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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바다 내음 가득.......성게알과 성게알 미역국~!!

| 조회수 : 3,565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8-26 02:23:05
동해안 놀러가서 가져온 두번째 선물 성게알..ㅋㅋ
예전에는 그냥 그런거보다 하고 넘겼던 음식재료들이..
82cook에서 보면서..음식 재료는 뭐든지 무궁무진하게 쓰일수 있다는걸
몸소 배우고 있답니다.

집에 성게알이 있길래...저걸 어케 하나 하다가..미역국이 문득 생각나서..
아빠 미역국 끓일까?? 했더니..그러라고 좋다고 하셔서...
회사 가기전에 끓여서 한그릇 밥 말아서...
배추 김치 턱 얹어서 먹었더니...맛이 좋드라구여~
따뜻한 국물에 잘익은 김치...음~!!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ご..ご)┛
    '05.8.26 4:34 AM

    성게알이라...한번도 맛보지 못한 음식이네요^^

    어떤 맛일지 너무 궁금해요^^~아마 바다 내음 한 가득 ㅋㅋㅋ

  • 2. june
    '05.8.26 4:54 AM

    우니돈 생각이 간절 하네요.
    성게알에 게살에 연어알까지 -ㅠ-
    성게알 넣고 끓인 미역국은 처음봐요~

  • 3. livingscent
    '05.8.26 5:49 AM

    제주도에서 먹은 성게 미역국이 생각나네요^^
    근데 이 비싼 성게알이 어쩜 이리도 많아요?
    부러워요^^
    바다냄새 가득한 성게 미역국이 너무 그립네요~~

  • 4. 체라
    '05.8.26 8:19 AM

    정말 어디서 구하셨을까 궁금해요^^

  • 5. 나나언니
    '05.8.26 9:04 AM

    처음 보는 음식이라 맛을 머리 속으로 상상만 하고 있어요 ^^

  • 6. 지나
    '05.8.26 9:15 AM

    성게 비빔밥도 맛있답니다
    그냥 먹으면 약간 비위에 안맞을 수도 있는데
    성게 와 참기름 듬뿍! 김가루 한주먹넣고 통깨와 간장 넣어 슥슥 비벼 먹으면
    남해 바다가 입안 가득 들어 와요.
    여기는 거제도 랍니다

  • 7. 영선맘
    '05.8.26 11:49 AM

    저도 지난 여름 제주도에 갔다가 이 성게미역국 정말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아이도 좋아라~잘 먹었구요.
    그런데 어떻게 끓이는 건가요?

  • 8. morihwa
    '05.8.26 12:38 PM

    저 귀하고 맛있는걸로 미역국을 끓이니 어째 아깝다는 생각이 드내요.
    그래도 더 맛있겠죠?

  • 9. 사랑맘
    '05.8.26 1:32 PM

    정말 맛이 그만이죠 제가 있는 부산은 일본 관광객이 많아서 그런지 지난번에 회사앞 식당에 갔더니 성게미역국을 맛본 일ㄹ본인들이 방명록에 많이 적어놓구 사진도 찍어놓구 갔드라구요 . 맛은 있는데 비싸죠 어떻게 구했나 궁굼하네요

  • 10. 엄마곰
    '05.8.26 4:28 PM

    비싼건가여??예전에도 가져 왔는데 식구들 거의 안먹었다는..^^;;
    아빠가 비싼거라고는 했는데...별 생각없다가...여기서 보다 보니...좋은거 같아서...
    미역국이라도 끓여서 먹어야 할꺼 같아서..끓여봤고여...맛은 생각보다 좋았답니다..
    끓이는건 그냥 다른 미역국 끓이듯...다진마늘과 국간장으로 간보고..조금 싱거운거 같아서
    끝간은...소금으로 봤어여~!! 별다른 방법은 없었는데..그래도 맛은 있더라구여...
    오늘도 아빠랑 밥 말아서 김치 얹어 먹고 출근 했답니다.

    아..이건 동해안에 아빠 아시는분이 해녀분이여서..그곳에서 전복하고 사왔답니다..^^*

  • 11. orum
    '05.8.26 8:32 PM

    귀한음식이죠.저는 봄에 많이나는 계절에 구입하여 냉동실에 저장했다가 애들이 방학해서 내려오면
    미역국 끓여서 꼭주죠.맛 잊어버리지않게....바다내음나죠

  • 12. 냉동
    '05.8.26 11:50 PM

    최고급 식품중의 하나 아잉교^^
    힘이 팍팍 나겠습니더~

  • 13. onion
    '05.8.27 11:29 PM

    귀하고 맛난거..침만 삼키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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