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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무쇠웤, 무쇠솥 사용후기

| 조회수 : 3,469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5-03-28 22:19:34
안녕하세요..
다들 저녁 맛있게들 드셨나요?
오늘 집안 청소하고 저녁에 무얼해먹을까 하다
어느분이 중국무쇠웍 글이 올리셨길래
저희집에 있는 웍이 생각이 나서 볶음밥 해서 먹었습니다.



저희집에 있는 웍이랑 국자입니다.
볶음용으로 많이 사용하지요




재료 넣고 달달 볶다가 밥을 넣습니다.




다 볶아진 상태네요



중국집에서 먹는 볶음밥 이상이네요 왜 인지는 다 아시죠?
조미료 안들어가고 집에서 깨끗하게 내입맛에 맞게 해서 일까요?




가마솥에 어묵국물 내고 있습니다...영업용 레서피를 알고 있는데..그대로 양만
조금줄여 만들었어요 레서피공개는 하지말라는 당부가 있어서 ^^



꼬지에 괜 어묵을 구입하시고 다른 어묵을 더 구입해서 꼬지에 더 뀄습니다.
끓는물에 한번 살짝 데쳐서 사용하세요



자 어묵 퐁당했습니다.
국물맛 끝내주네요

오늘 볶음밥을 하다가 문득..
아니 재료도 없으면서 볶음밥을 할 생각이 들었을까..
왜 음식하다 보면..레시피 보면서 아 재료가 이게이게 없어서 못하겠구나.
이런생각 하실때 있으실거에요.저도 그런적 많이 있거든요
어느순간...괜시리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그래서 내린 결론...못구하는 또는 사러가기 귀찮은 재료가 있을지언정
일단 해먹어보자......단 대체할 재료가 있는지 확인하고 넣어보자.
즉 볶음밥을 할경우 오늘 저는 부추를 넣었는데 부추가 없으면 호박,고추,아님.피망
이런걸로 대체해보고 각기..그 재료를 넣었을때..나는 맛을 비교도 해보고 먹어보자
이렇게 생각하니 음식할때가 제일로 행복해 지더라는거에요
여러분들 다 아신다구요?
저만 몰랐나봐요 ^^
그래서 오늘 들어간 볶음밥에는 정말 특별한 재료가 없더라는....

감사합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런~
    '05.3.28 10:22 PM

    저런 웍 너무너무 갖고 싶은데..ㅠ.ㅠ
    부러워요...^^
    좋은 웍에 맛난 음식을 하실 수 있다는 것이요..^^

    이쯤에서 이거 꼭 물어봐야 하는데..^^
    어디서 사셨어요?...^^;;;;
    얼마에..^^;;;;

  • 2. 혁이맘
    '05.3.28 10:31 PM

    ^^ 런~님..
    저는 대전에서 살아요..여기 그릇상회에서 샀는데..
    가격은..글쎄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지금 재보니까.지름이 33cm구요..국자랑해서 15,000 안준것도 같고..암튼.
    서울사시면 선빵맘님이 올려주신 남대문 신창상회에서 구입하심 좋을것 같네요..

  • 3. 런~
    '05.3.28 10:33 PM

    아..^^...네..^^
    감사합니다..^^
    저도 꼭 갖고 싶네요..^^

  • 4. 선화공주
    '05.3.29 10:43 AM

    국자랑해서 15,000원밖에 안한다고요??
    생각보다 많이 싸네요..^^*
    조리기구나...솜씨나 일반 영업집 그 이상이네요...^^* 특히 볶음밥...^^*

  • 5. 박수진
    '05.3.29 12:36 PM

    저도 웍하나 갖고 싶네요^^오뎅국물 저는 일단 무우 하나 숭덩 썰어넣고 다시마 한조각 넣고 요리장 간장 그리고 참치액 3가지로 국물 맛 내는데 솔직히 영업용 집에서 얼마만큼 재료를 쓰느지 모르겠지만^^거의 잘하는 집 오뎅국물 맛 납니다.
    저기 보니 북어대갈님 하나 있네요??맞나요"?
    음 저것도 비법인가봅니다.
    어쨋건 전 부산 오뎅 올라온거 있음(이놈 아니면 못먹어여 ㅠㅠ)무우 손바닥만하게 짤라 국물내서 먹는데 죽음입니다^^;;;히히..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아 어묵 주문해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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