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크레이프 케잌 + 부시맨 브레드
저는 쵸코 핫케잌 가루로 했구요^^
크레이프 - 생크림 - 슬라이스 딸기 - 생 - 크 - 생 - 바나나 슬라이스 - 딸기잼 - 크 (반복)
으로 했어요^^
모양은 별로지만 맛은 정말 좋았어요^^
생일 맞은 분에게 가져 가서 같이 먹었는데 정말 좋더군요.
하남시 쪽 나지막한 산(언덕^^?)에 올라서 싸간 케잌이랑 아이스크림을 펼쳐진 산야를 굽어보며 먹으니 정말 GOOOOOOOD~~~
봄은 이미 온 지 오래 벌써 여름이 오려는지 날이 갈수록 따뜻하네요^^
들에도 새싹은 물론 봄나물도 많네요^^
며칠 전 부시맨 브레드 굽다가 반죽이 너무 질어서 혼비백산해서 급질을 요리조리에 올렸답니다..
친절하신 답변 듣고 많이 도움이 되어서 키톡에 올린다는 것이 미루다가 같이 올립니다^^
인스턴트 커피가 없어서 커피믹스를 체에 걸러 사용했답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반죽이 질었던 데 비해 1차 발효시 두 배로 부풀어 오르니 어찌나 신기하고 (발효빵은 첨이라서요^^) 뿌듯하던지^^
문제는 제가 2차 발효시 두 덩이로 나눠서 발효했는데 하나 굽고 나서 나가 봐야 할 일이 생긴 거예요..
하는 수 없이 나머지 하나는 한 번 더 치대서 3차(?) 발효를 시키고 나갔다 와서 구웠더니 빵이 딱딱하더군요--;;;
첨에 구운 것은 시간이 지나도 말랑말랑 하던데..--;;;
여튼 요새 82 덕분에 정말 칭찬 많이 듣고 삽니다^^
- [키친토크] 몽리쟁이님, 도시락지원.. 26 2013-05-05
- [키친토크] 삼순이님 따라하기 - .. 16 2012-07-27
- [요리물음표] 감 말려서 과자 만드는.. 2 2006-11-16
- [요리물음표] 사프란 살 수 있는 곳.. 3 2006-08-24
1. JLO
'05.3.28 10:04 AM크레이프케잌 엄두가 안나 못만들겠더라고요..한장한장 얇게..고르게 부쳐야한다는 압박감.^^..;;
맛있게 만드셨네요~~2. 노니
'05.3.28 12:34 PM부시맨 저도 지금 할려는데 님글 읽고 하나 배우네요..저도 커피 믹서 밖에 없어서 작은 커피 하나 살려는데 사실 사놓으면 믹스 말고는 먹지도 않거든요..게을러서리 ..체에 걸러한다..좋군요,,설탕 프림이 쏙빠지고 커피만 체에 잘 남아야 될낀데..지금 하러 감니다...
3. 델마와루이스
'05.3.28 12:59 PM부시맨 브래드 저거 꼭 한번 해보고싶은데..용기가...
4. 김현진
'05.3.28 4:01 PM저두 크레이프케잌 만들어봤는데 생각보다 쉽고 맛나더라구요...
근데 제가 반죽한통을 다 부워서 만드는 바람에 울 신랑이 그거 먹어치우느라 죽을뻔했다는 후문.. ㅋㅋ5. 낮잠
'05.3.28 9:54 PMJLO님
얇게 부치는 것은 어머니하시던 게 생각나서 그대로 했어요..
숟가락 뒷부분 둥근 부분으로 후라이팬에 흘린 반죽을 후라이팬에 원형을 그리며 폈더니 잘 되더라구요^^
아니면 초심자의 운인지도 몰라요^^
모양은 전혀 고르지 않았고 약간 얇은 나머지 과자같이 도니 것도 있었지만 생크림 바르고 시간이 지나니 말랑말랑해졌어요^^
정말 다행인 것은 다들 뭉개진 모양은 신경 쓰지 않았던 거죠^^!!!
