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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요리제목이 생각이 안나요

| 조회수 : 2,197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5-03-08 00:16:52
안녕하세요..
곤히들 주무시고 계시는 시간에..
올빼미..활동합니다...ㅋㅋ
며칠전 티비에서 이향방선생님이 열심히 뭘 만드시더라구요
그냥..레시피도 적지 않고 보다가 갑자기 저녁에 해먹고
싶다는 생각에 집에 다행히 재료가 있어 만들었습니다.
소스는 기억이 가물가물해서..그냥..생각나는데로
했는데..제법 괜찮더라구요.


다진고기 양념해서 두부를 삼각썰기해서 구멍을 내고
녹말가루 묻혀 고기를 넣습니다




그것을 기름에 튀깁니다.
식성에 따라 두부의 부두러운맛을 원하시면 조금만 노릇하게
두부의 쫄깃한 맛을 원하시면 조금더 노릇노릇하게 튀기시면 돼요




종합소스를 만들어 냄비에 먼저 걸쭉하게 끓이시고 튀긴 두부를 넣습니다.
물론 청경채는 먼저 냄비에 소금,기름넣고 살짝 삶아 소스에 같이
넣고 살짝 끓이셔서..접시에 담으면 됩니다.
소스는..굴소스,간장,청주,설탕,후추,참기름,물녹말,,이렇게 들어
갔던 기억이 나네요  ^^





이렇게 음식 해먹는 즐거움이 크다보니..외식하는 기회가 적어지네요..
여러분들도 맛나게 해드세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mi68
    '05.3.8 12:38 AM

    지금 신랑 기다리며 배고픔을 달래고 있는데어...
    정말 맛있겠어요
    저희 신랑도 두부를 좋아하니 낼 한번 도전해 볼까 생각입니다

  • 2. 두들러
    '05.3.8 1:59 AM

    옷! 저 이거 알아요. 예전에 최요비에서 봤어요.
    그런데 저도 이름이...(--)a

  • 3. 이수민
    '05.3.8 7:24 AM

    저도 봤어요! 차이나 스페셜에서 한 굴소스 양두부~ 맞죠? ^^ 보기에 어려워보였는데 멋지게 하셨네요.
    능력이 부러워요

  • 4. 단순짱
    '05.3.8 1:04 PM

    두부랑 고기랑 양념해서 먹으면 단백하고 고소하죠..맛이 그려지네요..
    칼로리압박도 덜하고 소화도 잘 되니 일석삼조^^

  • 5. 모가비
    '05.3.8 1:23 PM

    저도 이거 봤어요~!
    근데 두번을 봤는데도 두부랑 고기 부분을 못봤는데... 고기 양념이 특별한게 있었나요?
    이향방 샘은 특별히 하시는 방법이 있나... 궁금해서요...^^;;
    뚝배기 위에서 보글보글 끓는 모습이 생각나서... 자꾸 식욕이 땡기네요...ㅋㅋ

  • 6. 분홍고양이
    '05.3.8 1:30 PM

    초보자를 위한 자세한 레시피가 없당당당당~~ ㅜ.ㅜ;
    좀 자세히 가르쳐주세용.
    두부 전체에 녹말가루를 뭍히는 건가요? 아님 고기 들어가는 부분만?
    종합소스 비율은 어케 되나요?
    이거이...통...ㅡ.ㅡ~

  • 7. 혁이맘
    '05.3.8 5:11 PM

    네..저도 레시피를 적지를 않아서.
    최요비에서 찾으려니 못찾겠더라구요.
    고기양념은 파+ 생강+청주(파생강술) 소금,후추,계란흰자쪼금,참기름
    양념해서 두부속에 넣으시는데요..녹말을 두부전체에 묻히는게
    아니고 완자 넣는 두부공간에다만 묻혀 완자를 넣습니다.
    그리고 종합소스는..굴소스 2T,간장조금,청주1T,물녹말1~2T,후추,참기름,설탕 조금씩
    간보시고 하시면 되고요 물을 조금넣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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