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손님이 오셨을 때 만들어 낸 음식이에요.
구절판은 멋진 구절판 용기가 있어서 언제나 손님음식으로 내놓아요.
재료들을 채썰기만 하면 되는데 저 멋진 그릇 덕분에 폼이 확 나요.
가운데 뚜껑을 열면 밀전병이 있어요.
그리고 저 그릇은 빙글빙글 돌아간답니다.
말이 구절판이지 재료는 겨우 6가지 들어갔으니 육절판인가봐요.
떡갈비는 다소마미님 홈페이지 레서피를 이용했어요.
손님오셨을때 즉석에서 지글지글 해야하면 호스트가 너무 힘들잖아요.
그래서 더운음식은 주로 오븐요리로 대신해요. 타이머해놓고 땡, 치면 꺼내놓기만 하면 되는.
저건 굽기 전 모습이에요.
맛은 모르겠어요.
원래 만든 사람은 맛을 잘 모르잖아요...아닌가?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구절판과 떡갈비
왕돌선생 |
조회수 : 5,988 |
추천수 : 7
작성일 : 2005-12-16 13: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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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새댁
'05.12.16 2:56 PM와~~~ 그릇 어서 사셨어요?
저두 넘 갖고파요~~~`2. 체라
'05.12.16 3:49 PM그릇 예쁘네요. 손마끼를 잘 내는 저는 가운데 날치알을 담아 내면 좋겠어요~..어디서 사셨을까..궁금..
티비에서 떡갈비 손잡이를 우엉을 깍아 만드는 집을 보여줬는데 익으니 정말 뼈같고 맛나다더군요^^3. 몽쥬
'05.12.16 7:55 PM떡갈비손잡이 저는 떡볶이떡인줄 알았네요..
맛은 물론 훌륭하겟죠.
구절판 접시 사신곳 저도 궁금해요.알려주세요...^^4. 왕돌선생
'05.12.16 9:30 PM구절판그릇은요, 저희 이모가 잠시 도쿄에 사셨었는데 그때 대형할인마트에서 사셔서 선물해주셨어요.
이마트 같은거 말고 그릇 등 리빙제품만 파는 엄청난 아울렛이 도쿄에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릇 칭찬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답글이 달리는 기쁨이 이런건가요? 움하하.
새댁님 체라님 몽쥬님 너무 고맙습니다.
아 그리구 떡갈비 사이의 저 흰색은 가래떡이에요...5. 팔불출엄마
'05.12.16 11:40 PM구절판 그릇 정말 멋지네요.^^
떡갈비...저도 담번엔 저렇게 해봐야겠는걸요. 좋은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해요.6. 크리스
'05.12.17 3:31 AM구절판요....재료를 볶고나서 저렇게 가지런히 담는건 어떻게 하면 되나요? 볶다보며 ㄴ흐트러지고 담음새가 이렇게 이쁘게 안되던데~
7. 왕돌선생
'05.12.18 12:31 AM크리스님, 당연히... 저도 안되죠.
그래서 양손에 위생장갑껴고 가지런히 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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