사실 저는 출발 시간 맞춰 완성해야된다는 압박감이 더 컸답니다^^ 결국은 지각했죠^^
노니님
저는 신랑이 믹스만 사다놔서 저거 다 먹을 때까지 딴 거 못사서요^^
저도 며칠 고민했어요..
저 빵은 굽고 싶고 .. 커피 다시 사긴 싫고^^
의외로 잘 걸러져요..
좀 큰 알갱이는 어쩔 수 없지만요..
델마와 루이스님
의외로 별론 안 어렵던걸요^^
김현진님
^^
전 급히 해서 나가느라 남은 반죽 냉장고에 넣는 걸 잊어버렸지 뭡니까!
결국 버렸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41194 | 단호박 넣은 샌드위치 와 챌시 미모 자랑 14 | 챌시 | 2026.07.21 | 2,481 | 1 |
| 41193 | 자유게시판에서 히트했던 샌드위치 레시피 5 | 산딸나무 | 2026.07.16 | 4,991 | 1 |
| 41192 | 197차 봉사후기) 2026년 6월 목살돈가스, 고춧잎나물, 오.. 5 | 행복나눔미소 | 2026.07.07 | 4,354 | 6 |
| 41191 | 남편이 차려준 저녁식사 17 | 온살 | 2026.07.05 | 7,586 | 4 |
| 41190 | 대혐오 시대를 극복하는 포용의 식탐 24 | 백만순이 | 2026.07.05 | 6,109 | 3 |
| 41189 | 미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스테이크 런치 14 | 에스더 | 2026.07.05 | 4,208 | 5 |
| 41188 |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20 | 인왕산 | 2026.07.03 | 4,131 | 5 |
| 41187 | 6월 밥상 9 | 백야행 | 2026.07.01 | 5,105 | 3 |
| 41186 |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8 | 챌시 | 2026.06.27 | 6,481 | 2 |
| 41185 |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 beantown | 2026.06.24 | 6,609 | 3 |
| 41184 |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1 | 챌시 | 2026.06.11 | 8,519 | 3 |
| 41183 | 미국의 졸업 시즌 21 | 소년공원 | 2026.06.08 | 8,900 | 4 |
| 41182 |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 hoshidsh | 2026.06.06 | 6,655 | 3 |
| 41181 |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 고독은 나의 힘 | 2026.06.03 | 6,906 | 5 |
| 41180 |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 행복나눔미소 | 2026.06.01 | 3,934 | 5 |
| 41179 | 오랜만에 왔어요 8 | juju | 2026.05.31 | 4,735 | 2 |
| 41178 | 아침은먹었나요? 10 | 하얀쌀밥 | 2026.05.25 | 7,442 | 3 |
| 41177 | 마늘쫑파스타 5 | 점점 | 2026.05.16 | 8,254 | 4 |
| 41176 |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 챌시 | 2026.05.15 | 8,175 | 6 |
| 41175 |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 챌시 | 2026.05.12 | 9,257 | 3 |
| 41174 |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 행복나눔미소 | 2026.05.06 | 5,919 | 8 |
| 41173 | 오월, 참 좋은 계절. 7 | 진현 | 2026.05.05 | 6,874 | 3 |
| 41172 | 가죽과 마늘쫑 6 | 이호례 | 2026.05.01 | 6,495 | 4 |
| 41171 | 보릿고개 밥상...^^ 16 | 은하수5195 | 2026.04.20 | 10,765 | 3 |
| 41170 |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6 | 르플로스 | 2026.04.20 | 7,894 | 2 |
| 41169 | 봄나물 밥상 14 | 싱아 | 2026.04.17 | 7,774 | 3 |
| 41168 | 우리도 먹세 5 | 이호례 | 2026.04.17 | 6,321 | 3 |
| 41167 |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 솔이엄마 | 2026.04.12 | 10,394 | 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