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토요일 저녁의 혼자 밥먹기...

| 조회수 : 3,648 | 추천수 : 55
작성일 : 2005-02-27 14:29:08
토요일 저녁 방금 혼자 먹은 간단 저녁입니다.
아기는 아까부터 잠만자고 남편은 자격증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아서 공부한다고 회사가고 간만에 너무 신난다.~할줄 알았는데...아니네요.
혼자 먹으려니 밥하기가 싫어서 냉장고 야채 모두모아 괜히 기분냈어요.
아~요게 애피타이저고 근사한 메인이 달려나옴 좋겠다..하고.
올리브 오일뿌려 오븐에서 구운 포토벨라 버섯 밑에 깔고 쌓기했습니다.ㅋㅋ
소스는 아주간단.올리브오일,식초,설탕,간장 약간(색만 나게),소금하고 레몬즙있음 더 좋겠지만 없어서 그냥 확 뿌려 먹었습니다. 기대보다 달짝지근 맛있네요.

아래사진은 아침에 아들 주려고 만들었던 크램차우더 슾입니다.
밖에서 사먹을땐 커다란 볼하나를 다 먹길래 제발 먹어라하며 만들었건만 변덕이 심해선지 맛이 달랐는지 두숟갈에 끝... 허탈했던 조개슾입니다.
암만해도 그 꼬마가 분위기 있는곳에서 먹는걸 더 즐기는것 같네요. 까다롭기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소미
    '05.2.27 8:16 PM

    아스파라거스, 벨페퍼, 아보카도, 거기에 포토벨라 버섯까지.......
    제가 온 식구 다 동원해도 안 쓰는 식재료들을.... 혼자서...
    님의 럭셔뤼모드에 찬사를..... 짝짝짝!!!!

  • 2. cheesecake
    '05.2.27 10:35 PM

    쫑이랑님 멋쟁이~
    혼자 먹을때도 잘 차려 놓고 먹으라고 울 엄마 언제나 그러시는데,
    전 네,네 대답만하고 시리얼 봉투를 끌어 안고 손으로 한줌씩 커피랑 먹어요.
    볼을 꺼내 우유 담기도 귀차나서리...
    색감이 참 예뻐요.

  • 3. 애살덩이
    '05.2.27 10:54 PM

    진짜 럭셔리한 저녁이네요!
    맛있고 영양가득...
    전 혼자먹을때 김치 한가지랑 먹을때 많아요 ㅎㅎ
    부러워요..^^

  • 4. cook엔조이♬
    '05.2.28 9:28 AM

    혼자 먹는 저녁이 너무 근사해요!!!!!!!
    색깔도 너무 이쁘구요.
    전 혼자 먹을땐 있는 반찬 통째로 꺼내 놓구 먹는데, 창피합니다....ㅎㅎ
    오늘 너무 일찍 들어왔죠? 잠깐 짬내서.............

  • 5. 쫑이랑
    '05.2.28 3:13 PM

    고소미님,제가 냉장고 야채청소를 한거죠~
    cheesecake님,만만한 라면도 똑 떨어지는 바람에...저도 마찬가집니다.
    애살덩이님,멋지게 차려드실줄 알았는데...설마~
    엔조이님,통채로 꺼낼 반찬도 없더라고요.ㅋㅋ

  • 6. 미스티
    '05.3.1 1:42 PM

    난오늘 점심엔 김치국수 저녁엔 김치지진것 하나..이러구 밥먹었는데...ㅜ.ㅜ
    혼자서 이렇게 해먹는 사람들 보면 존경심이 먼저 생깁니다.
    도대체 난 왜 일케 게으른건지 혼자먹으려구 뭐 안하게 되드라구요.
    라면이나 안먹음 그나마 다행....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3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4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3,009 1
41182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1,923 4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3 juju 2026.05.31 2,879 2
41180 아침은먹었나요? 9 하얀쌀밥 2026.05.25 5,579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537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6,052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261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033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859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848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690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050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026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76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275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112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507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595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903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67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41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612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424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64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904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65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548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174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