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사 먹은 음식, 두부전골 그리고...

| 조회수 : 6,624 | 추천수 : 4
작성일 : 2024-01-07 13:32:14

오페라덕후님 덕분에 국립오페라단 신년음악회 갔다가  귀 호강 하고, 그 근처 빠꼼이 둘째가 추천해준 음식 중 해물 두부전골 먹으러 갔었어요.

갓 만든 신선한 두부라 그런지 살짝 콩비린내가 나는 것이 싫지는 않았답니다.




포항초나 섬초가 아니었는데 두부전골 보다

시금치 나물 너무 맛있었어요.^^



올해 여덟 살 된 절친이 있는데 오징어 튀김을 정말 좋아해서 튀겨 주었더니 엄지 척!

"여덟살 된 것 축하해" 하고 말했더니 자기는 아직 떡국 안 먹어서 일곱 살이래요. ㅎ
절친 엄마가 만둘어 준 에그마요 샌드위치.

남이 해 준 음식이 제일 맛있어요.
거실에 핀 신비디움 예쁘죠?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야옹냐옹
    '24.1.7 2:48 PM

    예쁩니다...
    근데 저 전골집이 어딘가요?

  • 진현
    '24.1.7 3:11 PM - 삭제된댓글

    정충동 먹거리골목 진두부 집입니다.
    저는 비지나 순두부 먹고 싶었는데 다음에 가서 먹어야 겠어요.

  • 진현
    '24.1.7 6:13 PM

    장충동 먹거리거리입니다.
    맛있는 음식점들 많아 보였어요.
    비지찌개나 순두부 먹고 싶었는데 남편이 요리를 시키라고 해서...

  • 2. 쥬얼리
    '24.1.7 5:48 PM

    아직 일곱살인 여덟살 절친을 둔 진현님은 참 따뜻한 마음을 지닌 분임에 틀림 없어요~
    해물두부전골 처음 보는데 와 맛나겠어요
    슴슴하고 시원할거 같아요
    신비디움 한겨울에 저리 노란꽃을 피우다니 신비롭네요

  • 3. Harmony
    '24.1.7 8:08 PM

    식구분들과 신년음악회 오페라 들으시고 두부전골도 드시고..
    따뜻함이 화면으로 까지 느껴집니다.
    절친분은 어찌 아직 떡국을 안 드셔서 7살인지...넘 귀엽습니다.
    이 한겨울에 핀 신비디움 꽃도 향기로울 거 같네요.

  • 4. 주니엄마
    '24.1.7 9:36 PM

    저 신비디움 향을 참 좋아라 하거든요 화면으로만 봐도 향기가 나는듯해요
    맑은 두부전골 참 맛있게 시원해 보입니다
    요사이는 양념이 많이 들어간 음식보다는
    재료의 맛을 최대한 살린 담백한 음식들이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 5. 고고
    '24.1.8 9:43 AM

    두부전골이 맛있어 보입니다.
    내친 김에 들기름에 두부 구워 오후 밥상을
    당첨^^

    신비디움
    신비? 디움?
    구글 검색까지 해봤습니다.^^

  • 6. 쑥과마눌
    '24.1.8 11:45 AM

    절친의 칼 같은 나이세기가 마음에 와 닿군요.
    저도 생일을 앞두고는, 꼭 칼같은 계산을 하고 말거든요.
    그리고, 맞습니다.
    오페라 다음에는 두부전골이 진리지요!

  • 7. 소년공원
    '24.1.9 12:47 AM

    꽃이 참 예뻐요!
    제가 노력해도 잘 안되는 것이 식물 키우기 입니다.
    손님들이 가끔씩 사다 안기는 화분이 자꾸만 늘어가고 있는데 죽지 않게 보존하는 일만 해도 벅찹니다 ㅠ.ㅠ

  • 8. 고독은 나의 힘
    '24.1.11 11:22 AM

    얼마전부터 포항초 시금치 나물이 그렇게 먹고 싶은데
    이맘때 한국에 가기가 쉽지 않아
    그 맛을 10년째 못보고 있네요.
    시금치는 있는데 키만 훌쩍 큰 힘아리 없는 시금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0979 봄봄 2 juju 2024.04.13 515 0
40978 행복만들기 170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3월 육전과.. 3 행복나눔미소 2024.04.11 2,292 0
40977 시드니 시내 한복판에 Community Farm 7 솔바람 2024.04.09 4,241 0
40976 어린 것들이 자라나는 시즌, 봄! 25 소년공원 2024.04.08 6,283 0
40975 특별한 외출 12 Alison 2024.04.07 6,013 2
40974 제겐 역시 익명방은 안맞더라구요 (음식없는 수다 주의요함) 19 김흥임 2024.04.06 4,437 2
40973 24년 봄을 맞이하며 .. 23 주니엄마 2024.04.03 8,473 3
40972 어느새 봄이네요 16 메이그린 2024.04.03 5,752 3
40971 닉네임 순덕어머님은 잘 계시는지 갑자기 궁금요. 13 바람 2024.04.03 6,115 0
40970 사진은 뒤죽박죽이지만... 16 고독은 나의 힘 2024.04.01 7,324 2
40969 일년이 흘렀네요... 16 catmom 2024.03.29 8,755 3
40968 대부분의 시간을 부부 둘이 붙어있는 상황에 뭘먹을까? 14 솔이엄마 2024.03.26 11,382 3
40967 선 반찬 배달, 후 외식 7 진현 2024.03.25 7,815 2
40966 챌토리네도, 소주잔 김밥 추가요 - 18 챌시 2024.03.15 11,937 2
40965 17년만의 부부여행 41 Alison 2024.03.14 14,205 5
40964 여러가지 잡다한 음식들. 18 뮤즈82 2024.03.13 10,218 3
40963 169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2월 수육, 대패삼겹살,.. 10 행복나눔미소 2024.03.08 6,152 8
40962 소주컵 김밥 도전~ 27 mayo짱 2024.03.08 14,902 6
40961 어린이집 냠냠쌤...점심밥 꽃식판 67 민뚱맘 2024.03.03 12,496 6
40960 음료 사진 몇 개 4 블라썸데이 2024.02.29 5,909 2
40959 오랜만에 왔습니다! 혼밥러입니다 12 옐로우 2024.02.26 13,447 6
40958 입시를 끝내고 홀가분하게 돌아왔어요! 65 솔이엄마 2024.02.25 15,169 6
40957 미니오븐으로 케익 시트 만들 수 있나용? 4 한가지 2024.02.20 5,071 1
40956 굴림만두와 몇가지 음식들 31 Alison 2024.02.20 9,323 5
40955 피자, LA갈비, 유채나물 18 ilovemath 2024.02.19 8,382 4
40954 설날 플렉스 15 시원한 2024.02.16 9,933 4
40953 음력으로 새해 인사 드리러 왔어요 :-) 33 소년공원 2024.02.15 7,064 7
40952 168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월 제육볶음(간장, 고.. 22 행복나눔미소 2024.02.14 5,017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