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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뒷북치기 -설기떡

| 조회수 : 2,558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5-03-21 16:03:02
작년부터 박하맘님의 떡케익을 보고 빠져들고 싶었으나...
손재주없는 저는 침만 흘렸는데...

요번에 아주 좋은 경험을 하게되었어요!

이 모든 공로를 쟈스민님께 드리고 싶어요 ㅋㅋ

지금 기분 최고랍니다

매화모양으로 하면 떡이 5피스가 되야하는데 한조각은 입에 넣고 없네요~
역시 떡은 우유랑 먹어야 맛있어요 ^^

어설픈 팁을 몇가지 드리자면....
1.백설탕보다는 황설탕이 맛있어요...
2.무스링틀에 식용유를 묻혀주니 잘 떨어지네요. 저는 틀을 반만 채워서 쪘어요
3.찜기를 한번 김을 올려서 찌면 떡이 더 잘 쪄요
4.양에 따라서 찌는 시간을 달리해야 합니다.20분에 5분뜸이라고 하지만
  저는 찜기안에 틀안에 반만 채웠기때문에 15분정도 찌고 5분 뜸 들였어요
(이건 제 경험이 아니고..배운것입니다)

과연 쪄질까? 했는데 정말 되네요...물내리는거 자신없었는데 운이 좋았는지 요번에 성공했어요
유자청을 넣어서 하고싶었는데..실패할까 두려워서..
남은 쌀가루로 유자청을 넣은 설기도 만들어 볼래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하맘
    '05.3.21 4:09 PM

    아~~~~~~~~~~~~~~~~~~~~~
    배고파용~~~~~~~~~~~~~~~~~
    한번에 성공하셨네요....추카추카!!!
    폭신하니 맛있어보여요...
    금방한떡 먹고시퍼요,,,,따끈따끈.....말랑한떡이요....

  • 2. 스프라이트
    '05.3.21 4:10 PM

    아 감자야 수고 많았당. 제법일세. 담엔 디자인 연구를 해서 예쁘게 고명도 얹고 색도 입히고 하면
    더욱 멋질듯. 첫작품 성공했으니 이젠 시부모님, 친정부모님 시식만 남았구려~~ 나도 먹고싶당.

  • 3. 새댁
    '05.3.21 4:47 PM

    설기떡 참 단정하니 예쁘네요 ^^
    아까와도 한입 베어물면 넘 행복할 것 같아요 ^^

  • 4. coco
    '05.3.21 6:03 PM

    저거 말랑말랑 할떄 먹음 무지 맛있죠?
    감자님 좋겠다.도구 갖추더니 뚝딱 만들어내고...

  • 5. jasmine
    '05.3.21 8:02 PM

    도구 사자마자...실습에 돌입했네요.
    앞으로 방앗간 문지방 닳겠어요....떡 한판 쪄주세요....^^

  • 6. 초롱아씨
    '05.3.21 8:22 PM

    와~정갈해보이네요
    처음 만드신 떡이 저정도라면...음...저도 시도해봐야겠어요
    먹고 싶오라~

  • 7. 달개비
    '05.3.22 9:53 AM

    감자님. 저보다 한수 위시네요.
    전 두주 연속 두판 실패랍니다.
    물내리기가 잘 안된것 같아요.
    쌀가루 한말 내다버렸다는 심정 이해가 가더라구요.ㅠㅠㅠ
    이번주엔 꼭 성공해야징.
    감자님! 떡의 세계로 입문하신걸 축하 드려요.

  • 8. 헤르미온느
    '05.3.22 11:36 AM

    흠흠... 맛볼날만 남았군여...^^,,흐흐,,,

  • 9. 미스테리
    '05.3.22 11:23 PM

    떡한판 쪄갖고 오믄 문열어주지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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