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미자액기스/식초 + 그동안 해먹은 것들!

| 조회수 : 9,714 | 추천수 : 2
작성일 : 2013-01-12 21:11:57
엄마가 항상 82cook 눈팅은 하시는데
정작 사진 올리는 건 복잡하다고 서툴러하세요^^
요며칠 보니까 계속 폰카로 이것저것 찍으시길래.. 올리고 싶어하시는 것 같아 제가 대신 올려드립니다.
올리는김에 저 베이킹한것두ㅋㅋㅋㅋㅋ



올 여름에 롯데마트에서 오미자 행사할 때 많이들 사셨죠?
그때 울어무니...몇번을 마트를 가서 오미자를 거의 7kg을 사오셨어요ㅋㅋㅋㅋㅋ
손이 좀 많이 크셔서ㅋㅋㅋㅋㅋ


몇달이 지나 얼마전에 걸렀더니 이런 큰 병에 하나가 나오네요ㅎㅎ
특히 뜨거운 오미자차보다 차갑게 한 게 맛있는거 같아요~
달콤새콤!


이건 액기스 거르고 나서 식초를 넣어둔 거예요.
엄마 친구분이 이렇게 하면 좋다고 하셨다고하네요.
식초맛이 새큼하기도 하면서, 액기스에 있던 오미자로 한거라 단맛도 많이 납니다.


저희 가족이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아구찜이라,
정말 한달에 몇번은 꼭 해먹는 음식이예요.


이렇게 밑간 먼저 해야 아귀살에도 양념이 쏙쏙!


이건 마지막에 들깨가루랑 미나리 넣고 버무리는 샷.


정말 아귀반 콩나물반ㅋㅋ
집에서 하면 역시 이런게 좋은거 같아요ㅎㅎ


전에 한번 살짝 올렸다 내린건데, 집에서 해먹은 월남쌈입니다.


재료도 듬뿍듬뿍~


이건 제가 베이킹 한거~
메이플아몬드머핀 입니다.
평범한 머핀인데 역시 메이플시럽이 들어가면 뭐든 특별해지는 것 같네요ㅎㅎ


이건 블루베리 머핀.
한때 머핀에 완전 꽂혔어서ㅋㅋㅋ
또 전 쉬운거만 하는편이라...


대량 생산 하고는 모아 찍어야 제맛ㅋㅋ
크랜베리스콘이예요~
저 아이디처럼 완전 스콘 덕후라서ㅋㅋㅋㅋㅋ


살아있는 저 버터결!!
크랜베리를 정말 계량도 안하고 부었어요ㅋㅋㅋㅋㅋ


마지막 허세샷.
이런건 역시 세팅을 제대로 하고 분위기 내면서 먹어야죠ㅎㅎ



엄마가 은근히 올리고 싶어했으면서
지금 옆에서 민망하다고 난리세요ㅋㅋㅋㅋㅋ

그동안 눈팅만 했지만 82cook 고수분들 덕에 저두 많이 배웠어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슈가링
    '13.1.12 10:25 PM

    아구찜이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네요^^
    어머니께 수줍어 마시고 레시피도 함께 올려주십사 부탁드려주세용
    전 생선 요리는 먹는건 좋아라 하는데 어째 제 손을 거쳐간 생선들은 다 맛이 이상해지네요
    구이 말고는 재료만 버리는지라 나가 사먹는 1인이거든요

  • 크랜베리스콘
    '13.1.13 10:35 PM

    아구찜이 생각보다 만들기 쉬운 음식이예요^^ 다음에 레시피 정리해서 과정샷까지 알려주신다고 하네요ㅎㅎ 댓글 감사드립니다~

  • 2. 상돌맘
    '13.1.12 10:57 PM

    이왕이면 레시피도 알려주세요^^
    오미자식초도 어떻게 만드셨는지 궁금하고 베이킹도 넘 궁금해요
    아구찜도 진정 집에서 가능하단 말씀이시죠
    저도미래에 어머니처럼 정성껏 만든 음식을 키톡에 올려보고 싶어요

  • 크랜베리스콘
    '13.1.13 10:36 PM

    다음에 레시피 정리해서 과정샷까지 알려주신다고 하네요ㅎㅎ
    글구 오미자식초는 우선 오미자액기스를 만들어야 가능하구요~
    액기스를 거르고 나서 남은 오미자에 그냥 양조식초만 부어두면 완성된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ㅎㅎ

