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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론의 여왕님~소녀 브리오슈 바치나이다...

| 조회수 : 3,250 | 추천수 : 33
작성일 : 2005-03-01 18:53:11
이론의 여왕님의 브리오슈가 이 82를 휘 지난날 사실 저도 그빵을 구웠었습니다.전 머핀틀에 구웠었는데..만약 제것도 있었음 브리오슈 모독기 따다블이 될뻔했죠...

젤 큰 난관이 모양이더군요.저역시...
그래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다시 도전했습니다.
제가 가진 요리책은 성형과정에 좀 많은 문제가 보이는고로(저뒤줄에 동글이가 없는게-다 무너졌어요-제책대로한 실패,앞줄에 좀 나은모양이 여왕님 버전 성형) 여왕님의 그림일기 터지는 웃음을 참아가며 흐르는 눈물을 닦아가며(전 너무 웃기면 웁니다.저만 그런가?) 정신을 가다듬고 읽고 읽고 또 읽고..제가 난독증은 아닌지 심히 걱정되었답니다.글잔 눈에 안 들어오고 자꾸 딴것이 보여서리....

자~역시 전 아직 도구에 많은 부분 기대는 초짠지라 제틀에 하니 모양이 그나마 봐줄만 해졌다는 생각이 드는데...여왕님,  미약하오나 이 브리오슈 받아주소서~~~

잠깐 든 생각이 여왕님의 컨셉으로 요리책이 나와도 소설 못잖게 재밌을거 같다는...만화를 가장한 요리책..어떨까요?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렌지피코
    '05.3.1 7:35 PM

    오늘 제과점에 들렸다가 우연히 브리오슈 봤는데, 이것보다 더 낫지도 않던데요? 제가 보기엔 이게 더 먹음직해 보인다는...

    근데, 정녕 이론의여왕님께만 바치실 작정이십니껴껴껴???
    저도 한개 들고 튀겠습니다, 후다닥=3=3=3

  • 2. 이론의 여왕
    '05.3.1 8:07 PM

    아고, 놀라라...
    느긋하게 저녁 해먹고 들어왔더니 제 닉넴이 제목에...
    쫑이랑 님, 너무너무 감사하옵니다. 디게 이쁘게 하셨네요. 브리오슈가 아니라 꼭 머핀 같이 예뻐요.
    굴러떨어진 애들 보면서 흐흐흐 웃었더니 배고파지네요.ㅡ,.ㅡ;;
    감사히 잘 먹겠나이다. 캄사캄사!!!!!!!!♡
    (저요, 노란 나리꽃 딥따 좋아해요!!^^)

  • 3. cook엔조이♬
    '05.3.1 8:12 PM

    너무 이쁘게 잘 구우셨어요.
    저 브리오슈 좋아하거든요. 하나 얻어 먹을 수 있죠.......^^
    요즘 빵만들기에 푹 빠지신듯 매번 다양한 빵으로 자꾸 절 유혹하시네요...^^

  • 4. 봄&들꽃
    '05.3.1 8:13 PM

    얌전히 여왕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거 같다는...
    귀연 브리오슈!

  • 5. 역쌤짱
    '05.3.1 9:04 PM

    브리오슈 담아있는 유리그릇 어디서 사셨어요? 깔끔하니 이뻐요~~~

  • 6. morihwa
    '05.3.1 9:39 PM

    Eod,qnfgkqrur ^*^

  • 7. 이론의 여왕
    '05.3.1 9:45 PM

    morihwa 님... Eod, qnfgkqrur요?
    한글로 쳐보니까 "땡, 불합격"이네요.
    어떤 점에서 얼만큼 모자란지 설명을 해주시지, 좀 심하시네요.
    사진 올리신 분이 민망하시겠어요...

  • 8. 낮잠
    '05.3.1 10:12 PM

    넘 이뻐서 불합격인가요^^?
    정말 맛있게 보이는걸요^^
    그런데.., 사실 '브리오슈'라는 걸 한번도 못 먹어봐서.. 어떤 맛일까요..
    침 넘어갑니다^^

  • 9. 디저트
    '05.3.1 10:52 PM

    낮잠님,
    여기 침 넘어 가는 사람 또 있습니다.

