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단호박경단

| 조회수 : 3,015 | 추천수 : 4
작성일 : 2005-03-18 00:12:30

어제 만든 단호박경단이에요. 핸드폰으로 찍어서 작죠?
다소마미님이 내신 책 [5,000원으로 손님상 차리기]에서 보고
재료량은 책에 나온대로가 아니라 대충 봐가면서 만들었어요.

만들어놓고 무지 흐뭇해서 사진까지 찍었죠.
시판하는 떡보다는 좀 덜 달게 만들었고요, 달게 하시려면 설탕 좀 더 넣으셔야할 거 같아요.

아래 재료로 경단이 70개쯤 나왔어요.

재료 : 단호박 반개, 찹쌀가루 350g(마트에서 파는 거 한봉지), 설탕 4스푼, 소금 1티스푼,
카스테라 1개

1. 단호박의 씨를 파내고 찐다.
2. 단호박에 설탕과 소금을 넣고 으깬다.
3. 2에 찹쌀가루를 넣고 반죽하여 동그랗게 빚는다.
(빚어 늘어놓을 때 젖은보를 덮어놓으면 겉이 마르는 걸 방지한다.)
4. 카스테라는 색이 진한 부분을 떼어내고 속부분만 체에 내려서 가루를 만든다.
블렌더에 갈아도 된단다.
5. 끓는 물에 넣어 삶는다. 물 위로 떠오르면 익은 것이다.
6. 경단을 체로 건져서 카스테라 위에 굴린 다음에 예쁘게 놓는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후리지아
    '05.3.18 12:51 AM

    으미 맛있겠당 토요일날 만들어야 것네요 맛있게 잘먹겠슴당

  • 2. Joanne
    '05.3.18 12:59 AM

    저는 단호박이나 고구마로만 동그랗게 빚곤 했었는데..찹쌀가루만 더하면 금새 경단이 만들어지는군요.
    마침, 집에 단호박도 있으니 잘 됐네요. 만들어볼께요. 고맙습니다. ^^

  • 3. 신효주
    '05.3.18 9:12 AM

    시중에 나오는 찹쌀가루로 해도 되던가요?
    앙.신기하당..어떤분이 안된다하시구 다소마미님도 안된다 하시던데...
    저도 이거 정말 정말 먹고싶었거든요

  • 4. 박하맘
    '05.3.18 9:36 AM

    시중에 마른 찹쌀가루로도 충분히 경단 종류는 할수있어요.....
    물에 불리고 안불리고 그차이니까요...

  • 5. 더난낼
    '05.3.18 9:50 AM

    저희 어머니도 시중에서 파는 찹쌀가루 안 쓰시던데, 시험삼아서 사봤더니 괜찮았어요.
    식은 경단은 전자렌지에 20초 데우니까 쫀득한 맛이 더 살아났어요.
    마침 오는 손님이 경단을 좋아한다는 말이 생각나서 해본 건데 성공적이었어요. ^^
    먹으면서 다른 떡 좋아하는 게 아니라서 다행이라는 말도 했다니까요.
    김 올려서 찌는 떡보다는 간단한 거 같아서요. ^^

  • 6. 윤스
    '05.3.18 11:02 AM

    레시피 접수합니다..요새 단호박 먹고 싶었는데..^^

    근데요 집에 찹쌀많은데 (약식해먹어도 마니 남아있는데)
    찹쌀가루 만들려면 떡집에다 해달라고 하면 되나요?

  • 7. 초연
    '05.3.18 12:13 PM

    중3때 요거 실습했었는데 정말 재미난 경험이었어요. 단호박은 없었지만...ㅋ
    아이들과 함께 하면 더 재미나겠어요~!

  • 8. 현승맘
    '05.3.18 2:02 PM

    지난 주말에 시도 했다가 저는 완전히 실패했어요.-.-
    넘 질어서 그런건지 물에 뜬 새알이 서로 엉겨 붙어서리....
    나랑 찹쌀은 안맞나봐 라고 결론 내고 폭탄맞은 주방만 열심히 청소 했었네요..^^

  • 9. 박수진
    '05.3.18 5:15 PM

    오옷 단호박 찌넉 냉동고 안에 있는데 찹쌀가루 사다놓은거 있고 간식으로 주말에 해먹어봐야겠네요^^간간하네^^레시피 훔쳐갑니당^^~!

  • 10. 미미맘
    '05.3.18 10:16 PM

    반죽할때 식용유 한 수저 정도 넣어주면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94 단호박 넣은 샌드위치 와 챌시 미모 자랑 14 챌시 2026.07.21 2,411 1
41193 자유게시판에서 히트했던 샌드위치 레시피 5 산딸나무 2026.07.16 4,953 1
41192 197차 봉사후기) 2026년 6월 목살돈가스, 고춧잎나물, 오.. 5 행복나눔미소 2026.07.07 4,343 6
41191 남편이 차려준 저녁식사 17 온살 2026.07.05 7,562 4
41190 대혐오 시대를 극복하는 포용의 식탐 24 백만순이 2026.07.05 6,093 3
41189 미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스테이크 런치 14 에스더 2026.07.05 4,198 5
41188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20 인왕산 2026.07.03 4,125 5
41187 6월 밥상 9 백야행 2026.07.01 5,098 3
41186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8 챌시 2026.06.27 6,471 2
41185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6,601 3
41184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1 챌시 2026.06.11 8,512 3
41183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8,891 4
41182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6,653 3
41181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905 5
41180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934 5
41179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733 2
41178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441 3
41177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8,252 4
41176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8,173 6
41175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9,252 3
41174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918 8
41173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871 3
41172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494 4
41171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765 3
41170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6 르플로스 2026.04.20 7,891 2
41169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773 3
41168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321 3
41167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10,392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