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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생강차가 있으시다면 Tazo님 생강케잌

| 조회수 : 3,277 | 추천수 : 65
작성일 : 2005-03-31 09:08:25

여기저기 이제 봄의 기운이 완연하네요.
82식구 여러분들 다 들 잘지내시죠?
정말 오랜만에 글 올려보네요.


2003년 겨울 인가요?
광풍은 아니었지만 생강차 직접담그는 바람이 일었드랬죠.
저도 그땐 욜심히 따라하는 따라쟁이였던지라 후후 ~~~

3병쯤 담갔었는데 조금남았었어요.
Tazo님이 생강케익 올리셨을때 레시피를 보니 생강차로해도 되겠다 싶었어요.
하지만 그게 언제 였는지...한 반년은 지난거 같네요.

각설하고
당밀이라는것 대신에 조청을 사용했는데
이것이 너무 쫄깃하고 끝맛이 약간 매콤하고
여튼 제가 만든 빵중에서 가장 맛있었어요.

원래 우리집에선 빵만들면 저만 먹는지라
반을 썰어서 사무실에 가져왔더니 다들 넘넘 맛있다고 금방 동이났지요.

따조님...정말 이레시피 고마워요.

만약 그때담그신 생강차(건데기까지 담그신분) 있으신분
해보시면 후회 안하실거예요.

훈이민이 (yhchoikier)

대전에 사는 직장맘입니다. 별로 잘하는건 없고 일곱살, 다섯살의 아이의 엄마. 정말정말 평범한 주부입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이마사지
    '05.3.31 9:13 AM

    제가 생강차 광풍에 안휩쓸려서,,ㅎㅎ
    훈이민이님 닉넴보고 반가워서 들어왔어요,,
    훈이민이 잘 있나요??

  • 2. 에버그린
    '05.3.31 9:35 AM

    생강케익..아침밥 먹었는데도 한입 맛있게 먹고 갑니다. 색깔도 너무 곱네요.
    근데 생강차 직접 담그는건 어케 하는 건가요??
    82안지 얼마 안되어서요.

  • 3. 국진이마누라
    '05.3.31 11:53 AM

    저는 광풍에 휩쓸려 순식간에 생강차 만들었는디..

    남은 걸로다 따조님 레시피 서치해서 함 해봐야겠어유.. 오늘 손님도 오시고 하니..

    제가 좋아하는 훈이민이님과 따조님의 레시피가 결혼한 작품의 맛은 어떨지 기대되옵니당.. 음하하~~

  • 4. 수미
    '05.3.31 2:28 PM

    너무 맘에 들어요

  • 5. 훈이민이
    '05.3.31 3:18 PM

    오이마사지님... 반가워요^^ 아기 잘크죠?
    예전에 번개때 사진에서 봤던 시원한 이마가 아직도 생각나네요. 민이는 올해 입학했어요^^

    에버그린님.. 생강차로 검색하면 나와요. 칭찬 고맙구요.

    국진이마누라님...영광입니다. 좋아해주셔서....
    생강차 건데기로만(국물도 약간은 들어가겠죠?) 1컵에나머지 재료는 똑같이 했어요. 성공하세요^^

    수미님...맘에 들어해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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