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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여름저녁!

| 조회수 : 13,131 | 추천수 : 5
작성일 : 2019-06-26 10:18:31

어제 막둥이랑 먹은 저녁이에요

형은 학원가서 늦게오고 아빠도 늦고

둘이만 먹어도 즐거운 저녁시간

제가 6시에 저녁을 먹고 10시에 취침을 합니다

아침은 5시에 일어나고..이 생활이 근 15년 되어가네요

그중 직장다니는건 8년정도..

자식과 두런두런 식사할 날 점점 줄어들겠죠

오늘도 소중한 하루에요 정말로..



파김치는 오마니표 공수 불고기도 그냥 마트표

요새 현금도없고 카드쓰기는 싫고 해서 강력냉파! 중인데

제일 잘 차려먹고 사는것같네요 제 게으름이 낭비의 큰 원인이었나봅니다

비오늘 수요일..비피해없이 소중하게 지나가길..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복남이네
    '19.6.26 10:32 AM

    수저 함께 해보고 싶은 식단이네요
    저런상 저도 차리고 싶네요.

  • 홍선희
    '19.6.27 10:10 AM

    안녕하세요 복남이네님
    여름 흔한 반찬일뿐인데 칭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 2. 레미엄마
    '19.6.26 10:58 AM

    저희 엄마가 차려 주신 밥상이네요 ㅎㅎ
    푸짐하면서도 따스한 손길이 느껴지는 그런 밥상...
    딸하고 둘이 먹으니 대충 먹게 되던데...
    급반성하게 되네요.

  • 홍선희
    '19.6.27 10:11 AM

    저도 여름에 울엄마가 차려준 노각무침에
    꽈리고추조림 이런거 정말 좋아요
    주말에 친정 함 가야겠어요 ^^
    따님이랑 즐겁게 잘 챙겨드세요~

  • 3. 테디베어
    '19.6.26 11:21 AM

    오~ 정말 막내와 다정한 밥상입니다.
    반찬 모두 맛있어 밥을 폭풍흡입하게 될 겉 같아요.
    아이들과 소중한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 홍선희
    '19.6.27 10:14 AM

    그렇치않아도 저만 폭풍흡입을 하느라 ㅎㅎ
    쌈싸먹으니 되게 과식하는 느낌이있네요
    주말에 또 쌈 뜯으러 가야해요 감사합니다 ^^

  • 4. 프쉬케
    '19.6.26 11:55 AM

    와~~ 엄마밥이다 !
    제가 원글님 집 막내였으면 좋겠네요
    맨날 저런밥 얻어먹게요 ^^

  • 홍선희
    '19.6.27 2:04 PM

    ㅋ 제 막내 경쟁자 생기겠네요 ㅎ
    저날은 좀 풍성?했구요 다시 평범과 초라한 밥상으로
    돌아왔습니다 ^^

  • 5. 초록하늘
    '19.6.26 10:30 PM

    냉파가 아주 훌륭합니다.
    그중 조선호박 지짐 맛나보여요.

  • 홍선희
    '19.6.27 2:03 PM

    ㅎㅎ 호박지짐 이상하게 작년부터 좋아졌어요
    오늘은 또 뭐해먹나? 고민입니다
    초록하늘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6. 소년공원
    '19.6.27 2:18 AM

    막내 아이라면 아직 어린 나이일 듯 한데, 식성은 아주 바람직한 한국 입맛인가봅니다 :-)
    건강하게 먹고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빕니다!

  • 홍선희
    '19.6.27 11:20 AM

    막내는 지금 10살 초3이에요
    오늘 반찬 뭐야? 이러면서 맨날 반찬투정을 하지만
    제가 다 받아줄수없다는걸 알기때문에 ㅎㅎ 그냥 주는대로
    먹어요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
    소년공원님께서 글도 써주시니 영광입니다 ㅎㅎ

  • 7. 김은경
    '19.6.27 10:56 AM

    호박 된장찌갠가요?고추장?
    맛있어보여요~^^

  • 홍선희
    '19.6.27 11:19 AM

    고추장감자찌개에요
    하지감자 캐와서 찌개했더니 포슬하니 맛나네요
    감자 많이드세요~

  • 8. 윤양
    '19.6.27 11:39 AM

    저도 오늘 아침부터 불고기해서 쌈 싸 먹었어요.
    반찬이 다~ 맛있어보여요!

  • 홍선희
    '19.6.27 2:04 PM

    윤양님~
    아침부터 든든히 드셨군요
    저는 아침은 공복한지 일년정도 되놔봐요
    그래서 울 애들도 아침은 간소하게..쬐금 미안하네요 ㅎㅎ

  • 9. 조현호
    '19.6.27 12:10 PM

    아, 배고파 왔는데~~~
    눈으로 맛 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10. 솔이엄마
    '19.6.27 3:14 PM

    식탁이 풍성하고 따뜻해보이네요. ^^
    엄마와 아들래미가 마주앉은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는 듯해요.
    소중한 일상이라는 말... 공감합니다.
    그리고 규칙적으로 생활하시는 것, 저도 배워야겠네요.
    키톡에서 자주 뵈여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11. 이불사랑
    '19.6.27 3:34 PM

    우리집에 있는 반찬 언제 저기에^^ 양파오이 피클 맛나져
    비율이 따악 보여요 간장 촛물!!조선호박지짐 비법 갈챠 주심 곧 복 받으실 거예요

  • 12. 수니모
    '19.6.27 7:28 PM

    반찬투정이 엄마한테 안통한다는 걸 바로 수긍하기엔
    막둥이 아직 아기인데 참 착하네요.
    건강엔 더할 나위 없는 밥상입니다.
    감자고추장찌게에 비벼 파김치 얹어서..
    밥이 꿀떡 꿀떡 넘어갑니다. 츄릅..

  • 13. 고고
    '19.6.28 12:43 AM

    저는 저 비슷한 밥상을 돈주고 기사식당에서 먹을 수밖에 없는 현실

    맛있어 보여요.

  • 14. 나비언니
    '19.6.28 5:28 PM

    아... 글보고 행복이 전해져요. 저도 오늘 힘을 내어보겠습니다!

  • 15. hoshidsh
    '19.6.28 9:48 PM

    냉장고를 파서 만드신 식탁이 저렇게 화려하다니요....
    맘 먹고 장 봐서 만드시면 임금님 수랏상 부럽지 않겠어요.
    지금도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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