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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파김치

| 조회수 : 3,302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5-04-29 07:50:30
시장에 갔더니 쪽파가 한단에 500원 하더라고요^^

그래서 얼른 덥썩 집어서 사오는 아줌마 정신을 발휘했답니다..ㅋㅋ

여름에..입맛없을때에...찬밥에 물말아서 잘익은 파김치 척척 걸쳐서 먹으면은 죽음이거든요 ㅋㅋ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과깎이
    '05.4.29 7:56 AM

    파김치~ 냄새는 나도 식탁에 올라오면 절대 안먹을 수 없는 녀석이죠~>_<
    저는 언제쯤이면 김치를 척척 무쳐낼까요?

  • 2. 미스마플
    '05.4.29 9:16 AM

    진짜 쪽파가 글케 싸요?
    저도 파김치 팍팍 익혀서 .. 먹는거 좋아하는데..
    코슷코에서 그전엔 한국식으로 한 단.. 4달러에 팔던거 없어지곤.. 그 맛을 못 봐요.
    여기 파가 너무나 비싸거든요. 네쪽에 50센트 하는데....
    맛있겠어요.

  • 3. chris
    '05.4.29 12:47 PM

    상큼하게 익혀 먹으면 너~무 맛있겠다.
    쪽파가 한단에 500원이라니...
    지금이 제철인가요?
    다음에 담그신 방법도 좀 올려주세요. 감사 합니다.

  • 4. 아름다운여인
    '05.4.29 2:22 PM

    여기 오시는 님들이 베테랑 주부님들이 많아서 레시피는 안올렸어요...^^그럼 이제 올릴께요 뭐 별거 없어요 ㅋㅋ
    1.멸치육수를 냅니다...아주 진하게 내어요.
    2.파는 다듬어서 씻어서 물기를 빼둡니다
    3.육수에다가 찹쌀가루를 풀어서 풀을 만듭니다
    4.풀에다가 까나리 액젓,고추가루,마늘,생강,신화당(아주약간),꽃소금 ,미원약간 이렇게 넣고서 휘휘 저어요 고추가루가 좀 불게 나두시고요
    5.파는 절이지 않고 물기가 빠지면은 바로 양념에 버무려서 락앤락에 넣었어요

    원래는 파를 액젓에 절여서 하는것인데 전 안절이고 그냥 했어요
    저한테는 이렇게 하는것이 더 맛있는것 같았어욤^^

  • 5. chris
    '05.5.3 5:06 AM

    아름다운여인님 레시피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쯤 지난번에 올리신 파김치 아주 맛있게 익어겠네요.
    입에 침이 고이네요.

  • 6. chris
    '05.5.3 8:06 AM

    부추김치도 같은 방법으로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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