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님도 즐거운 쿨수마스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젊어서 그런지 너무 상큼하고 예뻐요.
공중부양하느라 넘 힘들어 보이는데 사진은 전혀 그렇지 않아보여요.^^
며칠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때문에 이곳 영국은 어딜가나 난리랍니다.
나도 뭔가를 마구마구 사야할거 같은 느낌이 들정도.ㅋㅋ
아...어디서 젊다 소리 듣는 곳은 키톡이 유일할 거예요ㅜㅜ 고맙습니다 애너벨님...
미국은 생각보다는 조용하네요. 여기가 시골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고요. 몇년 전 갔던 뉴욕은 이것보다 훨씬 시끌시끌했던 것 같은데요.
덕분에 지름신 없이 그럭저럭 넘어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부모님께서 아무 걱정이 없으시겠네요.
이렇게나 잘 챙겨드시니......
낼모레 공부하러 떠날 딸래미 생각하니 걱정이 앞선단.......
저 정말 야무지지 않기로 소문난 사람인데요, 그럭저럭 먹고 살아요^^
따님은 아마 저보다 훨씬 훨씬 더 야무질 분이실 테니 걱정 붙들어 매셔도 될 거예요~~
8시 전에 사무실에 도착... 첫글이 Montblanc님 이시네요..
메리크리스마스..안하셔도 되요..그냥 아주 즐거운 주말하셔도 됩니다..
우리집 말똥양은.. 생애 처음 혼자서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사촌언니 가족이
일가족4식구가 몰려가서 같이 보낼거 같아서 무뉘만 엄마인 제가 안심이에요..
Montblanc도 씩씩하고 편안한 주말 보내셔요 ^^
네 전 그냥 그 전날까지 일 마무리 다 해놓고 다른 주에 사는 친구 보러 가려고요. 친구와 친구네 남편과 소주와 삼겹살을 폭풍흡입하는 감동의 시나리오를 구상 중이예요. 크리스마스는 그냥 접고, 오랜만에 달리는 삼겹살 소주데이로 갈 예정이랍니다.
말똥양님도 북적북적한 재미가 있는 크리스마스 보내게 돼서 다행이네요!
남편이 완전 채식을 하면서부터 저런 스테끼를 보면, 정말 미칠것 같아요ㅠㅠ
제가 고기를 안먹는 것은 아니지만, 스떼끼는 참 혼자 해먹기에는 왠지 귀찮더라구요-_-;
알감자 삶고, 고기 에이징하다가, 굽고, 식히고, 셀러드 드레싱 만들고, 가니쉬만들고. 등등
잡채에 김밥도 만들어 먹는 잉간이 왜 스떼끼는 혼자 만들어먹기 귀찮아하는지 몰겠네요 흑흑
여튼 몽블랑님 잘 드시고 건강하세요~^^
완전 채식을 하는건 어떤 기분일까요. 여기는 마음만 먹으면 채식하고 살 수 있는 곳이니, 언젠가 한번 한달 동안만이라도 채식을 해 보고 싶긴 해요. 근데 왜 용기가 안날까요..;;; 한평생 육식녀로 살아온 제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오 전 잡채에 김밥은 엄두가 안 나던데요..재료 준비가 너무 힘들지 않으세요?
잘 먹고 건강하겠습니다. 눈대중님도 남편님도 건강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잡채는 머리가 복잡할때, 김밥은 나에게 선물하고 싶을때,해먹는데, 좋아요~ 아.. 김밥.
전 이 오밤중에 김밥이 먹고 싶으면 어쩌라는건지-_-;;
(그리고 마지막 사진, 공중부양이래서 그런지, 완전 날씬해보입니다^^)
헐.... 스펙이 ㅎㄷ ㄷ 하시네요
근데
다시보니까 발이 들렸엉 ㅋㅋㅋ
ㅋㅋㅋㅋㅋ 공중부양샷의 훼이크에 속으신 건가요. 죄송해요~~
기럭지가 훈늉하십니다 전 텔레토비 땅콩이라서 ㅠ 부러워요
근데 여기학교는 방학인데도 아직 계절학기라 애들 바글바글 합니다
그러게요 저도 계절학기 듣던 것 기억나네요 ㅎㅎ
역시 공중부양샷이 기럭지에 잘 듣나봅니다. 이히히
ㄴ 너님이 텔레토비 땅콩이면 난 모꿈동이겠네요.
(모여라 꿈동산)
찐빵이랑 사월이 얼굴 보면 부관훼리님 진짜 레알 훈남포스가 풍기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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