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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간만의 주방나들이^^'

| 조회수 : 12,666 | 추천수 : 4
작성일 : 2012-07-11 10:36:44

요즘 학원 핑개로,,, 주방에도 잘 들어가질 않았던 셀라...

어제는 엄마에게서 공수해온 채소들도 있고해서 간만에 주방입성^^

밑반찬 몇가지 만들어야지 싶어서..

요즘 장도 안봐서인지.. 냉장고, 김냉도 텅텅 비는 사태가~

넘 반갑다능,,ㅋㅋ

냉동실을 비워야하는뒤,,,

 간만에 콩나물조림 만들어서 무한흡입~~

사진... 흔들흔들 노노

엄마는 얼마전 멸치볶음 해다드린터라,,, 어제는 제것만,,,

간만에 고추장을 넣어서,,,,

어제 지인께서 주신 알감자,,,

흠...

알감자 조림은 해본적이 없어서리,,,

분노의 검색질....

생각처럼 잘 되지 않았답니다

우여곡절끝에 탄생한 알감자조림...

엄마가 왜 좋아하는 알감자조림을 잘 안해주셨는지 알겠더라구요,,, ㅜㅜ

얻어온 표고버섯도 넣어서 계란장조림도...

몇가지 되지 않지만, 당분간은 밑반찬 걱정은 안해도 될지 싶어요^^

얼마전 간편 치즈케이크도 만들어보규~~~

한껏 부푸시어 볼륨자랑을 하시더만,,,

폭~샥 소심

왜케 사진은 탄것처럼 나오는게지???

반찬 몇가지 끝내놓구나니,,,

제눈에 보이던 얼룩들...

씽크대며, 렌지주변의 얼룩들 ㅜㅜ

욜쉬미,,, 1시간이나 박박~~ 문지르고 닦고,,,

비오는날 지대로 날궂이를 ^___^

비소식이 반갑긴 하지만, 비피해가 없어야 할텐데...

이번주 경주에 가기로 했는데,,, 비때문에 일정도 취소하는 비상사태가 발생..

사진때문에 가는거라 한껏 기대하고 있었는데...

다음에 날씨 좋을때를 기약하며,,,

아침부터 꿉꿉하니,,, 기분도 꿀꿀해지네요...

달다루리하게 커피타서 한잔 마셔줘야할까바요~

지난 주말에 다녀온 쁘띠프랑스~

사진몇장 투척하고 셀라 물러갑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본
    '12.7.11 10:47 AM

    여행에 학원에 욕실 공사에 항상 부지런하신 셀라님,

    다람쥐 넘 예쁘네요 ㅎㅎ

  • 2. citron
    '12.7.11 12:40 PM

    치즈케잌 넘 맛있어보여요~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오븐에 굽는건가요?
    부탁드려요~

  • 3. 쑨대렐라
    '12.7.11 12:55 PM

    우왕 넘 먹음직 스러워 보여용...
    저도 요리 잘하고 싶은 일인임돠~

  • 4. 깨줌마
    '12.7.11 2:54 PM

    셀라님 멸치볶음은 언제나 침이 고여요^^

  • 5. 부겐베리아
    '12.7.11 3:11 PM

    멸치볶음 보면서 전에(2011. 9. 9.) 올리신 레시피를
    지금 다시 검색했네요.
    저두 요 양대로 따라 해 보렵니다.
    맛있어 보여서요.
    저는 멸치볶음 맛있게 안되더라구요.

  • 6. 쎄뇨라팍
    '12.7.11 3:33 PM

    ^^
    음심만큼이나 사진도 예쁘게 맛깔나게 찍네요
    나도 다녀온 곳이지만 , 휴가때 프랑스 다녀왔다해도
    믿겠는걸요 ㅎ

  • 7. 아베끄차차
    '12.7.11 4:53 PM

    알감자 조림~~ 윤기 좌르르 너무 맛있겠어요-
    엄마가 왜 자주 안해주셨는지 알것같다는 말에 왠지 고개 끄덕이며 빵 터졌어요..ㅎㅎ

  • 8. 나우루
    '12.7.11 10:50 PM

    헉 쁘티프랑스라고 해서 뭔가~~~~ 했는데.
    저정말 갑자기 프랑스 다녀오신줄알았어요 ㅋㅋㅋ
    아직은 제가 밑반찬은 거의 도전안해봐서 항상 ...
    장모님 및 어머니한테 공수받는것들이네요......
    저도 언젠간 착착 잘 할 날이 오겠죠`?..

  • 9. LittleStar
    '12.7.12 1:45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왜 안 해주셨는지 이해되는 알감자 조림에 완전 빵 터졌어요.
    쁘띠프랑스 날씨가 진짜 좋았네요. 더웠겠죠? 그래도 사진 찍기엔 최고인 날씨.
    눈부시도록 맑은 하늘과 멋진 건물. 잘 보았어요.

  • 10. jasmine
    '12.7.12 8:22 AM

    울 아들이 좋아하는 콩나물 볶음...부엌으로 튀어가 확인하니 콩나물이 없네요...얼른 사와야지..
    누룽지 끓여서 걸쳐먹으면 훨씬 맛있더라구욤...
    울 고딩 시험본다고 저까지 게으름모드여서 밑반찬이 똑 떨어졌어요.
    저도 계란장조림도 하고 멸치도 볶고 해볼게요. 이렇게 눈으로 보면 맛있겠다하며 메뉴가 떠오르는데
    장볼때는 당췌 생각이 안나요...다람쥐가 입에 뭐 물고 있는거죠? 어찌 포착을 하셨는지..멋져요.

  • 11. 달개비
    '12.7.12 11:29 AM

    밑반찬 저리 준비해 두면 한참 든든하죠.
    쁘띠프랑스는 역시 이국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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