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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4월 5일 도시락

| 조회수 : 8,111 | 추천수 : 3
작성일 : 2005-04-05 12:01:40
안녕하세요...
도시락  싸는  것  드디어  그만  두었구나  생각하셨지요?  ㅎㅎㅎ

그간에  집안에   일이  좀  있어서    집을  비우게  되었답니다.
며칠만에  집에  돌아오니....
장  보아다  놓은  것도  없고....  해서
오늘은  삼각김밥으로  도시락을  준비했답니다.



얼마  전에  마트에서   시연해가며  파는  삼각김밥  재료랑  틀을  사다  놓은  것이  있어
쉽게   준비할  수  있었죠.

우선  밥을  세가지로  준비했어요.



브로컬리, 계란, 그리고  인스턴트 생선 소보로가루    
이렇게  밥에  섞어   준비하구요.



매실장아찌와  마늘  장아찌를  잘게  썰어  함께  섞어주었어요.



이렇게  밥  깔고  장아찌  담고  그위에  또  밥을  얹어서....



그리고는  계란밥  속에는   명란  터뜨려  참기름과  깨를  뿌려서  넣었구요.



명란젓  남은  것에  청국장도  넣어서....
김가루  비빈  밥에  넣었어요



도시락은  김밥으로  싸고
요건  제가  먹을  것  작게  주먹밥으로  만들었어요.

이제  점심  먹으러  갑니다.ㅎㅎㅎㅎ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unhouse
    '05.4.5 12:13 PM

    정말 한입 베어 먹었으면...
    너무 맛있을것 같아요.
    저도 삼각김밥 만들고 싶었는데 틀에 찍고
    김은 어떻게 싸는건지???

  • 2. 소머즈
    '05.4.5 12:17 PM

    김밥 용 셑트를 사면 뒤에 설명과 그림이 있어요
    생각보다 간단하던걸요,,^^*

  • 3. watchers
    '05.4.5 12:19 PM

    또 죽음의 도시락이 떴군요...
    이거시 어찌 집에서 맹근 도시락이라 하겠습니까...

  • 4. 새댁
    '05.4.5 12:21 PM

    고운 색과 정성이 정말 대단하세요
    이제 지치셔서 도시락 그만 싸시나보다 했었는데..
    맛있는 삼각김밥.. 앙.. 제가 좋아하는 핑크색 한개만 먹었음 좋겠어요

  • 5. 소머즈
    '05.4.5 12:26 PM

    워쳐스님 새댁님,,,, 남은것 보내드립니다.
    자~~~ 받으세욧!!!

  • 6. 아기토끼
    '05.4.5 12:35 PM

    소머즈님 ~ 김가루랑 깨 섞은거 너무 맛나보여요.
    모처럼 노는날 대청소하면서 점심은 뭐해먹을까 하다가 혼자먹기 귀찮아서 제끼려했는데
    뭔가 해먹어야겠다는 의무감에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 7. 스케치
    '05.4.5 12:38 PM - 삭제된댓글

    색색 삼각김밥......너무 이뻐요 ^^

  • 8. 엄마나비
    '05.4.5 12:48 PM

    항상 다양한 메뉴 참 대단하시네요,,,
    그리고 이걸 드시는분 럭키,,네 럭키이십니다. ^^
    저도 신랑이 일주일에 한번씩 동료들이랑 반찬 한가지씩 가져
    가서 점심을 먹는다고 해서 조금전에 오징어 볶음
    맵~게 볶았습니다. 맛깔나게 싸신 삼각 김밥,,,맛이 어떨까
    너~무 궁금합니다..특히 명란이 속에 들어간 계란김밥..듀금일거 가토요,,,

  • 9. 경빈마마
    '05.4.5 12:49 PM

    도시락에 찿아온 봄소식!^^*

  • 10. 오렌지피코
    '05.4.5 12:56 PM

    색이 정말 봄이네요, 봄...

  • 11. cheesecake
    '05.4.5 1:14 PM

    아구 예뽀라~
    따님꺼예요? 남편분꺼예요?

  • 12. 어중간한와이푸
    '05.4.5 2:00 PM

    아~~ 이 고급스런 색감 !!!
    반찬쪽에 오이랑 짝맞춰 앉힌건 어떻게 하신거여요?

