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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랫동안 기다렸다 음식다운 음식-새우 밀전병 쌈

| 조회수 : 3,394 | 추천수 : 6
작성일 : 2005-02-20 17:25:50
그동안 너무 바빠 집에 와서 아이 간식은 물론이고 밥 다운 밥 한번 못해줬어요.
일주일치 밑반찬 만들어 놓구 집에 오면  남편이 해 놓은 밥 퍼서 먹기만 했죠.
오늘 모처럼 만에 약간의 여유가 생겨 만들어 봤어요.
남편은 낚시가구 아들은 영어 시험 보러가구......
조용히 혼자서 보내는 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장보기도 귀찮아 있는 야채와 마침 냉동실에 새우가 있길래 구절판은 아니고 비슷하게
만들어 보았어요.

야채를 들기름으로 볶아 아주 고소합니다.
밀전병은 레드와인,녹차가루,당근즙으로 색을 냈더니 아주 이쁘네요...^^

곧 저녁식사 시간이네요.
맛있는 음식 많이들 하셨죠?
즐거운 시간 되시길........^^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
    '05.2.20 5:39 PM

    와~ 속이 너무 푸짐해서 밀전병 부인 옆구리 터지겠네요... ^^ 아주 먹음직스러워요.
    에궁... 밥은 안하고 구경만....

  • 2. 쫑이랑
    '05.2.20 5:40 PM

    오랫동안 기다렸다 엔조이님 오시길...
    와~~~ 기다림을 저버리지 않으셨습니다.밀전병을 어찌하면 저리 얇게 부칠수 있을까요?
    너무 멋져요. 레드와인 아이디어 살짝 훔칩니다.근데 그거먹고 취히진 않겠죠?

  • 3. koalla
    '05.2.20 8:15 PM

    저두,, 쫑이랑 님이랑 같은 궁금증이 듭니다.
    가르쳐 주세요...

  • 4. 봄이
    '05.2.20 10:05 PM

    음식 정말 정갈하게 하시네여...
    새우시리즈네여...^^

  • 5. 사비에나
    '05.2.20 10:08 PM

    밀전병을 참 이쁘장하게 부치셨네요
    전 생각대로 잘 안되던데..
    색도 예쁘게 내시고 저는 구절판 하면서도 항상 레시피대로만 했지 뭔가 다른 시도를 해본적이 없었던것 같아요
    뭐든지 그렇지만 음식은 정말 센스있는 사람이 잘하는것 같아요

  • 6. champlain
    '05.2.21 11:07 AM

    저두요~~ 밀전병 부치는 요령 좀 알려 주셔요..^^

  • 7. 미스테리
    '05.2.21 8:18 PM

    한번에 삼색으로 부치시다니...^^;;;
    전, 옆구리 터져도 좋아요...새우넣은 전병 먹고싶어용...!!

  • 8. cook엔조이♬
    '05.2.21 9:41 PM

    J님, 옆구리터져도 푸짐한게 더 맛있는거 같더라구요.
    쫑이랑님, koalla님, 밀전병 부치고 난 후에도 와인향이 은은했어요. 취할 정돈 아니구요.^^
    봄이님, 님의 음식은 더 정갈해요....^^
    사비애나님, champlain님, 첨엔 반죽 얇게 펴면서 몇번 찢어졌는데. 첨에 약불 보다 조금 센 불에서
    반죽 떠 넣고 숟가락으로 둥글게 반죽을 펴주세요. 그런다음 불을 약하게 줄여서 익히시면 되요.

    ** 얼마전 미스테리님 올리신거 있을거에요. 저두 미스테리님 하신거 보구 너무 이뻐서 한번
    해 본거에요.....^^

    미스테리님, 오랜만에 시간이 좀 있었어요. 더 잘하시믄서........ㅎㅎ

  • 9. 미스테리
    '05.2.22 1:49 AM

    더 쉽게 부치시려면...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지 말고 불을 세게 놔두었다가 어느정도 달궈지면 불을 중불에
    두시고 얼른(?) 샤샤삭 부치시면 되는데...조이님..감만 잡으면 되는데...
    그건 말로 하기가 좀 힘들어요..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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