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2학년인 울딸 방학숙제중에 친구집에서 잠자는 것이 있더군요.
해서 딸 친구가 울집에 온 오늘 함께 밥피자를 만들어 먹었어요...
아이들한테 햄, 피망을 썰게 했더니...무쟈게 좋아하네요..ㅋㅋ
레시피랄것두 없지만서두...
밥에 소금조금넣어 팬에 꾹꾹 눌러깔고 스파게티 소스 만들어 놨던것 발라주고...
햄, 양파, 청홍피망, 데친감자, 피자치즈, 슬라이스치즈, 파슬리...올려주고
200도 오븐에서 20분정도 구웠더니...아이들 꺅 넘어갑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됐겠지요???
꺅~~~부엌 초난감....헐...제발 예쁜 아이들만 봐주시길...흐미..수세미까징....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 딸과 함께 만든 밥피자 <P> ###
도로시 |
조회수 : 3,677 |
추천수 : 43
작성일 : 2005-08-24 22: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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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최은정
'05.8.24 10:51 PM우리 큰아이는 6학년인데 이번 방학이 초등학교 마지막 여름방학이라며 지난 주달에 친구들과 저희집에서 1박. 저녁은 단연 인기메뉴인 삼겹살로 했고요 컴퓨터, 풀스하고 마무리로 DVD한편, 6학년이라 제법 덩치가 큰데 노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천진한지. 지난 겨울 방학때 안된다고 한것에 대한 미안함이 조금은 가신듯. 우리아이가 옆에 와서는 "와! 저 숙제낸 학교로 전학가고 싶다" 하네요. 아이에게 하지 말라는 것이 왜이리 많은지 다시 한번생각하게 하네요.
2. 돼지용
'05.8.24 10:50 PM따님 어깨가 으쓱했겠는데요.
3. champlain
'05.8.25 1:55 AM피자에 사과를 올리셨나 했더니 감자였군요.
아이들이 참 좋아했겠어요.
소꼽놀이 하듯 칼질하는 모습도 귀엾고..^^4. 새벽동산
'05.8.25 9:27 AM정말 좋은 추억이 될거예요....
저도 조카들이랑 우리 아이들이랑 함 만들어봐야겠어요
이번에 오븐 질렀거든요..ㅋㅋ (아직 오진 않았지만...)5. 비오는날
'05.8.25 10:49 AM말하자면 그라탕인가요?ㅎㅎ 아이디어 좋고, 맛도 굳이겠네요~
6. 도로시
'05.8.25 10:51 AM죄송한데요..제 이름이랑 같아서요..
제가 만들당시엔 저 혼자였는데 오늘 검색하니..몇분 계시네요.
나중에 활동하기에 서로 불편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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