  • 13. 생강과자
    '05.4.5 2:04 PM

    소머즈님 도시락 보면 집에서도 도시락 싸서 먹구 싶어져요...ㅋㅋㅋ

  • 14. justice for all
    '05.4.5 2:59 PM

    정말 예술입니다~

  • 15. yozy
    '05.4.5 3:52 PM

    저렇게 이쁜 삼각김밥 처음봐요.
    정말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 16. 나래
    '05.4.5 4:55 PM

    으... 예술입니다.^^
    소머즈님 도시락은 보는 걸로도 맛이 느껴져요 ^^**
    한개 쥐고 후다닥 튑니다. ^^;;

  • 17. 연꽃
    '05.4.5 5:05 PM

    이마트에서 백설 밥이랑(뿌비또) 사니 삼각김밥틀 주네요.명란밥 넘 맛있겠어요.

  • 18. 소머즈
    '05.4.5 5:41 PM

    아기토끼님,생강과자님 지금부터라도 맛난 걸 ㅎㅎㅎ
    스케치님,경빈마마님, 오렌지피코님 justice님, yozy님, ....날씨가 화창한 봄이니까요 먹는것도 화사하게...ㅎㅎㅎ

    엄마나비님,어중간한 와이프님.....밥에 간이 잘 되는것이 주먹밥의 성공열쇠인것 같아요.
    샐러드가 있으면 상큼할 것 같아서 오이랑 래디시가 집에 있길래 슬라이스한거여요

    치즈케익님...남편꺼예요^^*
    나래님... 튀지 말고 천천히 드시고 가셔요^^*
    연꽃님...이런 그런 좋은 기회가? 전 하나로에서 돈 주고 산것 같은데....ㅠ.ㅠ

  • 19. 신현지
    '05.4.5 11:12 PM

    브로콜리 잘 안먹는데 이렇게 해 주면 잘 먹겠네요.
    감솨...항상 느끼는거지만 낭군님은 좋겠어요...

  • 20. 오로라
    '05.4.6 12:26 AM

    전 82cook 신참인데요
    요리고수를 알아보는편이죠.ㅋㅋ
    소머즈님의 도시락 시리즈 무척 인상깊고 도전의식을 줍니다.
    그래서 저도 저번주 부터 남편 도시락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다행히 자주 도시락을 싸지 않아도 되는 형편이라 도전해볼만 했어요.
    참 보암직하고 먹음직합니다.

  • 21. 민서맘
    '05.4.6 10:44 AM

    저도 삼각김밥 싸봤었는데, 차원이 틀리네요.
    전 왜 저런 생각이 안 떠오를까요? 역시 머리가 좋아야...
    넘 상큼한 도시락 입니다.

  • 22. 리아
    '05.4.6 10:51 AM

    여기 신참 또하나 인사드립니다.
    하루 일과처럼 82쿡 슥 둘러보고 서둘러 나가곤 했는데 소머저님의 이쁜 도시락 발길을 멈추게 하네요.
    막내아들이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을 자주 사먹는다기에 김밥틀주문해 놓은지라
    얼른 인쇄해서 참고 하렵니다.

  • 23. 수미
    '05.4.6 11:19 AM

    명란젓에 청국장 넣은게 제일 맛있어 보이네요.

  • 24. 엔젤쿡
    '05.4.6 11:47 AM

    소머즈님 도시락에서 파스텔톤의 봄이 느껴지네요^^
    모양만큼 맛도 최고일꺼란 생각이 드네요^^

  • 25. 감자
    '05.4.6 12:26 PM

    우와~~~~~~~~~~~~~~~~~~~~~~~~~~~
    구뜨~~~~~~ 저 주먹밥....김밥..초밥 이런애들 넘 사랑하거든요
    예술입니다!!! 예술~~

  • 26. 아녜스
    '05.4.6 6:53 PM

    정말로 배가 고파집니다...

    삼각김밥들 저도 사고싶은데..
    어느사이트에서 보니깐 가격이 이만원이 넘는듯 했는데..???


    아..나도 이런거 사고싶다..저에게도 도움좀 주세요

  • 27. 씩씩이
    '05.4.8 9:57 AM

    아....아저씨....그니까 서방님께서 넘 좋으시겠단 말뿐이 안나오네요. : )
    냠냠.

  • 28. lucky77
    '05.4.9 4:56 PM

    인스턴트 생선 소보로가루라는 것이 분홍색말씀하시는 건가요? 이건 어디에 가야 살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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