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토마토 토마토..가 빠진 색상이라니

| 조회수 : 2,528 | 추천수 : 3
작성일 : 2023-07-12 11:29:05


옴마나@@ 얘들이 먼저...갤러리사진공수

순서에러~~~ 역시 경험치가 중요한 거군요.  좋아하지도 않는 지덩치만한 인형 물어 놓고 가까이 오지도 못하게 합니다.

아침밥상에서 당근이랑 블루베리 마이 퍼줬는데 조것이ㅜ  빼꼼 콩이 ㅎㅎ 지모르게 루비 뭐 줄려나 싶어 염탐모드.

이거슨....

요즘 제 건강돌보기의 일환으로 시작한

오이물퍼마시기..에다 애플사이다비니거.

(용~~~ 합니다.일캐 긴이름을금방써버림)

아침 눈뜨면 물 한잔에 조거 타서 원샷하고

나머지 물보충은 오이물로 대체합니다.

왜??? 언제부터??? 라고 물으시면..

사실 남편이 취미로 고귀한 농사짓기를

하시는데  감자에 이어 오이를 무~~~~ 진장 들고 옵니다.  눈이 무~~~ 진장 오는 것이 아니라 오이한마당..지혜로운 여인네는

을매나 열심히 이용을 해주느냐마느냐에 달렸습니다.  현실적으로 엄청 프러스.

그리하여 성공!~    마음읽어주고 현실적이득을 취한다???!!



거기다가   한달 전 이 양반에게 누군가 알좋은 마늘을 열댓박스@@@@ 선물.

직원들에게도 나누고 또 집으로 두박스..

어떻게 하실까요??

미쳐나가고싶은맘을 억누르고 밤이 오면

머리 맞대고 깠!습니다.

힘듭니다. 까서 편으로 잘라 냉동고로...

이후 수시로 조금씩 프라이팬에 볶아서 아침야채에 토핑..저도 참 대~~ 단합니다.

짱구돌리다 보면 치매는 피해 가지 않을까 소망도 해보고.

돌아 댕기다가 토마토가 없음을 아침에

알았으나 요렇게 마무리.떡은 딸내미가 알바하는 집 사장님의 개업떡 밤찰떡이네요.

밤....나는 싫고.   이렇게 오늘 아침입니다.

좋은 하루^^♥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다
    '23.7.12 12:16 PM

    몸에 좋은건 다 들어갔는데요 ^^
    먹음직~ 맛있게 드셨죠

  • 그바다
    '23.7.12 7:11 PM

    네...짬뽕엔 몸에 좋은 것들이 한가득이죠. 야채과일짬뽕 되겠습니다. 날이 갈수록 칼질에 규칙이 없습니당

  • 2. 예쁜솔
    '23.7.12 12:17 PM

    오이물이란...생수에 오이를 띄운 물인가요?
    아님 오이 짜낸 물인가요?
    향긋하고 산뜻할거 같아요.
    토마토가 빠져도 색감은 굿! 입니다.

  • 그바다
    '23.7.12 7:12 PM

    오이소주 생각하시면 ㅋ

  • 3. 벨리
    '23.7.12 12:20 PM

    애플사이다비니거. 저 이거 다 못외워서 늘 버벅거리는데 정말 용~하십니다 ㅎㅎ
    다이어트에도 아주 좋다고 하죠.
    새초롬 댕댕이와 귀염 댕댕이 넘 이쁘네요
    미쳐나가고 싶은 맘을 억누르고 밤마다 머리 맞대고 마늘을 까내셨으니,ㅎㅎㅎ 축하드립니다~

  • 그바다
    '23.7.12 7:14 PM

    마늘 까면서 머릿속회로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옆지기가 알았다면 그대로 들고 내동댕이치지않았을까 ㅠㅠ 마늘마늘마늘
    ......윽ㄱ

  • 4. rimi
    '23.7.12 6:20 PM

    근데요 바다님
    오이엔 생수가 아니고 소주지 말입니다 히힛 !

  • 그바다
    '23.7.12 7:17 PM

    그렇지 않아도요.......소주에도 담궈 봄.. ㅋ 맛있다고 그러네요. 진짠가 가짠가..본인이 키운 채소니 무조건 맛나다 하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7 소년공원 2026.01.25 4,295 0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8 주니엄마 2026.01.21 3,794 1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5 jasminson 2026.01.17 6,949 7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321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176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420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832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850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367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552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874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3,359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746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058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250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786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604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599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064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965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80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246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984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34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854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648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852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640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