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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냉이전 드세요~

| 조회수 : 2,920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5-04-03 21:18:17
집근처 바다가에 가면 반은 들이고 논이랍니다.
들판 반대편은 바다고요~
경치좋고 공기 맑은 곳에 해마다 봄나물 캐러가는 곳이 있어요.
올해도 거기가서 쑥이며 달래며 냉이까지~
달래는 시장에서파는 재배산과는 향이 틀려요.
82식구들께도 향을 맡을 수 있게 해드리면 좋으련만 ㅠㅠ

시장 간거보다 더~~~~~~~~푸짐했어요~ㅎㅎ


냉이를 다져서 전을 부치고 달래된장찌게 쑥떡...
제대로 봄맞이 했지요.

한 일주일쯤 뒤에가서 또한번 푸짐히~~~~~~ㅎㅎ
어딘지 안가르쳐드릴래요~ 저 밉죠? ^^;

앗차~~
쑥으로도 전을 부쳐드실 수 있답니다.
맨날 쑥 뜯어오면 국끓이거나 떡만 해먹는데요
부침개로 드셔보세요.
것도 참 향기~~~~~~하니 좋답니다.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런~
    '05.4.3 9:51 PM

    앗....이런 음식도 있다니요...^^
    전 처음입니다...^^
    봄 냄새 가득이네요..^^
    너무 좋아요..^^

  • 2. 유연맘
    '05.4.3 10:00 PM

    쑥이나 냉이로 전 부치면 많이 먹을수 있고 아이들이 좋아해요.
    봄냄새 솔~솔
    봄나물 캐러 가면 좋겠다.
    사진이 예술이예요.
    난 언제나 사진 직어 올리나...
    아들한테 배워야 하는데 바쁘다나...

  • 3. 아름다운여인
    '05.4.3 10:15 PM

    저도 몇일전에 냉이전 붙여먹었는데 씹을수록 입안에서 냉이향히 가득해서 정말로 맛있더군요 한가지 팁이 있다면은 반죽에다가 파를 잘게 다져서 같이 넣고 부치시면은 정말로 굿입니다 !!^^

  • 4. 새댁
    '05.4.3 10:24 PM

    우와.. 냉이랑 쑥으로 전도 먹을 수 있네요.. 신기..신기..
    저도 한번 해볼래요 ^^

  • 5. 유진마미
    '05.4.3 10:45 PM

    아~~향긋할것 같아요.
    봄을 먹고 사시는군요~

  • 6. 늘푸른
    '05.4.4 5:29 AM

    그야말로 "봄"입니다.
    바다 반대편 그들판이 어데쯤인지......
    봄을 캐고있는 그림이 정갈한 냉이전과 함께 한껏 행복으로 다가옵니다.

  • 7. colada
    '05.4.4 8:44 AM

    와~ 쑥으로 전을!! 집에 쑥 있는데 함 해봐야 겠어요.
    엄마가 직접 뜯은 걸루 한보따리 보내주셨거든요.

  • 8. 하루나
    '05.4.4 9:29 AM

    냉장고에서 울고 있는 냉이를 꺼내서 눈물을 닦아주고...(너무 오래둬서...물컹해졌음...) 이거 해먹어야 겠어요...꼭 필요한 팁이세요...감사...

  • 9. Christina
    '05.4.4 10:19 AM

    냉장고에 냉이랑 부추 있는데 한 번 해먹어 봐야 겠네요. 감사~

  • 10. partytime
    '05.4.4 10:54 AM

    쑥부침게 종말 맛나는뎅,,^^향도 좋공.....참기름으로 부치면 더 고소하고 맛난다는..ㅋㅋ

  • 11. 포비쫑
    '05.4.4 12:58 PM

    일욜날 쑥캐러 시골갔었는에
    결국은 시간핑계로 못캐왔어요
    이렇게 후회될줄이야...

  • 12. pinkpink
    '05.4.4 1:01 PM

    맛있겠어요~냉이 부침개라..^^

  • 13. 안졸리나졸리지
    '05.4.4 10:29 PM

    아고.아까열심히.글썻다가 내렷사와요..
    냉이말구 달래갖구도 부침이될까유?
    ...고거..낼 도전해바야겟임더..]달래캐온기잇거덩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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