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한겨울에 먹는 올망졸망 송편

| 조회수 : 5,429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7-01-21 23:25:08
안녕하세요?
빵굽는 할머니의 딸입니다. 저희 외할머니께서 음식솜씨가 남다른분이셨는데 엄마 또한 보고 배워서 그런지 참 맛깔납니다.
저는 어릴땐 몰랐는데 결혼하고 나서 요리의 매력에 빠져들었지요. 열심히 잘해먹다가도 어떤날은 손가락 하나도 까딱하기 싫을때가 있기도합니다
아이들 방학이고해서 이것 저것 해 먹이기는 하는데 사실 다른일도 있고해서 그냥 간단하게 먹이다가 오늘은 시간이 좀 나길래
아침부터 서둘러 송편 좀 빚었습니다.
요리라는게 할려고 마음먹는게 귀찮아 그렇지 하고 나서 마음에 드는 접시에 올려 차려놓고 보면 참으로 뿌듯하지요.
거기다 오늘처럼 맛있다고 식구들이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먹어주면 더없이 즐겁지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시케
    '07.1.22 12:40 AM

    와~~~

    잡지 사진이네요. 푸드스타일 리스트 하셔도 되겠어요
    송편의 알록달록 색깔 내는 방법 레서피좀 올려주세요

  • 2. 환스
    '07.1.22 12:56 AM

    우와~~~

    눈이 부셔요... 눈이 부셔...

  • 3. 초록나무
    '07.1.22 1:24 AM

    모전여전이십니다..
    가족들 참 행복하시겠습니다.
    꾸밈의 여유에 보는 사람의 맘이 여유로워 집니다.

  • 4. 강혜경
    '07.1.22 1:48 AM

    정말...색채가 예술입니다
    요즘엔....
    음식 사진 잘 찍으시는 분들이 부럽드라구요~~~
    어쩌면 이렇게 이뿌게 세팅하시고
    사진도 잘 찍으시고
    물론...송편맛은...두말하면 잔소리겠지만요~~

  • 5. 열라깜찍서연맘
    '07.1.22 11:37 AM

    뜨아~~~~~
    요거 요거 이뻐서 먹을수있을까 모르겠네요 ㅋㅋ

  • 6. 빵굽는할머니
    '07.1.22 12:08 PM

    분홍은 체리쥬스가루, 초록색은 쑥가루, 노랑색은 단호박가루, 밤색은 묵가루를 썼습니다.
    이쁘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7. 하얀
    '07.1.22 1:15 PM

    우와~ 정말 대단하시네여...
    소품을 이용한 데코도 넘 이쁘고
    떡 색깔도 이쁘네여...
    정말 손 많이 가셨네여...
    가루에 색내고 떡 빚어 또 그위에 꽃잎 한장 붙이고...
    정말 대단하세여~^^

  • 8. 효리맘
    '07.1.22 1:38 PM

    예뻐서 못 먹을것 같아요..^^

  • 9. 쥐순이
    '07.1.22 2:56 PM

    아까워서 어떻게 먹어요?
    근데 들어가는 색소는 무해할까요?

  • 10. 팬지
    '07.1.22 10:02 PM

    송편이 너무 이뻐서 아까워 못먹을거 같아요.
    모양도 이쁘고 색깔도 이쁘고..
    어떻게 저리 이쁘게 빚는지 배우고 싶어요.
    송편 소는 뭐가 들어갔는지 궁금합니다.

  • 11. 하나애미아
    '07.1.23 3:48 PM

    우왕 너무 이뻐요 ㅇ

  • 12. 빵굽는할머니
    '07.1.23 6:09 PM

    송편소는 녹두, 밤을 쩌서 꿀, 설탕, 계피가루섞어 넣고요 깨 빻아서 설탕, 꿀 섞어 넣었습니다.

  • 13. 개골
    '07.1.24 9:45 AM


    오늘 속이 안좋아 아침고 굶고 자제하고 있는데
    넘 맛있어 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91 197차 봉사후기) 2026년 6월 목살돈가스, 고춧잎나물, 오.. 4 행복나눔미소 2026.07.07 1,126 2
41190 남편이 차려준 저녁식사 7 온살 2026.07.05 3,531 1
41189 대혐오 시대를 극복하는 포용의 식탐 24 백만순이 2026.07.05 3,163 1
41188 미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스테이크 런치 12 에스더 2026.07.05 2,284 1
41187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20 인왕산 2026.07.03 2,676 3
41186 6월 밥상 9 백야행 2026.07.01 3,935 2
41185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8 챌시 2026.06.27 4,830 2
41184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5,443 3
41183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0 챌시 2026.06.11 7,669 3
41182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8,056 4
41181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6,070 3
41180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424 5
41179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760 5
41178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528 2
41177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233 3
41176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8,056 4
41175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7,868 6
41174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8,939 3
41173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767 8
41172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626 3
41171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353 4
41170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508 3
41169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667 2
41168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560 3
41167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139 3
41166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10,063 6
41165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619 4
41164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1,369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