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50% 유행에 뒤쳐지지 않기^

| 조회수 : 8,147 | 추천수 : 2
작성일 : 2020-05-22 11:59:12

얼마전 소년공원님 미국 초등학교 점심 무상 급식 나눠주는거보고

청와대 청원 넣었다가 채택은 안되고

여기저기서 질책과 몰매도 맞았지만

칭찬과 격려 해 주신분들 덕분에 용감한 아줌마 되었습니다.

저희 학교는 개학이 며칠 안 남았는데

 이제 꾸러미 나눠줄려고 주소 확인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유행에 편승해 며칠전부터

오래된 82공구 드롱기에 아침마다 굽고 있습니다

물 대신

우유, 베지밀, 와인으로 실험하고 있고

이제는 즙으로 구워 볼려고 합니다.

맛은 거기서 거기고 발효 연습을 더 해얄꺼 같습니다.



초코베지밀로 대충 섞었더니 밀가루가 덩어리로 있네요 ㅠ



거칠 느낌이지만 색깔도 괜찮은데

애들이 보더니 럭비하면 딱이라구 ㅎ



빵과 떡사이 ㅎ

단백한거 좋아하는 저는 좋은데

식구들테 외면 당하고

회사에 가져오니 몇몇 좋아하는 분들 덕에 용기를 얻습니다.



오늘 아침 우유에 배갈고

땅콩부셔 넣고

아침으로 먹었습니다.



지난주 친정집 모내기 갔다

찍어온 작약 사진이 이뻐 올리니 고개 돌려 보세요ㅎ


사진은 처음 올려봐서 잘 올라갈지 걱정입니다.


一竹 (mulnaum)

한 4년된 마라톤을 열쉬미하고 있고 주말에 산에도 다니고 단전호흡, 중국어등 \" 흐르지 않으면 썩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항상 도전하픈 삶을 살고..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oshidsh
    '20.5.22 1:09 PM

    작약이 참 품위있는 꽃이었네요.
    빵 만들기 응원해 드립니다!

  • 一竹
    '20.5.22 3:10 PM

    꽃송이에 세가지 색이 엄청 고급져서 요리조리 한참 보고 왔어요
    빵응원 감사합니다^

  • 2. 테디베어
    '20.5.22 1:12 PM

    땅콩빵까지 성공 하셨네요^^
    작약 사진도 아주 이쁩니다.
    이것 저것 넣으면서 만들어 먹는 재미가 있더군요^^
    화이팅입니다.!!!!

  • 一竹
    '20.5.22 3:12 PM

    생땅콩은 쌉쓰릅한 맛이 나고,
    볶은 땅콩도 크게 고소하지는 않네요
    울타리콩 담궈 놓고 왔으니 그것도 도전해봐야죠
    화이팅 감사합니다^

  • 3. Harmony
    '20.5.22 6:50 PM

    건강빵이네요.
    다음은 울타리콩 넣은 빵이라니
    기대되네요. ^^
    작약이 이런 분홍색도 있군요. 장미같이 이뻐보입니다.

  • 4. 콩콩
    '20.5.23 8:42 AM - 삭제된댓글

    저 거친(응?ㅋ)도 잘먹는 사람이라서요.
    제가 맛봤으면 폭풍칭찬해 드렸을 거예요. ㅎㅎ

    작약 꽃말이 수줍음이라는데...
    저렇게 예쁜 것이 수줍어하기까지 하면 누구 하나 죽어나가겠어요. ㅋ

  • 5. 콩콩
    '20.5.23 8:43 AM

    저 거친 음식(응?ㅋ)도 잘먹는 사람이라서요.
    제가 맛봤으면 폭풍칭찬해 드렸을 거예요. ㅎㅎ

    작약 꽃말이 수줍음이라는데...
    저렇게 예쁜 것이 수줍어하기까지 하면 누구 하나 죽어나가겠어요. ㅋ

  • 6. 초록
    '20.5.23 10:54 PM

    사진 잘보이고 빵도 맛있어보이는걸요^^

    도전없이는 뭐든 새로운게나올수없는거같아요
    아이디어가 충만하시니 곧 좋은결실들이있을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2 행복나눔미소 2026.05.06 1,937 4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4 진현 2026.05.05 2,998 2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3,818 1
41172 보릿고개 밥상...^^ 15 은하수5195 2026.04.20 7,634 2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4 르플로스 2026.04.20 5,448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5,794 1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4,647 2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7,656 5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5,238 3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1 소년공원 2026.04.08 9,441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8,869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279 5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7,660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7,887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072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169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692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674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618 6
41156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067 11
41155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739 3
41154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8,818 7
41153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406 5
41152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870 5
41151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10,427 3
41150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1,071 7
41149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7,168 5
41148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2,324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