고 마늘편을 넣어 향을 소ㅑ악 내준다음...
- 닭다리를 펼쳐놓고, 위에 통마늘, 양파, 고구마, 새송이를 얹어서 뚜껑덮어 잠궈두고 5~7분...
- 맛있는 냄새가 풍겨나오면 뚜껑을 열고 고구마가 익었나 보고, 새송이 고구마를 꺼내서 오븐토스터로
옮겨줍니다.
- 닭고기는 뒤집어가며 굽다가 겉이 노릇노릇 구워지면,
- 꼬추장1큰술, 케챱2큰술, 설탕1큰술, 마늘 1통다진것, 와인을 섞은 양념을 발라서
양념이 베어들때까지 조리듯 구워주면 끝~!
- 고구마와 새송이를 오븐토스터에서 5분정도 구워주면 겉이 노릇노릇해져서 맛나답니다. ^^
아랫그림이 바로 느끼파스타에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이런글 저런질문] 너무심한 두드러기 어떡.. 6 2004-08-02
- [요리물음표] 압력솥은 없지만... 3 2003-01-28
- [키친토크] 이 스테이크가 맞나욤~.. 12 2005-04-01
- [키친토크] 양면팬을 이용한 닭양념.. 11 2003-12-23
1. 현의맘
'03.12.23 10:28 PM저도 닭고기로 뭘 해먹을까 궁리하고 있던 참이었는데...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도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느끼파스타 레시피는 이미 올리셨나요?2. 김혜경
'03.12.23 11:05 PM근데요, 시비 붙은 건 아니구요...에스프레소님, 저거 다 드세용?
3. espresso
'03.12.23 11:10 PMㅋㅋ 그저 부끄러울 따름이에요...
저 저거 다 먹어요.
저 양념 닭 넙적다리 세개인뎅... 그래두 저거 먹을땐 밥 안먹구 저것만 냅따 먹구요...
파스타둥...피클과 할라피노만 있으믄 다 먹어여 ^^
근데 혹시 저 사진이 양 많아보이게 나온건 아닐까요?
울집가족들 다 저만큼씩 먹는데... 흑흑 제가 그래서 자꾸 얼굴이 커지는걸까요?4. espresso
'03.12.23 11:16 PM아. 저 느끼파스타는요, 별다른 레시피 아니구요.
그냥 크림소스에요.
우선 버섯이나 양파 등등...(닭도되고, 베이컨도 되고...)넣고싶은 재료들을 올리브유에 볶아주세요. 마늘도 넣고
대충 다 익을쯤에 생크림붓고, 파마산치즈 듬뿍 넣어주고 소금, 후추로 간하고...
삶겨진 파스타 넣고 잘 섞어주심 돼요 ^^, 소스가 좀 되다싶으면 우유 조금 더 넣어주구여.
간단하죠?5. 거북이
'03.12.23 11:27 PMespresso님~~~
부탁이 있어요~~~
사진 올리실 때 파일 이름을 영문으루 해주세요.!
전 안보여서리...
안그러심... 제가 이것 저것 두들겨야 하걸랑요...*^^*
죄송해요!....나의 귀차니즘 때문에....^^6. 크리스
'03.12.24 12:41 AM거북이님 한글 그림파일 보이는 법 제가 살림게시판에 올려놨는데...
따라해보세요.7. 아짱
'03.12.24 12:44 AM우와~~맛있겠다....
사진도 잘 찍으시고 멋져요8. 김효정
'03.12.24 10:21 AM와~ 진짜 맛나보여요.
나중에 해먹으려고 레시피 저장하고 사진까지 저장했답니다.
정말 이런 레시피 알고 계시는분 존경스러워요. ^-^9. 카페라떼
'03.12.24 1:17 PM저두 닭고기 넘 좋아해요..
조류독감에도 절대 굴하지 않죠..ㅋㅋ
전 닭요리 매니아거든요..
저도 키친토크에 글 올리는 솜씨는 못되지만 따라하기는
잘하거든요...
저만의 따라하기는 계속됩니다..10. 강윤비
'03.12.24 1:44 PM둘다 다 먹음직스러워요...
지금 점심도 먹었는데 또 먹고 싶어요.
살빼야 하는데...
"엄마곰은 날씬해"처럼~~11. honeymom
'03.12.25 2:41 AM에스프레소님...메리 크리스마스..
담부터 냉장고 청소놀이 했는데..양이 좀 많다 싶으면 연락하세요...쌩--달려 갈께요.
저 느끼 스파게티 킬러예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41191 | 197차 봉사후기) 2026년 6월 목살돈가스, 고춧잎나물, 오.. 4 | 행복나눔미소 | 2026.07.07 | 1,164 | 2 |
| 41190 | 남편이 차려준 저녁식사 7 | 온살 | 2026.07.05 | 3,562 | 1 |
| 41189 | 대혐오 시대를 극복하는 포용의 식탐 24 | 백만순이 | 2026.07.05 | 3,193 | 1 |
| 41188 | 미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스테이크 런치 12 | 에스더 | 2026.07.05 | 2,302 | 1 |
| 41187 |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20 | 인왕산 | 2026.07.03 | 2,685 | 3 |
| 41186 | 6월 밥상 9 | 백야행 | 2026.07.01 | 3,944 | 2 |
| 41185 |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8 | 챌시 | 2026.06.27 | 4,838 | 2 |
| 41184 |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 beantown | 2026.06.24 | 5,449 | 3 |
| 41183 |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0 | 챌시 | 2026.06.11 | 7,674 | 3 |
| 41182 | 미국의 졸업 시즌 21 | 소년공원 | 2026.06.08 | 8,061 | 4 |
| 41181 |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 hoshidsh | 2026.06.06 | 6,072 | 3 |
| 41180 |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 고독은 나의 힘 | 2026.06.03 | 6,426 | 5 |
| 41179 |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 행복나눔미소 | 2026.06.01 | 3,760 | 5 |
| 41178 | 오랜만에 왔어요 8 | juju | 2026.05.31 | 4,528 | 2 |
| 41177 | 아침은먹었나요? 10 | 하얀쌀밥 | 2026.05.25 | 7,234 | 3 |
| 41176 | 마늘쫑파스타 5 | 점점 | 2026.05.16 | 8,057 | 4 |
| 41175 |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 챌시 | 2026.05.15 | 7,870 | 6 |
| 41174 |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 챌시 | 2026.05.12 | 8,940 | 3 |
| 41173 |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 행복나눔미소 | 2026.05.06 | 5,767 | 8 |
| 41172 | 오월, 참 좋은 계절. 7 | 진현 | 2026.05.05 | 6,627 | 3 |
| 41171 | 가죽과 마늘쫑 6 | 이호례 | 2026.05.01 | 6,353 | 4 |
| 41170 | 보릿고개 밥상...^^ 16 | 은하수5195 | 2026.04.20 | 10,509 | 3 |
| 41169 |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 르플로스 | 2026.04.20 | 7,668 | 2 |
| 41168 | 봄나물 밥상 14 | 싱아 | 2026.04.17 | 7,561 | 3 |
| 41167 | 우리도 먹세 5 | 이호례 | 2026.04.17 | 6,139 | 3 |
| 41166 |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 솔이엄마 | 2026.04.12 | 10,066 | 6 |
| 41165 |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 주니엄마 | 2026.04.11 | 6,619 | 4 |
| 41164 |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 소년공원 | 2026.04.08 | 11,369 | 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