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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투움바 파스타 만들어 봤어요..

| 조회수 : 4,390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6-02-06 22:03:45

아웃백에가면 꼭 먹는 투움바 파스타를 집에서 만들어 봤어요. 2인분입니다..



재료

우유

생크림

밀가루 1쿤술

버터 (저는 I Can not believe it's not butter를 썼답니다.) 버터 1큰술



파슬리가루 약간

파마산 치즈가루 약간

슬라이스 치즈 1장



새우 10마리



페투치니 (칼국수 같이 생긴 파스타 /없으면 그냥 스파게티 국수 사용)



먼저 페투치니를 삶아주세요..

물 팔팔 끓이고..

올리브유 조금 넣고 익을때까지 삶으면 됩니다.

익었는지 확인하려면 페투치니 국수를 한가닥만 집어서 벽에다 던졌을때 붙으면 익은거에요.

다 익으면 체에 받쳐 놓으세요..

물에 헹구면 안되요..



그다음엔 "루"를 만드는데요..

버터 1큰술을 넓은 팬에 녹이다가 밀가루 1큰술을 넣고 잘 섞어주다가..

생크림과 우유를 넣고 잘 풀어주세요..약간 걸죽한 스프의 형태정도로 농도 조절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손질한 새우를 후라이팬에 버터 녹이고 소금 뿌려서 익을때까지 볶아주세요..

분홍색이 되면 익은거죠..



새우가 익으면 아까 큰 냄비에 만들어놓은 루에다가 새우를 섞어주세요..

그리고 파마산 치즈가루하고 슬라이스 한장을 넣고 우유와 생크림을 넣고 좀더 끓여주세요.

농도는 인스탄트 ?? 정도로..맞춰주세요...

간을 보면서 소금이나 후추를 첨가한다음에

마지막으로 삶아놓은 페투 치니 를 넣고 마구 섞어주세요..

그리고 접시에 담고 파슬리 가루 뿌리면 끝.



정말 아웃백과 맛이 똑같아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02호
    '06.2.6 10:59 PM

    페투치니는 안해봤는데...맛나 보여요...벽에다 던져봐야 하다니...타일부터 닦아야겠어요...ㅎㅎㅎ

  • 2. 대전아줌마
    '06.2.7 8:57 AM

    참 궁금한데요..요렇게 파스타나 요리에 넣는 생크림은..그냥 액체를 넣는건가요 아님 거품 올려서 넣는건가요? 항상 넘 궁금했답니다. 알려주시어요..^^;;

  • 3. 한수진
    '06.2.7 9:43 AM

    그냥 액체요~~~
    거품은 제과나 음료 휘핑으로 장식할때 주로 쓰인답니다.
    나중에 넣고 살짝 가열한후 내려야지 너무 오래 끓이면 분리된답니다.^^

  • 4. 프리치로
    '06.2.7 5:29 PM

    접시에 붙여보면 되지 않을까요?
    코렐같은데 딱 던져보고..안떨어지면 익은거...
    전 타이루 닦을 엄두가 안나요... ㅠ.ㅠ 우리집 타이루만 보면 따운이 되는것이...많이 심하게 슬퍼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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