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 쿠키는 아침에 아이들이 학교 가고 난 오전에는 꼭 큰딸아이 방 의자에 가서 낮잠을 자요.... 오후에는 자기 캣타워에서 자고, 밤에는 제 발치에서 자고요 ^^ 저런 자세로 곯아떨어져서 잘 수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둘째 아이 품에 안겨서 잘 자고 있는 쿠키 ^^ 이다음에 좋은 아빠 될 수 있겠죠? 아이는 운동회 하고 와서 엄청 피곤했는지, 다크서클이 ....ㅠㅠ
표범같은 옷을 입은 고양이들이 뱅갈고양이군요
참 특이하네요
네 같은 뱅갈이라도 무늬가 줄무늬 점박이 등 종류가 있더라고요
큰딸아이 진 의 로망묘^^
뱅갈아이들...
날씬하고 매력적이예요.
아가씨가 쩍벌???ㅋㅋ
아직 청소년묘인것 같네요.
그나저나 아드님 연어 좀 먹이셔야...
다크써클 ...어쩔...마이 피곤해 보입니다.
그래도 괭이 안고 쉬는게 좋아 보이네요.
우리집에서 큰아이는 고양이계의 큰 형님이예요.
저희집 괭이들이 큰형한테는 충성,둘째형한테는 개무시...막 그래요.
네 ㅋㅋ 쩍벌남 이에요
저때사진은 약 5~6개월령 정도?
중성화 전이니 청소년묘 맞네요.
연어가 다크써클에 좋군요
꼭 기억해두겠습니다. 고마워요^^
우와. 뱅갈고양이 무늬가 참 매력적이네요.
쩍벌은 좀 민망한데~ ㅎㅎ
역시 고양이들의 잠자는 포즈는 대단해요.ㅎㅎㅎ
저러고 어떻게 잠이 오는지...ㅋ
쩍벌 넘 적나라했나요?
고딩때 키우던 고양이 이름도 쿠키였는데..
형인지 오빠얀지 품에 안긴모습이 그야말로 앙증맞네요^^
한두번 안긴 폼이 아니군요
훈연진헌욱에서 헌을 맡고있는 형님이지요 ㅎㅎ 요즘은 저렇게 안겨있는적이 별로 없어요
살짝 도도냥이 되어서요
자고 있는 폼이 상남자 포스인데 성별을 잘 모르겠어요. ㅎㅎ
우리 꼬맹이는 고양이보다 초딩이다. 이러면서 아드님 사진을 더 즐겁게 보네요. 고양이가 안겨서 가만히 있는게 신기해요. 우리 고양이들은 제품이 아니면 가만히 있지를 않거든요.
쿠키 너무 귀여워요. 자주 보고 싶네요.
^^ 상남자 맞나봐요.
수컷냥이에요.
저희집엔 아직 초딩이가 두명 살고있는데 쿠키가 막내 욱이한테는 자기가 형님노릇을 하려교하네요 ㅠ ㅠ
ㅎㅎㅎ 우리 보리도 저렇게 잘 자는데 나름 편한가봐요.
근데 뱅갈고양이 무늬가 참 신기하네요.배는 표범같고 등은 호랑이 무늬같네요.
아드님도 아드님 품에 안긴 쿠키도 참 평화로와 보입니다.^^
들여다보면 참 오묘하더라고요.
제가 고양이를 쓰담쓰담하며 살게될줄이야...
몰랐어요
엄청 편해보이네요. 뱅갈 고양이 무늬가 너무 이뻐요!
벵갈 고양이 너무 멋있지 않나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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