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마늘빵과 토마토샐러드

| 조회수 : 3,127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5-03-26 10:24:02
친하게 지내는 친구한명을 초대했어요. 우리는 수다를 아이들은 실내놀이터에서 실컷놀게 한후라 허기져서 인지 앉자마자 후다닥~먹어치운 마늘빵과 토마토 치즈샐러드입니다.
메인은 해산물 스파게티였는데 찍을 틈도 없이..~~이사진도 안볼때 겨우 한장 찰칵!!
아직도 식구들 외의 사람 앞에서 음식사진 펑펑찍을수 없는 소심??함을 가진 델마와 루이습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화공주
    '05.3.26 11:28 AM

    빨강..초록..하얀..검정..색의 배열이 넘 경쾌하네요..^^*
    담번에 대범(?)하게 여러각도로 부탁드려용...스파게티도 예술이었을것 같은데..^^*

  • 2. 김혜진(띠깜)
    '05.3.26 11:45 AM

    저도 저런 꼬지를 넘 해보고 싶은디~~ 맛나겠어요.^^

  • 3. 소머즈
    '05.3.26 11:51 AM

    도마도 샐러드 넘 이뽀요~~~
    어쩜 저리도 깔끔할 수가....

  • 4. cheesecake
    '05.3.26 12:06 PM

    꼬치가 꼬치가 참 예뻐요~, 잘 배웠슴당~

  • 5. 다혜엄마
    '05.3.26 1:09 PM

    사진 예술인데요. 많이 찍어 올려 주세요.
    보기만 해도 기분 좋네요....^^

  • 6. 새댁
    '05.3.26 1:21 PM

    넘넘 맛있겠어요~ 레시피도 좀 알려주시지.. ^^
    그릇도 이쁘고 세팅도 이쁘고.. 항~ 왜 전 저리 안되는지요... 심히 부럽사와요

  • 7. 딸둘아들둘
    '05.3.26 8:45 PM

    델마와 루이스님...
    오늘 오신 친구분이 어떤분이셨을지 정말 행복한 하루 되셨겠네요...
    보기만해도 정말 좋으네요^^
    근데 제가 치즈에 좀 무지해서 그런데요...
    조~기 저 토마토 옆에 있는 하얀 친구는 무슨 치즈예요?
    나중에 와인손님 오시면 저두 따라쟁이 해 보게요^^;;

  • 8. 김혜경
    '05.3.26 9:13 PM

    사진 너무 잘찍으셨어요....전 아무리 찍어도 잘 는다는..ㅠㅠ

  • 9. 델마와루이스
    '05.3.26 10:16 PM

    선화공주님..색이 이뻣나봅니다.담번엔 대담으로..넵.^^
    띠깜님 전 야채빵이 구미가 더 확~~
    소머즈님.소머즈님 도시락에 넣어주세요..^^
    치즈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37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살구버찌 2025.12.01 135 0
41136 명왕성의 김장 2 소년공원 2025.12.01 1,050 0
41135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8 띠동이 2025.11.26 4,783 3
41134 어쩌다 제주도 4 juju 2025.11.25 3,686 3
41133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19 andyqueen 2025.11.21 7,529 4
41132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6,047 1
41131 김장했어요 12 박다윤 2025.11.17 6,452 3
41130 내 곁의 가을. 10 진현 2025.11.16 4,961 5
41129 인연 (with jasmine님 딸 결혼식, 12.20(토)오후.. 74 발상의 전환 2025.11.15 7,360 10
41128 대둔산 단풍 보실래요? (feat.쎄미김장) 6 솔이엄마 2025.11.14 5,421 5
41127 입시생 부모님들 화이팅! 27 소년공원 2025.11.13 5,494 4
41126 189차 봉사후기 ) 2025년 10월 봉사 돈가스와 대패삼겹김.. 9 행복나눔미소 2025.11.05 6,447 10
41125 가을인사차 들렀어요.!! 36 챌시 2025.11.02 9,363 5
41124 요즘 중국 드라마에 빠졌어요. 27 김명진 2025.10.29 6,951 3
41123 맛있는 곶감이 되어라… 14 강아지똥 2025.10.27 6,712 4
41122 가을이 휘리릭 지나갈 것 같아요(feat. 스페인 여행) 13 juju 2025.10.26 5,661 5
41121 책 읽기와 게으른 자의 외식 15 르플로스 2025.10.26 5,777 4
41120 저도 소심하게 16 살구버찌 2025.10.24 6,980 7
41119 지난 추석. 7 진현 2025.10.22 6,028 7
41118 우엉요리 13 박다윤 2025.10.16 9,225 7
41117 세상 제일 쉬운 손님 초대음식은? 10 anabim 2025.10.12 12,736 6
41116 은하수 인생이야기 ㅡ 대학 입학하다 32 은하수 2025.10.12 6,234 11
41115 188차 봉사후기 ) 2025년 9월 봉사 새우구이와 새우튀김,.. 9 행복나눔미소 2025.10.10 9,854 8
41114 밤 밥 3 나이팅게일 2025.10.08 6,298 3
41113 저도 메리 추석입니다~ 2 andyqueen 2025.10.05 5,589 2
41112 메리 추석 ! 82님들 안전한 연휴 보내세요 9 챌시 2025.10.05 3,951 5
41111 아점으로 든든하게 감자오믈렛 먹어요 13 해리 2025.10.05 5,626 5
41110 은하수 인생이야기 ㅡ논술 첫수업 14 은하수 2025.10.05 3,435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