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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우리밀가루 받았어요.

| 조회수 : 3,813 | 추천수 : 33
작성일 : 2007-04-12 22:42:28
3월초경에 어떤분이 살림돋보기에 올려주신 사이트에 신청했었는데,
어제 택배로 왔어요.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깜짝선물이라 더 기분이 좋으네요. ^^




우리통밀가루1킬로, 백밀가루1킬로씩이구요. 은근 고급스러워서 살짝 놀랐다는...
사이트 정보주신 분 감사해요. 통밀가루는 어려워보여서 선뜻 구매를 못했었는데, 이번에 써보고 앞으로도 종종 써먹어야겠어요.  



잉글리쉬스콘이라고 물푸레님이 올려주신 레시피로 했구요.
가루부분만 제맘대로 통밀가루1/3+백밀가루2/3 섞어서 사용했어요. (통밀로만 할까 하다가 아이들도 같이 먹을거라 쪼금 걱정되서 섞었네요) 호두다져서 넣었구요.
아침에 밥하기 싫으면 스콘 굽고 스프끓여서 먹는데, 일하는 건 비슷한데도 의외로 편한 느낌이죠.
고소한맛에 아이들도 참 잘먹었어요. 딸기잼도 이번에 만든거..처음이라 농도맞추기가 어려워서
자게에 질문했었는데, 냉장고에 넣어서 농도조절하라는 힌트가 정말 도움이 되었답니다.




한달에 한주는 꼭 단거를 달고 사는때가 있어요.
한창 초코칩쿠키랑 아망디오만 만들다 애들이 걱정되는 맘에 초코칩쿠키레시피에 설탕을 반으로 줄이고, 호두랑 아몬드슬라이스 넣은 쿠키를 만들었어요. 단거가 땡기는 저를 위한 코코넛마카롱까지.. 이상하게 식탁에 과자들이 있음 뿌듯한 기분 ^^;
다음에는 통밀식빵이랑 쿠키도 만들어봐야겠어요.


제이니 (jiny)

이제 결혼하지 1년된 주부입니다. 그동안 살림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살았는데 김혜경님의 책을 읽으면서 부엌에서 만큼은 많이 정리가 되었답니다. ^^ 감사하구요. 저도 좋..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ocojun
    '07.4.12 11:48 PM

    나두 신청했었는데
    부럽네요^^

  • 2. nayona
    '07.4.13 12:16 AM

    저도 받았어요...
    그런데 둘의 차이가...?
    둘의 용도는 어디에?^^일반 밀가루랑 같나요?

  • 3. 지구별
    '07.4.13 12:41 AM

    저도 어제 받았어요....
    주말에 김장김치넣고 수제비 해 먹어보려구요...

  • 4.
    '07.4.13 8:05 AM

    맛나게 보인다
    한입에 속.....

  • 5. 쌍둥욱이맘
    '07.4.13 11:01 AM

    저두 받았어요..살돋에 올렸는데..삭제 해야겟네요..
    저도 정말 고급스러워서 놀랐다는 그것도 택배 2500원이나 그쪽에서 부담해서 보내주시기..
    너무 좋더라구요..

  • 6. 월남이
    '07.4.13 3:53 PM

    저도 어제 받아서 통밀가루 넣고 부쉬맨브래드 만들었어요.
    정말 사이트 정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82쿡 덕분에 좋은 밀가루도 공짜로 먹어보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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