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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허브향식초(비네거)외 허브오일 허브드레싱

| 조회수 : 3,674 | 추천수 : 26
작성일 : 2008-06-19 11:07:00
                                           -향식초 만들기-

                                  식초의 부드러움과 향기를 즐기세요......


==허브는 물로 씻어 완전히 물기를 걷은 후 향이 나오기 쉽게 가볍게 비벼둔다.(굵은 줄기/긴건 넣기 좋게 자름)

==뚜껑이 있는 유리병에 준비된 허브를 넣고 식초를 붓는다.(겨울엔 식초를 살짝만 데운다)

==식초의 양은 허브 전체가 잠길 정도로 한다.

==뚜껑을 덮어 강한 햇볕이 닿지 않는 창가에 2~3주간 두어 숙성시킨다.(겨울엔 4주 정도/직사광선no)

== 하루 두세번 위 아래를 섞이도록 흔들어 준다.

==그 뒤 허브는 그대로 두지 말고 반드시 꺼내야 한다.

==맑게 드실분들은 커피 필터 활용 하세요~

==허브 비네거 용기는 유리병이 좋으며 뚜껑은 금속성이 아닌 것을 사용한다.(전 랩핑 여러번 했어요)

==금속 뚜껑은 식초와 반응하여 변색되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500cc 병에 든 식초를 이용할 때는 식초를 조금 덜어두고 선택한 허브가지를 2개쯤 병안에 밀어넣은 후
   덜어두었던 식초를 다시 부어 병 입구까지 가득 채운 후 뚜껑을 덮고 2주간 창가에 두고
   숙성시킨 후 허브를 꺼내버린다.

==냉장하여 드시거나 작은 각얼음틀을 이용하셔서 얼려두고 쓰시면 오래 사용 하실 수 있어요.
==사과식초랑 허브랑 궁합이 잘 맞는거 같고요.

==전 파슬리를 넣어서 아이들 여러 굽기요리시에 사용 하고요.
    린스 대용으로도 쓰는데요..세면대야에 몇방울서 한스푼까지 조절 하시고요.
    말린 후 식초는 발향 되고 파슬리향이 남아서 좋드라고요.모근을 잡아주는 역활을 파슬리가 하니
    잘 활용하세요..전 집에서 기르는 어성초도 많이 써요~첨은 약각 뻣뻣한데 좀 쓰시면 찰랑~

==마늘 조각내어 우려 보세요..양념장 만드실때 좋아요


                                               -응용편-

++ 허브 비네거에 2배의 올리브유나 유채유 또는 샐러드유를 섞고 소금과 후추를 치면
     상쾌한 샐러드 드레싱이 된다.
++계란을 섞어 향기로운 마요네즈를 만들 수 있다.
++식초나 레몬 즙의 대용으로 요리에 쓰기 좋다.
++소스나 육 즙에 넣어도 좋고, 피클 이나 겨자를 갤 때도 쓴다.
++생선이나 고기를 삶을 때(2큰 스푼 정도) 넣으면 냄새가 없어지고 맛이 좋아지므로
   스프, 스튜, 소스에도 이용 한다.  

++샐러드드레싱은 보통 비네거(식초)와 오일(식용유)에 소금과 후추 소량을 섞어 만드는데 허브를 섞어 만든
   드레싱은 풍미와 영양가가 높을 뿐 아니라 색다른 느낌이 난다. 허브 드레싱은 올리브유나 샐러드유, 마요네
   즈,크림, 요구르트 등을 사용하여 여러 가지 허브 드레싱을 만들어 변화를 즐길 수 있다. 즉, 허브가 샐러드의
   재료가 될 수 있고 드레싱의 재료도 될 수 있는 것이다.
   허브 드레싱은 허브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잘게 다져 오일이나 비네거, 마요네즈 등에 넣고
   섞으면 된다. 이때 후추나 소금을 함께 첨가한다.
   허브나 마늘을 아주 곱게 다져 넣어 보세요..유럽삘 나요.통밀빵의 심심한 맛을 잡아 줘요.
   빵 안먹는 저도 이렇게 찍어 먹으니 넘 맛나드라고요~

                                                 -허브오일-

허브오일은 샐러드 드레싱에 쓰며 소테(Saute-버터에 부친 고기를 소스로 조린것, 프랑스어)에 쓰면 부향제가 되어 또 다른 풍미를 즐길 수 있다.  
허브오일에 쓰는 기름은 올리브유, 참기름, 잇꽃기름, 샐러드기름 등이 있다.
허브는 물로 깨끗이 씻어 물기를 완전히 걷은 뒤 가볍게 비벼서 향이 나오기 쉽게 만들어 둔다.
500cc병에 기름이 있을 때는 조금 덜어놓고 허브를 두 줄기쯤 밀어넣은 다음 허브가 잠길 만큼(덜어놓은) 기름을 가득채우고 뚜껑을 덮어 직사광선이 닿지않는 곳에 2~3주간 둔다.
향이 우러난 오일은 반드시 허브를 꺼내버린다.
허브오일은 만든 뒤 3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한국음식이나 중국요리에는 참기름에 차이브스, 마늘, 코리안다 등을 각각 넣고 허브오일을 만들면 좋고, 이태리 요리에는 올리브기름에 바실, 고추, 마늘, 후추, 타임, 로즈마리 등으로 각각 허브오일을 만들어 쓴다.
허브오일은 샐러드 드레싱이나 소테 외에 소스, 스프, 마리네 등에 쓰인다.  

어렵게 생각 마시고 집에 있는 허브 활용 하셔서 오일에 담궈두고 사용 하셔도 되드라고요.

도움 되셨나 모르겠네요..예전에 모아둔 자료와 제글을 섞어 비빔으로 올렸어요~
작업사진 전체가 없어 좀 아쉽네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ith
    '08.6.19 11:09 AM

    진실님..........도움 되시나요?
    이왕 걸켜 드리는거 울 회원분들 나눠 볼려고 올려요~
    매실과 궁합도 함 맞춰 보시고 그 비법도 전수 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 2. 해피곰
    '08.6.19 1:20 PM

    허브는 어떤것이라도 괜찬은지요???? 저희 마당에 허브가 가득인데 (사실 한 7-8년전에 모종을 사다가 방치한것이 뻗어 뻗어 ) 종류가 2종류뿐이라 ..그냥 그걸로 해도 되는지 싶어서요..

  • 3. with
    '08.6.19 1:35 PM

    해피곰님 허브 이름이 뭘까요? 식용 가능한건 뭐든 되긴 해요~

  • 4. 해피곰
    '08.6.19 1:58 PM

    하나는 애플민트구요 하나는 아주 무성한데 아 ~지금 이름이 생각안나요 여기 직장이라 ~~맨날 기억하고도 잊어먹으니 둘다 먹을수 있는데 전 어떻게 이용해야하나 항상 보기만 향만 맡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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