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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늘은 쑥튀김...!!

| 조회수 : 2,977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5-04-26 21:08:54
며칠전 류~언니께 쑥튀김이 진짜 맛있다는 정보를 입수...!!

오늘보니 약간 자란 쑥이 있어 얼른 뜯어다가 튀겨봤어요...^^
음...바삭바삭 향긋한것이 넘 맛있어요...행복만땅...ㅎㅎ

요즘 완전히 본의아니게 웰빙식단입니다...^^;;;
하루는 쑥국, 하루는 민들레무침, 다음날은 돌나물무침...
오늘은 쑥튀김에 민들레, 돌나물 섞은 샐러드로...일단 식비가 안드네요...ㅋㅋ

위의 사진은 바삭하게 튀겨진 완성작이구요....

아래 사진은 튀김옷을 만들때 다 풀지 마시고 얼음물에 녹말가루와 튀김가루를 1;1로해서
대충 풀어주시고 ...좀 묽게 만드세요...!!

쑥을 깨끗이 씻어 물기가 조금 있을때 튀김가루를 발라 놓았다가 튀김옷에 얼른 넣었다가 빼서
튀기시면 바삭바삭한 쑥튀김이 됩니다...^^*

쑥이 위에 그리좋고 여성에게 좋은것은 물론이려니와 쑥즙을 먹으면 아토피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참,쑥을 일년에 아홉번을 먹으면 병이없다는 말도 들어서 요즘 제 지인들은 웅녀가 되었답니다...^^;;;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라보콘
    '05.4.26 9:34 PM

    쑥 튀김 저도 너무 좋아해요 .. 살짝 튀김 옷 묻혀서 소금 조금 뿌려 먹으면 .. 정말 봄기운이 느껴지지요
    딸기랑 너무 이쁘게 잘 데코레이션 하셨네요

  • 2. 안나돌리
    '05.4.26 9:37 PM

    강화 보문사를 올라 가자면
    저 쑥튀김과 약초로 담근
    막걸리를 파는 데....
    아~~ 땡기네요....
    저녁도 배불리 먹었는데...^^*

  • 3. 모란
    '05.4.26 9:45 PM

    오늘은 쑥 튀김!! 오옷 대단한 공력....
    미스테리님 아직 기미 안 생겼수?? =33=33

  • 4. 김혜진(띠깜)
    '05.4.26 10:00 PM

    워메~~ 쑥과 딸기의 색깔 조화가 왓땁니다요~~^^

  • 5. 사과깎이
    '05.4.26 10:10 PM

    튀겨도 맛있구나~~~~^^
    저도 요즘 쑥에 빠져 살아요~

  • 6. 안드로메다
    '05.4.26 10:24 PM

    쑥을 보니 제몸이 불'쑥' 쑥좀 먹어달라고 보챕니다~^&어쩨 저렇게 정갈하고 맛나보나요^^
    저도 한번 시도를^^~

  • 7. 미스테리
    '05.4.26 10:59 PM

    부라보콘님....튀김가루로 했더니 소금을 안뿌려도 간이 맞아요^^

    안나돌리님...요즘 산행 넘 좋으시죠...!!
    저두 가야하는데....ㅠ.ㅜ

    모란님...비밀의 정원이 두개라서 햇볕이 안드는쪽으로 피해다니며 캐느라
    기미 안 생겼어요...어여 행길건너 오셔요^^

    띠깜님...헤헤...쑥은 있겠죠??

    사과깍이님...넘 맛있어요...^^

    안드로메다님....맛있게 해 드셔요...!!

  • 8. kimi
    '05.4.26 11:47 PM

    왜 애칭이 "미스테리"인지 알겠어요.
    비밀의 정원에 비밀의 손맛!

    옆동네로 이사가고 싶어요!
    국물이라도 얻어먹고 싶은데.....

  • 9. *^^*_smile
    '05.4.27 8:09 AM

    쑥을 튀겨도 먹는군요^^ㅎㅎㅎㅎㅎㅎㅎ역시 응용하기 나름^^

  • 10. 윤스
    '05.4.27 9:24 AM

    지난주에 보문사갔다가 쑥튀김 먹으려다가 비싸서 안먹고
    대신 할머니 한테 쑥을 사왔는데..
    이렇게 튀김방법을 잘 알려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지요 ^^

  • 11. 숲정이
    '05.4.27 9:46 AM

    쑥만 튀기면 쑥 고유의 향을 잘 즐길 수 있겠군요.
    저는 쑥, 냉이, 새우살(오징어, 또는 작은 멸치)을 함께 한 숟가락씩 떠서 튀겨요.
    아이들 꼬셔서 먹이려고 옥수수콘을 넣어 색을 예쁘게 하기도 하구요.
    식구들이 다 좋아해요.

  • 12. 달개비
    '05.4.27 10:55 AM

    쑥 주변에 지천인데...
    이젠 너무 웃자란것 같아요.
    쑥 튀김 맛있겠어요. 쑥향이 쥭음이겠죠?

  • 13. 솜다리
    '05.4.27 5:03 PM

    미스테리님이 비밀의 화원 자랑하셔서 저도 어제 발견했죠.ㅎㅎ
    어제 쑥 많이 뜯어 왔는데 쑥튀김에 도전을....
    그리고 달개비님 웃자란 쑥은 잘라 버리세요.
    그럼 얼마후에 어린 쑥이 난답니다.

  • 14. 미스테리
    '05.4.27 8:41 PM

    키미님...비밀의 정원 못가셨어요??...ㅎㅎ

    *^^*_smile 님...저도 몰랐는데 듣고 만들어 봤어요...^^

    윤스님...^^*

    숲정이님...아이들먹이긴 그게 더 좋은 방법이겠는걸요...!!

    달개비님...쑷튀김은 좀 자란것이 향이 더 좋은듯해요...얼른~~~!!

    솜다리님...그 비밀의 정원은 어디쯤인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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