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닭고기 오븐구이

| 조회수 : 6,557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02-28 18:53:55
어제  만들었던  닭고기  오븐구이는  여러가지로  응용하여  만들  수  있는  것으로
아주  간단하게  만들어서   상에  낼수  있는  메뉴라   전  자주  하는데요.

허벅지  살을  뼈를  발라서  파는  걸로  사온답니다.
목우촌에서  나오는  정육이라는  걸로   주로  해요.

안쪽의  살을  약간의  칼집을  넣어  골고루  펴  지도록  손질을  합니다.
이때  불필요한   지방도  떼어내구요.
소금  후추를  뿌리고   맛술이나...와인을  뿌려   밑간을  해  둡니다.

그리고  대추. 마늘. 양파, 인삼등을  준비합니다.


인삼은  두꺼운  부분은  차  끓이는 데  넣고  잔뿌리를  모아서  썰어서  썼어요.
꼭  넣어야  하는  것은  아니구요.
마늘과  대추만으로도  마있답니다.
그리고  대추차  농축액을  한숟갈  떠서   재료들을  골고루  섞어  줍니다.



이제  닭고기의  살과  껍질  사이에   버무려  놓은  마늘과  대추를  꾹꾹  밀어  넣습니다.
위   사진은  다리살이어요!   ㅎㅎㅎ

재료가  마땅치  않다구요?
그럼  카레소스로  해  보셔요.
마늘,  양파도  다지고  전  깻잎이  잇어  그것도  넣고...
커리가루나  고체  덩어리를  맛술이나  와인에   으깨어   섞어주어요.



역시  껍질과  살  사이에  밀어  넣구요.
오븐  받드에  담고   약간의  올리브  오일을  발라  맛사지  하듯  골고루  문질러  
속  재료가  고루  퍼지도록  해  줍니다.



남은  소스있으면  겉에도  발라주구요.
집에  허브가  있으시면  함께  구워도  좋아요.
전  로즈마리가  남아  있어  한번  넣어  봤었는데...  좋았답니다

이제   고구마나  단  호박,  버섯  등을  구석에  함께  담고  
역시  야채에도  소금 후추  약간의  올리브  오일을  뿌려  

230도  오븐에서  2-30분  정도  구우면  완성이지요.



이건  인삼대추구이를  잘라  본거구요.



이건  카레 소스를  넣은  거예요.

속에  채워  넣는  재료는  꼭  정해진  건  없구요..
그  때그때  달르게  하셔도  되요.
고추장양념을  해서  넣으면  닭갈비  맛이  난답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틀봉맘
    '05.2.28 7:08 PM

    우와`~~ 맛나겠다~~~~

  • 2. 김혜진(띠깜)
    '05.2.28 7:38 PM

    소머즈님 손길이 닿으면 음식이 곧 예술이 되나 봅니다.
    제가 하면 반찬이고 소머즈님 이하 프로님들이 하면 요리!!

  • 3. 런~
    '05.2.28 7:39 PM

    와~~~~~
    꼭 해보고 싶어요~

  • 4. 헤스티아
    '05.2.28 8:06 PM

    어머머머머 소머즈님 미워요!! 넘 먹음직한데!! 지금이라도 나가서, 식육점에서 닭한마리 사오고파요!!

  • 5. J
    '05.2.28 8:41 PM

    닭 껍질과 살 사이에 넣는다...!!!!
    이런 독창적인 방법을 소머즈님이 안하시면 누가 하시겠어요. 정말 놀랍습니다! @,@

  • 6. 메밀꽃
    '05.2.28 10:09 PM

    아이들한테 꼭 해먹이고 싶은 음식이예요.
    조만간 꼭 해보렵니다.^^*

  • 7. 빨리빨리
    '05.2.28 10:28 PM

    울 신랑 닭 넘 좋아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될 것 같은 필이 꽂힙니다.

  • 8. 뉴욕댁
    '05.2.28 11:30 PM

    레서피 감사합니다. 꼭 해볼께요.

  • 9. champlain
    '05.3.1 1:34 AM

    닭고기 오븐 구이도 소머즈님이 하시면 럭셔~리 해지네요..^^

  • 10. 물토끼
    '05.3.2 6:02 PM

    이거 정말 맛나요~ 쿠킹스튜디오 강좌때 배워선 줄곧 써먹는답니다^^

  • 11. 파마
    '05.3.4 9:56 PM

    허거걱..저도..오븐 생기구..꼭..해보구 싶었던 요리네요..닭을 통째로 하는거 보다..이게 훨...맛있을거 같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9 jasminson 2026.01.17 1,849 0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5 챌시 2026.01.15 3,497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4,376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5,502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5,828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219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7,987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0 에스더 2025.12.30 9,204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397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5 발상의 전환 2025.12.21 11,792 22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325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6,753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053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584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437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484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868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778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586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085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841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195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601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462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673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504 3
41128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10,031 4
41127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462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