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무시무시한 껌딱지 둘째 있습니다.
워킹맘 이구요..ㅎㅎ
정겨운 요리들이네요.
리틀스타님도 보이고,
콜린님,,요조마 선생님..ㅋㅋ
라자냐 한조각 먹고 싶어요.
저도 오랫만에 댓글 달아봅니다.
피부짱 따님이..엄마 땀구멍까지 다 그리고 싶었던거에요. 엄마 얼굴이 잔디밭 되겠습니다..ㅋㅋㅋ
껌딱지가 너무 힘겹게 느껴지다가도,
언젠가 사춘기 되면 떨어져나갈 거 생각하면
지금 이 순간이 감사하더라구요^^
음식이 너무 정갈하네요
미궁에 빠진 발사믹 드레싱이 너무 알고싶네요^^
드레싱은 메모해놓았어요.
다만 어떤 분 레시피인지를 까먹어서;;
발사믹4큰술 올리브오일5큰술 양파다진거3큰술 설탕1큰술 사과갈은거2큰술
다진마늘 1t 소금,후추 적당히...
아~~먹고싶어요.
둘째따님 그림 넘 귀여워요..ㅋㅋ
친정엄마가 둘째딸 그림보시더니
그러게 반성하고 피부관리 좀 하라고;;
근데 관리는 안하지만, 저 정도는 아닙니다^^
저 내일 족발해먹을려고 지금 사두었어요..그런데 고기집에서 족발을 잘라줘라구요..대부분 그렇게 사가신다면서 ...끓이는것도 편리하다해서 .... 맛 똑같겠죠??? 요조마님 레시피 침고하려고 들어왔네요..
저도 정육점 아저씨가 잘라줄까요?하시더라구요.
근데 요조마님 글에서 족을 그대로 사용하시길래 그냥 달라했어요.
족을 잘랐으면 삶는 시간을 좀 줄여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양념이 더 잘 베일 거 같아서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너무 믿진 마세요~ㅋ
요조마님 족발, 저도 해보려고 벼르고만 있는데 영 실행이 안되네요.
이렇게 해보신 경험을 올리신것 보니 용기가 나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참, 그런데 요조마님 레시피에서 1컵은 180ml 인지 200ml인지 헷갈리네요.
1컵 몇ml 짜리로 하셨어요?
물엿 1컵이라 하셨는데 우찌해야할지..
계량컵에 있는 1컵으로 계량했어요^^
200미리 인듯해요.
전 소스맛보고 좀 단 듯해서 물엿은 조금 줄여넣었어요.
단거 별로 안좋아해서요.
본인의 입맛에 맞게 조금씩 조절하심 될 듯요.
저 지금 미니족 하고 있어요.
저도 그냥 자르지 않고 사 왔는데 하면서 후회 했는데 연율님처럼 오래 푹 삶으면 괜찮을것 같아요.
단 전기세가 좀 들어서 그렇치 ㅎㅎ
어찌보면 사 먹는 게 싸게 먹힐거 같더라구요 ㅋ
하지만 집에서 했다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전 요리는 과학실험같아서 너무 재밌고 좋더라구요~
잘라진걸로 했어요..저는 안먹었는데...엄마드셨는데..판매용보다 맛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잘라진거라 약간 덜 삶았어요.. 다음에 또 해드릴려구요... 요조마님의 레시피 최고입니다. 요조마의 족발♥♥
직접 요리하다보니 잘 안먹히죠?;;생족의 후유증ㅋ
레시피 너무 좋져?
공짜로 이런 좋은 레시피를 얻어서 죄송하고 감사하고;;
아우....고문강도가 너무 심하세요 ㅠㅡㅠ
너무 맛있어 보여서 저도 언젠간 분명히 시도할거 같아요
짝짝짝!
정말먹음직스럽게 하셨어요
칭찬 감사해요^^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네.. 솔직히 직접 요리하니 안먹히더라구요...엄마 생신상 혼자 차렸어요.... 이것저것해서 많이해서 엄마도 무지 흡족해하셨는데..특히 족발........저는 모든 음식에 손이 안가더라구요... 너무 힘들어서... 다음날까지도 음식 거의 안먹어어요...지금까지도 그래요...안먹고 싶네요...열가지 넘게 혼자 준비하다보니 음식에 질렸고 체력이 ....완전....아마 누가 차려준거라면 맛있다고 먹었을거예요....
아이구~고생많으셨어요^^
어머님께서 엄청 행복해하셨을거 같아요.!!
그래도 담번엔 너무 무리하진 마세요~~
내 자신이 너무 지치고 힘들면 서로 안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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