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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키친토크 복귀 신고^^;;

| 조회수 : 5,224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5-06-19 14:47:56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ㅂ^
아이 낳고 산후조리 하는 동안엔 친정엄마가 해주는 밥 받아먹으며 편하게 지내다가
집으로 돌아온 후 2주 동안은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지내고 있어요.
(그 와중에도 82에 들어와 키친토크,장터 보고 침흘리고 자게보고 웃고 할건 다 했답니다.ㅋㅋㅋ)

어젠 친구가 놀러와서 모처럼 느끼한 음식도 만들어 먹고
그토록 마시고 싶었던 맥주도 몇모금 마셔주고 신나는 저녁이었어요.흐흐...
상에 보이는건 채소치킨 그라탕과 토마토소스 파스타랍니다.

한달간 부엌일을 안했다고 요즘 동작이 얼마나 굼떠지고
뭐하나 만들려면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 몰라요.
애땜에 정신이 없어서 맛도 안나는것 같고...
언제쯤 모든게 제자리로 돌아올지 걱정이에요.
무엇보다 살을 빼야하는데...ㅠㅜ

에구,키친토크에서 웬 수다랍니까.ㅋㅋ
오랜만에 키톡으로 복귀 신고 하느라 무례하게 레시피도 하나 없답니다.^^;;
즐거운 휴일 오후 보내세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05.6.19 3:11 PM

    coco님 방가방가.. 아기 낳고 몸조리 너무 오래 하시는거 아니야?? -_-;; 하며
    무소식이 너무 길어 삐질라고 했지용 흐흐흐,,,
    다시 돌아오셨으니 눈도 즐겁고, 입도 즐거운 음식들 기다릴게요. *^^*

  • 2. 오렌지피코
    '05.6.19 5:26 PM

    어머, 복귀 축하해요!! 안그래도 궁금했었는데...반갑습니다.
    근데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한 백일까지는 산후조리다~~ 생각하고 쉬엄쉬엄...*^^*

  • 3. yozy
    '05.6.19 5:38 PM

    coco님! 반갑습니다.
    맛난 요리들과 함께 돌아오셨네요.
    오렌지피코님! 말씀대로 백일까지는 무리하시면 안되는것 아시죠.

  • 4. 핫쵸코
    '05.6.19 5:42 PM

    갓난쟁이 키우는 엄마가 이리 럭셔리하게 차려먹다니...전 그때 밥만 해먹는것도 다행으로 생각했었는데..--;;
    아가백일이면 엄마도 백일이예요...몸조심하세요^^
    토마토소스 파스타가 넘 맛깔스럽네요 거기에 그릇도 심히 이쁘구요
    레시피 알려달라하면 너무 무리겠죠^^;;
    순산하시고 돌아오신거 추카드려요^^~

  • 5. 크리스
    '05.6.19 6:23 PM

    코코님...저 8개월째인데...제자리로 돌아오기는 커녕 더 멀리~~~가고 있네요.
    이미 아기 낳고 나면 그전으로 돌아가는건...힘든것 같아요...ㅠㅠ

  • 6. 프림커피
    '05.6.19 11:11 PM

    coco주니어는 잘 크나요?
    우리 살빼는 정보 좀 공유해봐요ㅠ.ㅠ
    날씨는 좋은데 입을 옷은 없구... 저는 요리는 엄두도 못내고 사온 음식으로 연명한답니다.

  • 7. 강아지똥
    '05.6.19 11:29 PM

    전 매끼 챙겨먹기도 힘들어요.....ㅜㅠ
    하루에 두끼챙겨먹으면 그날은 운좋은 날이에요...
    지금까지 남편에게 식사다운 식사 챙겨줘본지도 다섯손가락안에 꼽는다니깐요...__;;;
    coco님은 아직 의욕이 살아계시는군요...ㅜㅠ

  • 8. 비타민
    '05.6.20 7:03 AM

    coco님의 화려한 컴백... 요리솜씨 여전하시고... 환영해요~~~~

  • 9. champlain
    '05.6.20 2:25 PM

    다시 뵈니 넘 반가워요..
    coco님..이쁜 아기 키우시면서 역시 부지런하시네요.^^

  • 10. 김혜경
    '05.6.20 10:53 PM

    그러지 않아도..많이 궁금했었어요...
    반가워요...멋진 상차림으로 컴백도 멋지게 하셨어요..^^

  • 11. coco
    '05.6.21 9:34 AM

    yuni님- 반갑게 맞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렌지 피코님- 아가는 잘 크고 있죠?저도 얼른 키워서 피코님처럼 아기 매달고 그릇사러 가고 싶으요.으흐흐...
    yozy님- 네네..무리하지 않을께요.^^
    핫쵸코님-손님이 와서 저렇게 차린거지 평소에는 모두 한그릇에 넣고 비벼먹기 바쁘답니다.ㅋㅋ
    크리스님- 아..그렇게 말씀하지 마세요.ㅜㅡ
    프림커피님- 맞아요.입을옷이 없어서 저도 너무 우울해요.흑흑..
    강아지똥님- ㅋㅋ저도 잘 못챙겨먹어요.그래도 서연이 쑥쑥 크는거 보면 배부르지 않나요?^^
    비타민님- 고맙습니다.흐흐...
    champlain님- 부지런하긴요. 저게 다 설정샷이에요.
    혜경샘- 궁금해 해주시고 반갑게 맞아주셔서 고맙습니다.부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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