  • 3. 민들레 하나
    '13.1.13 9:47 AM

    오미자식초 만드는 법 저도 궁금해요~

  • 크랜베리스콘
    '13.1.13 10:37 PM

    오미자식초를 따로 한게 아니라, 오미자액기스를 만들고 난 뒤에
    액기스는 걸러내고 그 남은 오미자에 식초를 부어두는거예요ㅎㅎ

  • 4. 둥이모친
    '13.1.13 10:05 AM

    저두 스콘 무쟈게 좋아하는데..먹구싶다.
    딸기잼 발라 먹으면 정말 맛난디..ㅋㅋ

  • 크랜베리스콘
    '13.1.13 10:37 PM

    스콘 좋아하신다니 정말 반갑네요ㅎㅎ저두 버터랑 잼은 꼭 필수예요ㅋㅋ

  • 5. 수누피
    '13.1.13 7:50 PM

    크렌베리스콘 레스피좀 부탁할 수 있을까요 넘 좋아하는데 만들면 영 그맛이 안나와서용

  • 크랜베리스콘
    '13.1.13 10:40 PM

    간단한 레시피 올려드려요^^

    ★이거 fast 버전이라 매우 간단해요ㅎㅎ
    중력분 2컵에 버터 90g, 베이킹파우더 1테이블스푼, 설탕 6테이블스푼, 소금 1/2 ts, 우유 2/3컵, 건포도 듬뿍 재료 준비하시구 마른 가루 재료들 다 섞은 담에 버터를 잘게 잘라서 넣고 반죽하세요.
    스콘이 바삭하려면 재료가 다 차가워야 해요.
    특히 버터를 매우 차갑게 하시고 너무 치대면 안바삭하고 빵스럽게 나와요.
    반죽 동그랗게 해서 6~8등분 웨지모양으로 잘라서 놓고 우유를 위에 듬뿍 발라 주세요.
    그리고 220도로 예열한 오븐에 12-15분정도 구우시면 되요.
    전 노릇노릇 바삭하게 하려고 조금 더 구웠어요ㅎㅎ
    아참! 전 설탕 4TS로 줄였답니다ㅎㅎ 잼 바를거라서~
    글고 반죽 하신거 냉동고에 30-1시간 정도 넣었다가 하시면
    더 바삭하고 버터결이 살아있는 스콘이 나올거예요ㅎㅎ

  • 6. 두둥실
    '13.1.13 11:48 PM

    저도 이제 오미자 걸려야 되거든요.
    오미자 식초를 두통을 만드셨는데..
    오미자와 식초의 비율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세요~^^

  • 크랜베리스콘
    '13.1.14 11:17 PM

    비율이 처음에 오미자 7kg 담근것에 식초 1.8리터 2병을 부으셨다고 하네요^^
    그냥 버리지 마시구 맛난 식초 담궈드세요~ㅎㅎ

  • 7. Xena
    '13.1.14 12:14 PM

    어머니께서 참 솜씨가 좋으세요~
    오미자도 찌인~한 색감이 참 이쁘구요, 아귀찜 저도 참 좋아하는 음식인데 맛있겠어요+_+
    사진보니 스콘이 급땡기네요ㅎㅎㅎ

  • 크랜베리스콘
    '13.1.14 11:17 PM

    댓글 감사합니다^^ 아귀찜을 좋아하신다니 반갑네요ㅎㅎ

  • 8. express
    '13.1.15 10:06 AM

    넘 맛나 보여요.... 아귀찜 레시피 풀어주세요..^^

  • 크랜베리스콘
    '13.1.18 10:38 PM

    담에 더 사진이랑 정리해서 올려주신다고 하네요^^ 댓글 감사드려요ㅎㅎ

  • 9. ddja
    '13.1.16 2:18 AM

    아웅 맛있겠다 맛있겠다 ㅠ 새콤한 오미자 마시고싶고 아구찜도 먹음직스럽네요

  • 크랜베리스콘
    '13.1.18 10:39 PM

    댓글감사드려요ㅎㅎ오미자 정말 새콤달콤 맛있어요~

  • 10. 고요한보배
    '13.1.16 6:07 AM

    저도 오미자 액기스 담아놨는데 식초의 용도는 뭔가요? 음식에 넣는건지 아님 그냥 물에타 먹는건지 궁금해요.

  • 크랜베리스콘
    '13.1.18 10:40 PM

    오미자식초는 그냥 보통 식초라고 보시면 됩니다ㅎㅎ 음식 할 때 넣으시면 되구요, 그러면 오미자향이 그리 강하지는 않지만 상큼하게 날거예요~ 액기스 거르시고 그냥 오미자 버리지 마시구, 식초도 담궈드세요ㅎㅎ

  • 11. 젠장
    '13.1.17 3:25 PM

    저도 여름에 오미자 효소 담근 것 아직 안걸렀는데요..
    오미자 식초는 식초 붓고 얼마뒤에 걸르면 되나요?

  • 크랜베리스콘
    '13.1.18 10:41 PM

    오미자효소 담그셨군요!! 그럼 버리지 마시구 식초도 한번 해보세요~ 어머니가 식초를 넣고 한달 뒤에 걸러내셨다고 합니다~

  • 12. 간장게장왕자
    '13.4.1 9:32 PM

    우와 정말맛있어보이네요 침이 꼴까닥 넘어가내여 대박입니다 ^^ 언제한번 먹어봐야 할것갇은 마음뿐
    으아 먹고 싶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1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13 소년공원 2026.02.16 3,238 1
41160 애기는 Anne가 되고,.. 10 챌시 2026.02.13 4,579 2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8 써니 2026.02.09 6,362 2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0 솔이엄마 2026.02.04 7,621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636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0,610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5,446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4 jasminson 2026.01.17 9,359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9,443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803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337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729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547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840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912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322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5,768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7,063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348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541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113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883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90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385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248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844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516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260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