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단호박경단
어제 만든 단호박경단이에요. 핸드폰으로 찍어서 작죠?
다소마미님이 내신 책 [5,000원으로 손님상 차리기]에서 보고
재료량은 책에 나온대로가 아니라 대충 봐가면서 만들었어요.
만들어놓고 무지 흐뭇해서 사진까지 찍었죠.
시판하는 떡보다는 좀 덜 달게 만들었고요, 달게 하시려면 설탕 좀 더 넣으셔야할 거 같아요.
아래 재료로 경단이 70개쯤 나왔어요.
재료 : 단호박 반개, 찹쌀가루 350g(마트에서 파는 거 한봉지), 설탕 4스푼, 소금 1티스푼,
카스테라 1개
1. 단호박의 씨를 파내고 찐다.
2. 단호박에 설탕과 소금을 넣고 으깬다.
3. 2에 찹쌀가루를 넣고 반죽하여 동그랗게 빚는다.
(빚어 늘어놓을 때 젖은보를 덮어놓으면 겉이 마르는 걸 방지한다.)
4. 카스테라는 색이 진한 부분을 떼어내고 속부분만 체에 내려서 가루를 만든다.
블렌더에 갈아도 된단다.
5. 끓는 물에 넣어 삶는다. 물 위로 떠오르면 익은 것이다.
6. 경단을 체로 건져서 카스테라 위에 굴린 다음에 예쁘게 놓는다.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이런글 저런질문] 만점을 90점으로 해주.. 2 2006-12-18
- [이런글 저런질문] 하** 통신 인터넷 재.. 8 2006-11-27
- [이런글 저런질문] 하**텔레콤 인터* 할.. 5 2005-11-30
- [이런글 저런질문] 에쎈 6월호에 경빈마마.. 5 2005-05-21
1. 후리지아
'05.3.18 12:51 AM으미 맛있겠당 토요일날 만들어야 것네요 맛있게 잘먹겠슴당
2. Joanne
'05.3.18 12:59 AM저는 단호박이나 고구마로만 동그랗게 빚곤 했었는데..찹쌀가루만 더하면 금새 경단이 만들어지는군요.
마침, 집에 단호박도 있으니 잘 됐네요. 만들어볼께요. 고맙습니다. ^^3. 신효주
'05.3.18 9:12 AM시중에 나오는 찹쌀가루로 해도 되던가요?
앙.신기하당..어떤분이 안된다하시구 다소마미님도 안된다 하시던데...
저도 이거 정말 정말 먹고싶었거든요4. 박하맘
'05.3.18 9:36 AM시중에 마른 찹쌀가루로도 충분히 경단 종류는 할수있어요.....
물에 불리고 안불리고 그차이니까요...5. 더난낼
'05.3.18 9:50 AM저희 어머니도 시중에서 파는 찹쌀가루 안 쓰시던데, 시험삼아서 사봤더니 괜찮았어요.
식은 경단은 전자렌지에 20초 데우니까 쫀득한 맛이 더 살아났어요.
마침 오는 손님이 경단을 좋아한다는 말이 생각나서 해본 건데 성공적이었어요. ^^
먹으면서 다른 떡 좋아하는 게 아니라서 다행이라는 말도 했다니까요.
김 올려서 찌는 떡보다는 간단한 거 같아서요. ^^6. 윤스
'05.3.18 11:02 AM레시피 접수합니다..요새 단호박 먹고 싶었는데..^^
근데요 집에 찹쌀많은데 (약식해먹어도 마니 남아있는데)
찹쌀가루 만들려면 떡집에다 해달라고 하면 되나요?7. 초연
'05.3.18 12:13 PM중3때 요거 실습했었는데 정말 재미난 경험이었어요. 단호박은 없었지만...ㅋ
아이들과 함께 하면 더 재미나겠어요~!8. 현승맘
'05.3.18 2:02 PM지난 주말에 시도 했다가 저는 완전히 실패했어요.-.-
넘 질어서 그런건지 물에 뜬 새알이 서로 엉겨 붙어서리....
나랑 찹쌀은 안맞나봐 라고 결론 내고 폭탄맞은 주방만 열심히 청소 했었네요..^^9. 박수진
'05.3.18 5:15 PM오옷 단호박 찌넉 냉동고 안에 있는데 찹쌀가루 사다놓은거 있고 간식으로 주말에 해먹어봐야겠네요^^간간하네^^레시피 훔쳐갑니당^^~!
10. 미미맘
'05.3.18 10:16 PM반죽할때 식용유 한 수저 정도 넣어주면 좋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41194 | 단호박 넣은 샌드위치 와 챌시 미모 자랑 14 | 챌시 | 2026.07.21 | 2,411 | 1 |
| 41193 | 자유게시판에서 히트했던 샌드위치 레시피 5 | 산딸나무 | 2026.07.16 | 4,953 | 1 |
| 41192 | 197차 봉사후기) 2026년 6월 목살돈가스, 고춧잎나물, 오.. 5 | 행복나눔미소 | 2026.07.07 | 4,343 | 6 |
| 41191 | 남편이 차려준 저녁식사 17 | 온살 | 2026.07.05 | 7,562 | 4 |
| 41190 | 대혐오 시대를 극복하는 포용의 식탐 24 | 백만순이 | 2026.07.05 | 6,093 | 3 |
| 41189 | 미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스테이크 런치 14 | 에스더 | 2026.07.05 | 4,198 | 5 |
| 41188 |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20 | 인왕산 | 2026.07.03 | 4,125 | 5 |
| 41187 | 6월 밥상 9 | 백야행 | 2026.07.01 | 5,098 | 3 |
| 41186 |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8 | 챌시 | 2026.06.27 | 6,471 | 2 |
| 41185 |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 beantown | 2026.06.24 | 6,601 | 3 |
| 41184 |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1 | 챌시 | 2026.06.11 | 8,512 | 3 |
| 41183 | 미국의 졸업 시즌 21 | 소년공원 | 2026.06.08 | 8,891 | 4 |
| 41182 |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 hoshidsh | 2026.06.06 | 6,653 | 3 |
| 41181 |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 고독은 나의 힘 | 2026.06.03 | 6,905 | 5 |
| 41180 |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 행복나눔미소 | 2026.06.01 | 3,934 | 5 |
| 41179 | 오랜만에 왔어요 8 | juju | 2026.05.31 | 4,733 | 2 |
| 41178 | 아침은먹었나요? 10 | 하얀쌀밥 | 2026.05.25 | 7,441 | 3 |
| 41177 | 마늘쫑파스타 5 | 점점 | 2026.05.16 | 8,252 | 4 |
| 41176 |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 챌시 | 2026.05.15 | 8,173 | 6 |
| 41175 |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 챌시 | 2026.05.12 | 9,252 | 3 |
| 41174 |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 행복나눔미소 | 2026.05.06 | 5,918 | 8 |
| 41173 | 오월, 참 좋은 계절. 7 | 진현 | 2026.05.05 | 6,871 | 3 |
| 41172 | 가죽과 마늘쫑 6 | 이호례 | 2026.05.01 | 6,494 | 4 |
| 41171 | 보릿고개 밥상...^^ 16 | 은하수5195 | 2026.04.20 | 10,765 | 3 |
| 41170 |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6 | 르플로스 | 2026.04.20 | 7,891 | 2 |
| 41169 | 봄나물 밥상 14 | 싱아 | 2026.04.17 | 7,773 | 3 |
| 41168 | 우리도 먹세 5 | 이호례 | 2026.04.17 | 6,321 | 3 |
| 41167 |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 솔이엄마 | 2026.04.12 | 10,392 | 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