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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쏘세지 만들어보기

| 조회수 : 2,629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5-04-08 23:14:41
얼마전에 실험정신 갑자기 불끈솟아
만들어봤습니다.
쏘세지..어디글보니..쏘세지에 방부제 첨가때문에..
글올리신것 같은데요..
그래서..제가 만들어본 쏘세지 올려봅니다.


자..재료들을 한꺼번에 넣고..열심히 치댑니다.


열심히 치대시면 요런 모양이 되겠지요
많이 치대셔야 끈기가 생기면서 부드러운맛이 납니다.


모양을 잡아서..저는 세덩어리로 해서 랩에다 감아서 꽁꽁 양쪽도 묶어주었습니다.


랩에 싼 쏘세지 반죽을 끓는물에 삶아줍니다..


보시는 사진 오른쪽에 있는게 쏘세지 입니다.

맛은..글쎄..사다먹은 쏘세지맛에 익숙해서인지..좀 낯설었는데요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깨끗하니..수제 쏘세지가 되는거잖아요.
재료 나갑니다..
돼지고기 200g, 쇠고기 100g, 빵가루 3T, 파마산치즈가루 3T, 밀가루 1T, 다진양파 2T,
생강즙 1t, 소금 1/2t, 후추, 파슬리찹
재료를 모두넣고 많이 많이 치대주셔야 합니다.
만들어가는 기쁨이 참 크네요..
여러분들도 맛난거 많이 해드세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혜엄마
    '05.4.8 11:25 PM

    본받아야 겠다. 실험정신~!!!!!
    푸짐한 접시이군여.....^^

  • 2. jane
    '05.4.8 11:33 PM

    저도 해보고 낯선(?) 맛을 경험해 보고 싶네요. 그런데 파슬리찹이 뭔가요?
    정성스럽게 만든 소시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 3. 혁이맘
    '05.4.8 11:38 PM

    다혜엄마님 감사합니다.
    jane님..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던데요..파슬리찹이요
    파슬리 다져서 거즈에 싸서 흐르는물에 씻어서 꼭짜면 쓴맛제거 되고 보슬보슬
    파슬리 가루가 나옵니다..그걸 파슬리찹이라고 해요..

  • 4. 런~
    '05.4.9 12:50 AM

    궁금한 게 있는데요..^^
    파는 소세지처럼 쫄깃한지요.??.^^
    그럼 저도 해보고 싶어요..^^

  • 5. 원지
    '05.4.9 7:58 AM

    반죽기로 치대도 될까요?? +_+

  • 6. 혁이맘
    '05.4.9 3:41 PM

    런님...파는 소세지 같이 쫄깃하진 않습니다..
    원지님 반죽기에 치대셔도 좋을것 같아요..

  • 7. 남매어멈
    '05.4.9 5:08 PM

    소세지도 집에서 만드는 군요
    저도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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