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돼지고기 케밥이예요.

| 조회수 : 2,966 | 추천수 : 5
작성일 : 2005-03-02 23:20:25





크~, 그릴사고 처음으로 해본 음식은 바로 요 케밥이예요.
옛날부터 케밥이 맛도있고 보기도 좋아 만들기 좋아했거든요..
그냥 집에서 오븐에다 굽던가 피크닉가서 바베큐하던가 했었는데...
이젠 제대로 줄이 쭥쭥간 케밥을 만들었지요 ^^



얼마전에요   panini-style Cuisinart Griddler을 샀지요~
요거요 2년동안을 벼르고 별렀던거예요.
갖고 싶은데, 요거 있음 스테이크도 쉽게 해먹고, 파니니 샌드위치도 만들수 있고... 하면서 맨날 사 ? 마 ? 하면서 째려보던거예요.
제게 요즘 지름신이 자주 강림하십니다..
잘한거겠지여?


**  바베큐 소스는요,

살구쨈       1/2컵
cider vinegar    2큰술
토마토 케찹   1큰술
올리브오일   2 큰술
소금
후추




먼저 돼지고기 (pork tenderloin)를 큼지막하게 토막을 내어 대파 흰뿌리 1대, 생강편 1톨, 양파 반개, 통마늘. 통후추, 소금을 넣고 삶아요.

이렇게 향채를 넣어 미리 삶아 놓으면 잡냄새를 잡아주어요.
그리고 그릴에서 익힐땐 겉은 타도 속은 잘 안익거든요.
돼지고기는 잘 익혀 먹어야 한다니까, 미리 삶아 놓는게 낳더라구요.^^


돼지고기를 먼저 꼬치에 끼우고 레드 어니언을 꼽고, 다시 돼지고기, 사과(Granny Smith), 돼지고기 레드어니언 순으로 꼬치에 끼우는데 젤 마지막에 사과를 꽂아요 ^^
   *  나무꼬치는 물에 잠깐 담궈둬요.



그릴에 얹어 소금과 후추를 뿌리고...
어느 정도 익은듯 싶으면, 준비해 놓은 바베큐소스를 발라 더 구워주면~



짜잔~

요게 사과랑 같이 구워 소화 흡수에도 좋고요, 레드 어니언도 구으니  더 맛좋고, 살구쨈이 들어간 소스라 달콤하고 윤기도 쫘르르~
아이들 먹기에 좋던데요...

그리고 그릴도 아주 맘에 들어요...ㅋㅋㅋ
만들면서 '좋아~좋아~', ' 진작 살껄~' 하면서 연실 싱글벙글~했어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런~
    '05.3.2 11:21 PM

    그릴...
    정말 탐나요..^^...저렇게 맛있게 케밥이 되는걸 보니...

  • 2. 애살덩이
    '05.3.2 11:30 PM

    너무 먹음직스러워요
    그릴도 넘 멋있고요^^ 참 잘 사셨네요^^

  • 3. 김혜경
    '05.3.2 11:51 PM

    그릴..멋지네요...

  • 4. 주원맘
    '05.3.3 2:56 AM

    그릴도 케밥도 모두 탐나네요...

  • 5. 쫑이랑
    '05.3.3 12:34 PM

    저 하나 들고 날라요~~저도 지름신이 아예 딱 지안에 붙어서 얼마전에 4년동안 벼르던 에스프레소 머신 샀어요.도착하면 염장!!합니다...저도 ㅎㅎ

  • 6. 핑크공쥬
    '05.3.3 12:48 PM

    맛깔스럽게 잘 만드셨네요..흠...냠.냠. 먹고싶다..ㅋ

    저두 하나 쏘옥~빼먹습니다..ㅎㅎ

    근데 저 그릴은 어데서 구입하신건지..여쭤봐두 되나요?

  • 7. 선화공주
    '05.3.3 1:13 PM

    역시..2년동안이나 마음에서 안떠나던 그릴... 이유가 있었군요...^^*
    맛있는거 마니 마니 해드세용^^

  • 8. 사유리
    '05.3.3 1:23 PM

    그릴도 멋지공.. 음식도 맛나보이공..
    근데..여기서.하나마 여쭤도..(음식하고 전~혀 상관없는..)
    저.. 나무 꼬치 어디서 사세요??
    사려고 아무리 돌아다녀도..제 눈엔 안보인다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3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4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2,975 0
41182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1,913 4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3 juju 2026.05.31 2,870 2
41180 아침은먹었나요? 9 하얀쌀밥 2026.05.25 5,570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530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6,042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256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029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857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846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688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045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023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74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274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110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503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594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902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62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39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610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421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63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903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64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547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172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