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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게 나가사키 카스테라레요~

| 조회수 : 4,962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5-04-06 11:22:40
안녕하세요^^';;;
저도 이번에 대화명 바꿨습니다..
원래 "박수진"이란 이름으로 글 올렸는데 정보 수정 들어가보니 대화명 바꿀수 있더라고요. 이름도 이쁘지 않은데 떨렁"박수진"이란 이름 볼때마가 배실 배실 웃음이 나오더군요^^~
제 이름을 가끔 어색해 하는 저인지라..푸흐~!
제가 원래 집에서 오랜도록 부르던 이름이 있었는데 한국에 와서 보니 돌아가신 친할아버지께서 제 이름을 임의로 상의 없이 호적이 올려놨었다는군요.원래 이름은 "박인용" 그러나 이것도 어색(어릴때까지만 불려서요)안드로메다 라는 은하게 이름이 너무 이뻐서 등록해보니 되더군요.
제가 우주와 별에 한창 관심이 많았었거든요.

앗 이야기가 옆으로 샜네요.@@;;
82쿡이 거듭나려는 요즘의 진통(?)과정을 지켜보면서 언젠가 동네 빵집에서 사먹어본 나카사키 카스테라 사진 올려봅니다.
흑흑 제가 정말 만들어보고 싶은 카스테라이긴 하지만.(도롱기나 숄라돔 둘중의 하나가 우리집 가족이 될듯합니다 곧 음하하@@)
나카사키(그지방에선 짚으로 빵의 향을 낸다고 합니다.이것도 그렇다고 하는데 크게 차이점은 없네요~)
참 얼마전에 성공한 계란찜 사진도 같이 있어용^^~
보들 야들 맨들..그러나 맛은 아직 제가 원하는 그것은 아닙니다^^~


앗 날씨가 꼬질 꾸질 모드입니다^^
기분 쳐지지 마시고 힘찬 수요일들 보네세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런~
    '05.4.6 11:51 AM

    탄력있으면서도 부드러워 보이는 계란찜이네요..^^
    특별한 비법이 있으신가요?..^^

  • 2. 두루미
    '05.4.6 11:52 AM

    위.풍.당.당 카스테라네요 너무 맛나겠어요 지금 토스트 한쪽 먹구있는데 넘 초라해요 ㅜ.ㅡ

  • 3. 새댁
    '05.4.6 12:29 PM

    카스테라보고 저도 모르게 입 벌린거 있죠..
    왠 망신.. 사무실에서.. 아무도 못본게 정말 다행이에요
    너무 먹음직스런 카스테라.. 오늘 점심 후식으로 낙점이에요

  • 4. 안드로메다
    '05.4.6 1:58 PM

    런님 제가 게란찜에 대해서 여쭤봤었는데 여러분드르이 친절한 답글을 참고로 만든것입니다.^^쉽던데용ㅇㅇㅇㅇ
    두루미님 저 카스테라 제가 만든거 절대 아닙니다~^^;;;
    새댁님 저도 먹고 싶은데 나가서 사먹기가 심히 귀찬음 신공입니다^^~

  • 5. 지원:)
    '05.4.6 2:38 PM

    우왕- 진짜 맛있어 보여요- 카스테라도, 계란찜도- ^^
    우리동네에는 파는지 한번 보러가야겠네요-

  • 6. 다혜엄마
    '05.4.6 2:45 PM

    이런~
    수진님 이제 안드로메다님으로 불러야겟네요.^^
    카스테라를 정말 잘 만들었다고 얘기할려고 했었어요......^^;
    이 계란찜이 그러니까 그 많은 수고를 하고 만든 계란찜이군요??ㅎㅎ

  • 7. 나니
    '05.4.6 3:00 PM

    카스테라~ 넘 먹어보구 싶다... 얌얌얌

  • 8. tora
    '05.4.6 3:38 PM

    나가사키 카스테라 넘 좋아해요 보드랍고 달콤^^

  • 9. onion
    '05.4.6 5:59 PM

    맛나보여요,,한입 먹고 갑니다..

  • 10. 봄이
    '05.4.6 8:08 PM

    안드로메다...닉넴 이뻐여~
    나카사키 카스테라는 첨들어봤는데 일본카스테라인가여?
    암튼 카스테라사진이 넘 황홀하네여.

  • 11. 안드로메다
    '05.4.6 8:20 PM

    다혜엄뉘 지원님 나니님)카스테라 생객보다 달진 않네요..부드럽고 폭신 폭신 이건 죽음이고요^^
    그리고 안드로메다란 닉은 너무 많은 분들의 닉네임을 피하려고 매우 특이한놈을 나름대로 골랐습니다.
    안드로메다 너무 이쁜 은하계 이름이죵^^
    봄이님..황홀까지야^^ㅋㅋㅋㅋㅋ 나중에 우리 동네 놀런오시면 저놈 사다 커피랑 실컷 먹어봐요^^`

  • 12. 몽땅연필
    '05.4.6 10:16 PM

    예전에 나가사키카스테라 만든든걸 본적이있었는데요
    그걸 나무틀에다 굽는다고 하더라고요...
    무지 부드러웠던걸로 기억합니다.

  • 13. 그린티프라푸치노★
    '05.6.16 3:14 AM

    헉,,, 진짜 진짜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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