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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십대 츠자의 먹고사는 이야기~ 네번째 (+ 강아지 사진)

| 조회수 : 8,007 | 추천수 : 3
작성일 : 2011-12-31 21:06:22

키톡 언니 오빠 동생 친구분들 안녕하세요?

넘 오랫만에 나타나서 기억이나 하시런지 모르겠습니다 헤헤

전 맨날 야근 폭풍에 연말 모임 폭풍으로 키톡 눈팅만 했어요T^T

고수님들 사진 보면서 침이 폭풍같이 나와서 야근 간식으로 햄버거를 씹으며 괴로웠답니다 흑흑

아아, 너무 배고팠어요 ㅠㅠ!!

 

 

오늘은 어느덧 2011년이 몇시간 남지 않았어요 ㅠㅠ

올해는 다소 아쉬웠던 한해라서 내년은 좀 더 충실한 내가 되길 바래봅니다 흐흐

 

 

그럼 오늘도 먹고사는 이야기 시작합니다>.<

 

 

 

쿠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기본적인 재료만 들어가서 담백한 쿠키였어요.

모양틀에 찍는게 재밌어서 희희낙락하면서 찍었던 ^.^*

 

 


도시락으로 싸갔던 치즈 계란말이와 도라지 무침 입니다.

김치를 매우 좋아하지만 국물이 흐를까봐 싸 갈수 없는 전 겁쟁이 ㅠ_ㅠ!! 흑흑

계란말이는 좀 태웠습니다(...) 티비가 재밌어서..ㅠ

하지만 치즈가 들어가서 고소했습니다.

그리고 케찹을 좋아해서*-_-*  필수로.. 헷헷

 

 


 

해물 만원어치 사다가 콩나물 듬뿍 넣고 해먹은 해물찜!

밖에서 파는건 넘 비싸서..ㅠㅠ

매콤하고 맛났습니다~ 비린내도 안 내고>.<

겨울은 맛나는 해물을 싸고 듬뿍 먹을 수 있어 넘 좋은것 같아요~~>.<

 

 


 

 

예전에 미니 햄버거 만들었던 패티로 만든 햄벅~ 스테이크 랍니다~

양파와 소고기 돼지고기를 듬뿍듬뿍 넣고 만들어서 넘 맛았어요

위에 써니도 깜찍하게 히히 >.<

 

 


 

 

얼마전 크리스마스에 회사 동료들에게 돌렸던 진저브래드 쿠키입니다~

모두에게 좋은 인연이 생겼음 하는 마음으로~ ^^*

생각보다 힘들어서(..) 꽤나 고생을 했었어요

하지만 생강과 계피맛이 고소하게 나서 좋았어요~

 


 

식빵 날짜가 간당간당해서(..) 급하게 만든 마늘빵 입니다~

설타탕과 버터 파슬리 가루 술술 섞어서 발라 오븐에 칭하고 구웠어요

역시 먹다남은 빵은 마늘빵이 쵝오-_-)b

 


 

 

냉동블루베리가 화석이 되고 있어서(..) 스콘을 구워봤어요

막나온 스콘에 사과잼 발라서 냠냠

아 맛나요 맛나 ㅠㅠ

하지만 다음번엔 좀 더 달다구리하게 말린 블루베리로 하겠다 생각했습니다(...)


 

둘마트에 레몬이 싸게 나와서 레몬 한박스를 구입하여 레몬차를 만들었습니다.

레몬이 재워지는 동안 넘넘 힘들었어요 ㅠㅠ

삼일 동안 재워서 회사에 갖고가서 맛있게 냠냠

향도 좋고~ 감기도 조심하고~ ^^

 

 

 

사진을 무작위로 올리다 보니 이상한가 싶어서 고민이 흑흑

키톡에 사진을 올리게 되고 이번이 겨우 4번째지만

키톡 진짜 넘 좋아요~

내년에도 계속 예뻐라(과..과연..^^;) 해주세요~

 

 

키톡 열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덧

오늘도 등장하는 단발이 입니다~! 두둥^^

단발이는 일광욕을 넘 좋아한답니다.

지금은 겨울이라 많이 하지 못해 아쉬워요.. T^T

 

일광욕을 즐기는 단발이 입니다~

넘 예뻐요>.<  (<< 팔불출 입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독은 나의 힘
    '11.12.31 11:48 PM

    해물찜에 레몬차라... 이건 20대 츠차의 솜씨라고 하기엔..

    요즘 키톡의 대세는 시집도 않간 츠자들인가요? ( 헉 그럼 저도 해당되는뎅...ㅠㅠ)

  • soll
    '12.1.1 5:24 AM

    우리가 제일 잘~나가.. (bgm : 2NE1)인가요 요새 ㅋㅋ

    그래도 순덕이 어머님과 부관훼리님이 건재하시고
    프리님과 경빈마마님과 에스더님이 키톡을 지키시며
    햇살가득한 햇살가득님의 춘천한옥 스토리와
    제주도의 안나돌리님의 제주 사는 이야기가 계속되며
    보라돌이맘님과 면~님이 종종 인사오시고
    콜린님과 jasmine님과 귀여운 엘비스님이 다시 나타나시며
    오배불망 기다리고 있는 '오후에'님이 쨘 하고 곧 등장하실

    2012년이라 키톡이 즐거우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2. soll
    '12.1.1 5:10 AM

    아구 귀여워라~

    리디아님 사진은 뭔가...
    음식들이 난이도가 낮은 것도 아니고 은근 높은데
    왜케 깜찍깜찍한 포스들을 풍기는지
    " 나 깜찍해? 나 요런것도 해? 깜찍깜찍"
    궁디 퐝퐝 해주고 싶은 사진이에요 뭔가 ㅎㅎ

    열심히 해 드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

    이제 한국에서는 이십대 츠자가 아닌지라 흑.
    괜찮아 외국 나가면 아직 28이야 라며....

  • 3. 소연
    '12.1.1 12:01 PM

    안돼에~~~~~안돼...
    20대 츠자가 이렇게 잘하면.. 우리집 20대 츠자는 ..? 오사카에서 후쿠보루 하는중..ㅎㅎ
    야무지고,맘에드는 남에집 츠자는 다 임자 있을거 같고..
    엉뚱하고 용기만 많은 우리집 츠자는 주유천하를 즐기고..

    20대 총각은 놀러 가버리고.. 츠자,총각 엄마는 심심해서.. 새해부터 컴터랑 놀고.. ㅠㅠ

  • soll
    '12.1.1 11:30 PM

    사실 주유천하를 즐기는 20대 들이 20대 총각들이랑 더 잘놀아요 ㅋㅋ
    요리하는 사람들은 맨날 집에만 있어서 ㅎㅎ집순이 되기 쉽상 ㅠㅠ

  • 4. 퓨리니
    '12.1.2 11:26 AM

    아악....20대 처자님의 포스팅으로 급 좌절하는 30대 언니님들 많으실 듯.^^;;

    무슨 처자가 해물찜을 손수 다 해드시고.....장하십니당..^^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5. 하영이
    '12.1.3 3:02 PM

    시집보내야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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