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연어 데리야끼소스 구이

| 조회수 : 6,646 | 추천수 : 34
작성일 : 2005-02-21 18:06:00

마트에 요즘 노르웨이 연어가 많이 보이더라구요.(훈제나 슬라이스 말고 필레한 것)

냉동된 통연어를 들여와서 나누고 해동해서 파는 것인지
아니면 진짜 생물인지는 모르지만 하여튼 보기엔 생물처럼 보이는 연어예요.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아요.
1인분 스테이크 할 만한 조각이 두개 들어 있고 4,000원 안쪽에 구입할 수 있더군요.

옆에 연어요리 레서피카드가 있길래 집어와서 그대로 만들어 봤어요.
전에 버터에 소금구이 하거나 크림소스 곁들인 스테이크를 먹어봤는데 좀 느끼해서 ^^;;
이번엔 카드에 적힌 데리야끼소스 구이로 해 봤어요.

방울토마토 구운것과 물에 담가 매운기를 제거한 파채를 곁들이니 훨씬 깔끔해요.

<조리법>

<간단 데리야끼 소스>
간장: 설탕: 청주 = 2 : 1 : 1/2 을 냄비에 붓고 약한 불에서 끓으면
불을 낮춰 약간 걸쭉해질때까지 서서히 끓여 식힌다.

*맛간장이 있으시면 그걸 이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데리야끼 소스에 맛술이나 굴소스를 넣어도 좋지만 아무래도 화학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재료이므로 가급적 생략하는 것이 좋겠죠.


<조리법>
1. 손질한 연어는 데리야끼 소스에 두시간 이상 재운다.

2. 달군팬에 올리브 오일을 살짝 두르고 편으로 썬 마늘과 홍고추를
볶아 향을 내주고,

3. 연어를 올려 앞뒤로 살짝 익힌다. (반쯤 익히고 나머지는 불을
끄고 남은 열로 익혀야 부드럽다네요.)
*남은 데리야끼 소스를 살짝 끼얹어 주면서 구우면 좋다.

4. 파채와 구운 방울토마토 등을 곁들여 낸다.


한번 만들어 보세요.
색다르고 고급스러운 생선구이가 될 겁니다.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쌍둥맘
    '05.2.21 6:29 PM

    참 맛나보이고 분위기도 살릴 수 있어서 좋으셨겠어요.
    저는 고등어 조림 하듯이 간장양념을 먼저 조리다가
    연어(필레한것)를 넣어 살짝 조렸지요.
    저도 데리야끼 소스로 한번 맛있게
    조려 보아야 겠어요.
    감솨,감솨,,,,

  • 2. 칸초
    '05.2.21 6:31 PM

    참 맛깔스럽게 보이네요~

  • 3. cook엔조이♬
    '05.2.21 9:24 PM

    훈제 연어 보다 담백하고 맛있어 보여요.
    넘 깔끔하네요..^^

  • 4. 봄&들꽃
    '05.2.22 3:13 PM

    오호~~~~
    레서피는 간단하고 쉬워보이는데
    결과물은 참으로 근사하네요. ^ ^

  • 5. 솜씨
    '05.2.23 7:06 PM

    아, 쌍둥맘님 같은 방법도 있군요.
    조리는게 여러모로 좋다는데 제가 조림에 약하답니다. ^^;

    칸초님 cook엔조이♬ 님 감사합니다.

    봄&들꽃님 맛도 좋으니 꼭 한번 해 드세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94 단호박 넣은 샌드위치 와 챌시 미모 자랑 14 챌시 2026.07.21 2,341 1
41193 자유게시판에서 히트했던 샌드위치 레시피 5 산딸나무 2026.07.16 4,921 1
41192 197차 봉사후기) 2026년 6월 목살돈가스, 고춧잎나물, 오.. 5 행복나눔미소 2026.07.07 4,335 6
41191 남편이 차려준 저녁식사 17 온살 2026.07.05 7,548 4
41190 대혐오 시대를 극복하는 포용의 식탐 24 백만순이 2026.07.05 6,080 3
41189 미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스테이크 런치 14 에스더 2026.07.05 4,185 5
41188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20 인왕산 2026.07.03 4,113 5
41187 6월 밥상 9 백야행 2026.07.01 5,095 3
41186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8 챌시 2026.06.27 6,463 2
41185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6,596 3
41184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1 챌시 2026.06.11 8,507 3
41183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8,886 4
41182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6,650 3
41181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904 5
41180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933 5
41179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732 2
41178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440 3
41177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8,251 4
41176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8,171 6
41175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9,252 3
41174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917 8
41173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869 3
41172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494 4
41171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765 3
41170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6 르플로스 2026.04.20 7,890 2
41169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773 3
41168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320 3
41167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10,391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