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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진달래화전은 못먹는대신 쑥전이라도...!!

| 조회수 : 3,232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5-04-20 19:13:18
박하맘님이 올리신 진달래 화전을 보면서 한 생각...철쭉화전이라도 먹고파라~

그러나 철쭉화전을 먹으면 지구를 떠나야 한다니....흑흑...^^;;;

대신 그동안 비밀의 정원서 열심히 캔 쑥으로 쑥전이라도 만들어 먹어야했어요...ㅎㅎ

어떻게 먹을까 고민하다가 전에 김혜경 쌤께서 부추를 갈아서 전하셨던게 생각나

쑥한줌을 물을넣어 믹서에 갈아서 부침가루를 넣어서 좀 질게 반죽하여 기름두르고

한수저씩 떠서 쑥을 한잎씩 올렸는데 먹어보니 마치 쑥개떡처럼 쫄깃쫄깃한거 있죠??

넘 맛있었어요...함 드셔보셔요...!!

봄의 냄새가 물씬~~~^^*


아래사진은 울짝지가 레몬 넣은물이 싫다고 해서 오이소주를 응용하여 함 먹어봤는데 맛있더군요...

차게 해서 드시면 더 맛있답니다...소주아니고 물이예요...^^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영희
    '05.4.20 7:20 PM

    물 이라고욧=3=3=3=3=3=3=3

  • 2. jasmine
    '05.4.20 7:26 PM

    제가요....아들 덕에 철쭉화전 먹었는데....아직도 살아있어요=3=3=3

  • 3. 김혜진(띠깜)
    '05.4.20 7:41 PM

    캬~~ 쑥전에 오이쐬주라.........
    근데, 쐬주가 아니라굽쇼? -.-
    아깝다 쩝~~!!

  • 4. 감자
    '05.4.20 7:45 PM

    이 쑥전..저도 어디선가 딱 2개 먹어봤는데 무지무지 맛나더이다!!!!!
    저 이쁜 술병은 어디서 사셨대요?? ㅋㅋ 물병으로 써도 좋네요~~~

    아! 쑥전 더 먹고싶당~~~ 나는 쑥이 좋아요!! ^^

  • 5. limys
    '05.4.20 7:50 PM

    쑥전 한개 먹고갑니당~

  • 6. yuni
    '05.4.20 7:59 PM

    정신 없으셨을텐데 설마 오늘 작품 아니겠죠??
    오늘 작품이면 정말 수퍼우먼이시고요. ^^*
    저도 하나 집어 먹고가유~~.

  • 7. 영원한 미소
    '05.4.20 8:22 PM

    정말 오이쏘주가 땡겨옵니다. 책임지셔요!

  • 8. lyu
    '05.4.20 9:13 PM

    *주가 먹는거 빼앗은거?

  • 9. 미스테리
    '05.4.20 9:38 PM

    이영희님...물 마자요...ㅋㅋㅋ

    쟈~님....명이(??) 기시군요=...텨텨텨3=3=3333

    띠깜님...쑥전엔 쐬주보담 막걸리가 더 안나을까요??

    감자님...어디서 먹긴 울집서 먹어놓구...아까...ㅍㅎㅎㅎ
    저 병...미사리 번개때 산거예요...잔이랑 세트로~^^*
    담에 더 궈줄게요...숙 마아니 뜯어서리...^^

    limys님....^^*

    유니님...덕분에 울딸이랑 지영이랑 치료 잘받고 돌아왔어요...^^*
    오늘 작품이긴 한데 아침에 만들면서 직어뒀던터라 이제 정신차리고(??) 올렸어요...^^
    허니님께 ...감사드린다고...^^*

    영원한 미소님...허엉...이스리 던져드려야겠네요...쑥전 한접시 딸려서...ㅎㅎ

    류언니...우찌 알으셨을까요??...ㅋㅋ

  • 10. 아몬드
    '05.4.20 10:02 PM

    정말좋은 방법이네요..쑥지짐.