  • 10. 박수진
    '05.3.1 11:18 PM

    저게 어딥니까~케익보다 식빵이나 모닝롤을 어려버하는 사람입니다.신기에 가까운 저 모양..
    부러버 침흘립니당 @@

  • 11. 내맘대로 뚝딱~
    '05.3.2 12:40 AM

    빵 만드는데 필이 막 꽂히고 있답니다...^^ 지금 커피 마시고 있는데...저도 빵 하나 가져다 얌냠~~ =3=3

  • 12. 헤스티아
    '05.3.2 12:43 AM

    와아아아 넘 맛있게 보이는데요!! 꿀꺽!!

  • 13. 쫑이랑
    '05.3.2 1:20 AM

    피코님,피코님께 바치는 비스코티와 머랭쿠키도 준비하겠습니다.감사감사합니다.저 모양에 제과점을...
    다 여왕님의 그림일기에 힘입었습니다.노란색이 제가 젤로 좋아하는 색이에요.
    엔조이님,제빵기 아까울까봐 나와있는것중에 할수있어 보이는 걸로 해보는데 한번씩 해보고나면 먹는거만 할거 같아요.그놈의 제빵기....^^
    봄&들꽃님,생긴것이 동글납작 웃기죠?
    역샘짱님,선물받은거라 어디서 샀는지 잘~~저도 좋아해요.근데 좀 무거워요.
    morihwa님의 이쁜 솜씨 기대하겠습니다.제 팬이세요?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부족한 점 지적해주세요.좀 구체적으로....몸소 보여주심 더 좋고요.^^
    여왕님,조만간 morihwa님이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낮잠님,뭐 빵맛이 제 입에 식빵이긴한데..에고 또 맛까지 불합격 하시겠네...
    디저트님 아이디가 전 침 넘어가요.
    박수진님,수진님이 절 민망하게 하시네요.에고에고..감사합니다.
    뚝딱님,빵은 어느접시가 더 나은지 정하셨어요? 스포드 너무 이뻐요.전 무조건 스.포.드.
    해스티아님, 저도 새벽에 께있을땐 뭐든 맛있게 보이더라고요.배 고프시죠? ㅎㅎ

  • 14. champlain
    '05.3.2 2:43 AM

    요거 였군요.ㅎㅎㅎ
    맛이 어떨지 넘 넘 궁금..

  • 15. 미스티
    '05.3.2 7:49 AM

    앗..맛있겠다.
    쫑이님 무지 부지런하신가봐여. 매일 매일 이리 맛있는거 해드시고..가까운곳에 있으면 맨날 쳐들어갈것 같은..ㅎㅎ 옆에없는게 다행이져?
    전 제빵기 받아서 프렌치 브레드 두번 구어먹고 남편 또 출장중이라 놀고 있습니다.
    금욜쯤 나도 이거나 함 구워봐?..요러고 궁리만 하고있음..^^
    저 케익스탠드(맞죠?) 내꺼하고 똑같아요. 아마존에서 무지싸게 업어왔는데..ㅋㅋ

  • 16. 쫑이랑
    '05.3.2 8:40 AM

    champlain님,미스티님 쳐들어 오세요.아직 있어요. 아니, 새로 구워 드릴께요.

  • 17. 왠수의 짱구^^
    '05.3.2 9:24 AM

    빵도 맛있어 보이구 노란 릴리 넘 예쁘네요..
    릴리는 참 오래가는 꽃이죠..
    꽃이 피기 시작할때 달린 술들을 떼어내 주세요..
    저 술들이 노랗게 묻어나서 치울때 지저분하거든요..(전 위생장갑끼고 떼어내요..)
    미리 떼어내면 더 깔끔해 보일꺼예요..

  • 18. 쫑이랑
    '05.3.2 12:27 PM

    전 이런것 알려주시는 분도 있고...이래서 82가 좋아요.감사합니다.

  • 19. 비타민
    '05.3.2 3:28 PM

    무슨 맛일지... 한번두 먹어본적이 없어서... 암튼 되게 맛나 보이는데... 함 사먹어라도 봐야 겠어요... 겉은 살짝 바삭.. 속은 부들... 일까요.... 슈랑 비슷할것 같기두 하구....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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