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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주말엔 국수를 먹어줘야~, 그래서 만든 '야끼우동' 이예요-

| 조회수 : 4,607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2-27 01:06:31

만들기 진짜 깐단!! 하지만 맛있는  '야끼우동' 이예여.
왜 주말만되면 국수를 먹어줘야 한다는 강박?이 생길까요?
초등때 혼분식 장려운동이 뼈에 사무쳤나?
어쨋든 이번 주말도 국수를 먹었지요...





뭐 요건 따로 준비할 재료도 없어요.
그냉 냉장고에 있는 처치해야할 온갖것들을 꺼내 뽂아주면 되는 듯 해요.


먼저 우동면은 살짝 데쳐서 붙지않게 식용류 1스푼 넣고 버무려놓고.

팬에 고추기름 두루고, 마늘을 뽂다가
고기(아무 고기나 다 됨, 돼지, 소, 닭, 없음 말고...)를 뽂으면서  술 1스푼 넣고,
양배추 , 당근채, 양파채, 피망채 넣고 볶다가,
해산물 있으면 아무거나 넣고, 청양고추 있음 넣고,
면도 넣고 볶다가,

소스 ( 가쯔오부시 다시물, 고추가루, 핫소스, 굴소스, 간장, 미린, 소금, 후추 약간) 를 넣고 쬐쫌 더 뽂고,

마지막에 파 뿌리고,   김이나 카쯔오부시 뿌리면 끝~
제 입맛엔 쫌 매콤한게 더 낫더라구요..




아이들은 매운걸 못먹고, 굴소스도 별로 안 좋다고 하니 간장만 넣고 볶아 주었어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ixie
    '05.2.27 1:19 AM

    아웅...배고픈데 좋아하는 야끼우동을 올리시면...
    둘다 먹을수 있을것같은데...흑

  • 2. 헤르미온느
    '05.2.27 1:25 AM

    맞어,,, 국수를 먹어야 하는거였는데,,,
    뭔가 반짝 하는 생각이 안나더라니...^^;;

  • 3. moonglow
    '05.2.27 1:56 AM

    우동도 맛나 보이지만 살포시 앉은 나비 한 마리가 봄을 부르네요..
    느무 이뻐용~ ^^

  • 4. champlain
    '05.2.27 5:15 AM

    에고,,맛나겠다..
    오늘 점심에 잔치국수 먹었는데(남편이 해 준..^^)
    저희도 담주엔 요거 해 먹어야겠네요..^^

  • 5. 미네르바
    '05.2.27 12:25 PM

    ^0^

    절대 닭 아니구요!!!
    이것부터 먼저 강조하고 (づ_-)
    신혼 초부터 일요일이면 우리 신랑 국수 삶아먹었어요.
    국수 무척 좋아하거든요.
    처음에는 저를 시켰는데...
    기가 막힌 수많은 작품들이 탄생되어서 본인이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서인지
    다음부터는 다시물만 만들어라 하더라구요.
    우리 애들도 국수 먹고 싶으면 저보고 이야기 않고 아빠가 해주는 비빔국수 먹고 싶어요 한답니다.
    (づ_T)

  • 6. 미스마플
    '05.2.27 12:30 PM

    맛있겠어요..
    그리고 그릇도 너무 이뻐요.
    우동인데 마치 이탈이아 음식같은 분위기... ^^

  • 7. 파마
    '05.2.27 9:50 PM

    흐흐흑...너무 먹구 시포요 ~ ㅡㅡ

  • 8. cheesecake
    '05.2.27 10:43 PM

    champlain 님도 '닭' 표시해야 할듯^^
    미네르바님도 은근 '닭' 맞는데요. ^^
    저도 국수를 잘 못 삶아요. 국수를 잘 마는 분이 바로 손맛이 있는 사람이더라구요.
    미스마플님 제가 갖고있는 그릇이 조게 전부라 -.-;;
    동양식에 어울리는 그릇이 없어요...
    이번에 한국감 옹기 꼭 사와야지 하고 있음당~

  • 9. 애살덩이
    '05.2.28 12:06 AM

    너무 맛있겠어요...
    야끼우동 참 맛있죠?
    꼭 해봐겠어요.
    침이 고입니다.^^

  • 10. 지우엄마
    '05.2.28 11:32 AM

    와~~정말 맛있을것 같아요

  • 11. 쫑이랑
    '05.2.28 3:25 PM

    저도 주말에 한번은 꼭 국수를 먹게 되던데...제가 혼분식 장려세대였는진 헷갈리지만 저도 그래요.요 맛있는 국수는 담주 주말을 기약하고 어제먹은 두부국수로 요주는 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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