  • 11. 레몬
    '05.4.20 11:59 PM

    우화~~~~~~~~그비밀의화원은 어디래요?....구경 시켜주면 안잡아먹지....ㅎ
    오이띠운 냉수라....굿아이더어고만........

  • 12. 깜찌기 펭
    '05.4.21 12:05 AM

    기분도 꾸리한데, 오이넣은 냉수보니 소주한잔 간절하네요.

  • 13. 여름나라
    '05.4.21 12:21 AM

    저도 냉동실의 쑥가루...어제 주문한 오이 꺼내놓았습니다...^^

  • 14. champlain
    '05.4.21 2:29 AM

    철쭉 꽃을 먹으면 죽는군요..첨 알았어요..

    물에 오이를?
    저희집도 레몬을 안 좋아라 하니 오이를 이용해 봐야겠네요..^^

  • 15. 늘푸른
    '05.4.21 6:01 AM

    "쑥한줌"? _생거예요? 데친건가?
    월욜에 양평가서 귀한 쑥을 캐왔거든요.근데 양이 너무작아 쳐다만보고 그냥있었는데..마침
    미스테리님의 글읽다 _이거다!!!!!
    한데 쑥을 데친건지 어떤건지......한심하죠?

  • 16. bluejihi
    '05.4.21 8:31 AM

    음... 쫄깃 쫄깃 향기나는 쑥떡이.. 넘 맛있겠어요..

  • 17. 미스테리
    '05.4.21 8:49 AM

    아몬드님..^^*

    레몬님...울 아파트의 한쪽인데요...ㅎㅎ

    펭님...아가를 위해 더 참으소서...^^;;;

    여름나라님...맛있게 해 드셔요...!!

    챔님...울 짝지도 오이水는 맛있대요...^^

    늘푸른님...전 생거로 했는데 살짝데친거든 얼린거든 다 됩니당...ㅎㅎ

    블루~님...네...정말 쫄깃쫄깃했어요..^^

  • 18. 나루미
    '05.4.21 9:39 AM

    부침가루가 쑥과 만나 그렇게 변신할줄 정말 몰랐어요..
    막도있고 건강에도 좋고...
    쑥의 변신..또 기대해볼께요..
    근데 장금언니..쑥은 어디에 좋은거예요?

  • 19. 소심여왕
    '05.4.21 10:07 AM

    쑥캐러 갑니다.

  • 20. 미스테리
    '05.4.21 10:08 AM

    나루미님...쑥은~감기에도 좋고 각종 성인병이나 비만의 예방 치료에 좋으며 항암효과도 있대요..
    살균과 해독작용이 있어 위에도 아주좋고 강한 알카리성 식품이랍니다...!!

    소심여왕님...ㅎㅎㅎ...^^

  • 21. 포비쫑
    '05.4.21 10:18 AM

    쑥으로 부침개도 해먹을수 있는거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일욜날 쑥캐러 가야겠네요

  • 22. 선화공주
    '05.4.21 11:59 AM

    공주 쑥캐느라 바빠요!!!!!!!!!!....말 시키지 마세요...ㅋㅋㅋ=3=3=3=3333

  • 23. 모란
    '05.4.21 12:16 PM

    어머나~~ 부지런도 하셔라 그쑥이 이쑥인가요???
    저리도 해 먹는군요...
    쑥개떡은 귀찮은데, 잘됐어요...^^

  • 24. 율리아
    '05.4.21 4:01 PM

    얼마전 음식점 가서 먹어보고 넘맛나서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전 쑥 루로 하는건줄 알고 포기하고 있엇는데 이렇게 하면 되겠네요^^
    그런데 음식점에서 밀가루 대신 찹쌀로 했더라구요~~
    이것 저것 다 해먹어 봐야겠어요^^

  • 25. 미스테리
    '05.4.21 9:15 PM

    포비쫑님...쑥 마아니~ 캐셔요...^^*

    겅듀님...나 안불렀쓰...이름만 적은거예염...ㅋㅋㅋ

    모란님...네....그쑥이 이쑥(??) 이예요...ㅎㅎ

    율리아님...찹쌀가루로 하면 더 쫄깃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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