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톡 활활 타오르길 바라면서

[그레이마샤]

앗... 사진이 안올라가네요 

그래도 이왕 쓴 글 그냥 올려봅니다

 

앗....22 ㅋㅋ 수정했어요

얼마전 홍천 어느 모닥불펜션에서..

모닥불같은 82cook .

 

[냉이꽃]

모닥불이면 어떻고 모깃불이면 어떻겠습니까
그동안 잘지켜주신 여러님들께 감사하지요

[그레이마샤]

저 가입일이 무려 2005년 3월입니다.
소중한 공간 잘 가꿔나가요.
우리 스스로 해야죠^^

[바삐]

오마나ㅡ
비가 계속 내려 꿉꿉하던 차에
따끈한 모닥불의 열기가 반갑네요.

[그레이마샤]

이날도.... 폭우가 쏟아지는 바람에 장작 실컷 지피지는 못했지만... 82cook 은 지펴보아요 ㅎㅎ

[테디베어]

모닥불 피우셨으니 밤 세워 얘기 나눠요^^

[그레이마샤]

네 정말 밤새 도란도란 얘기나누고 싶어요

[아스펜나무]

오~~제대로 숯불구이인대요?
고기메인에 버섯사이드에 머쉬멜로우 디저트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